[한국당 전대③] 오세훈 “김진태는 ‘강한 박근혜’, 황교안은 ‘정제된 박근혜’”

“내가 나서지 않으면 국민은 ‘박근혜’와 ‘박근혜’의 경쟁을 지켜보며 한숨 쉬지 않을까 싶었다.” 한바탕 전당대회 보이콧 사태를 겪은 후 다시 경쟁가도에 나선 오세훈 자유한국당 당...

[시사끝짱] 정두언 “황교안 한 방에 갈 수 있다” 전망

본격적으로 유세를 시작한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는 황교안 전 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양강 구도로 흐를 걸로 예상된다. 과연 누가 승기를 거머쥘까. 정두언 전 의원은 시사...

‘컨벤션효과’ 꺼지고 ‘보수통합’도 걷어찬 한국당 전대

'정치 실종'이 문제였다. 자유한국당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일정 조정 문제와, 이로 인한 당권주자 줄사퇴에 직면하며 주저앉았다. 전대 컨벤션효과와 보수통합 동력도 급격히 떨어졌다. ...

[김경수 후폭풍③] “이걸(킹크랩) 하지 않으면 다음 대선도 또 질 것”

김경수 경남지사가 ‘댓글 조작 공모’ 혐의로 1월30일 법정 구속되자, 자유한국당(한국당) 등 야권에서는 2017년 19대 대통령선거의 정당성을 문제 삼고 있다. 김 지사가 당시 ...

한국당 당권, 사수파‧탈당파냐, 원내‧원외냐?

설 연휴가 지나면 자유한국당은 본격적으로 2‧27 전당대회 체제에 돌입한다. 이번에 선출될 당 대표 지휘아래 차기 총선을 치룬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정치권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단독] 이정현 의원 “신당 창당 못할 것 없다”

‘박근혜 호위무사’ ‘박근혜의 입’으로 불린 무소속 이정현 의원. 그를 기자가 처음 만난 건 지난 2000년이다. 당시 이 의원은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 정세분석팀장이었다. 김대...

황교안 나비효과…한국당 계파 재편 꿈틀꿈틀

“자유한국당은 계파만으로 작동하는 정당이다. 일종의 사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들어내야 할 조직이다.” 한때 한국당의 인적 쇄신을 시도했다가 손을 떼고 물러난 전원책 변호사의 말이...

조순 “소득주도성장 정책, 중소기업 어렵게 만든다”

서울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 연립주택이 밀집한 주택가에 2층 단독주택 한 채가 자리하고 있다. 서울 관악구 행운동(옛 봉천동)에 있는 이 집 대문 옆 명패엔...

교육부, 김상돈 의왕시장 학위 취소 권고

교육부가 전남 동신대학교를 감사하고, 김상돈 의왕시장의 학위와 학점을 모두 취소하라고 요구했다.교육부는 김 시장이 동신대를 정상적으로 출석하지 않고 졸업한 사실을 확인하고 대학에 ...

황교안 등판 예고에 한국당 당권 구도 ‘출렁’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 입당 의사를 밝혔다. 보수 진영의 대권잠룡인 황 전 총리가 중앙 정치무대에 데뷔하면서 2월27일 예정된 한국당 전당대회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유력...

[단독] 7년 해외 도피 중인 ‘최시중 양아들’ 정용욱씨 포착

[편집자 주]시사저널은 7년여 동안 해외 도피 중인 ‘최시중 양아들’ 정용욱 전 방송통신위원장 정책보좌역을 단독 포착했다. 본지는 정 전 보좌역이 미국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1...

나경원, 김성태보다 ‘발전된 야성’ 보일까

“나경원 원내대표가 추운 날 아스팔트에 앉아 싸울 수 있겠나.” 원내 지도부 경험이 있는 더불어민주당 한 중진의원은 나 신임 원내대표 체제는 이전 김성태 원내대표 체제에 비해 다소...

한국당, ‘나경원 카드’로 계파 화합 이룰 수 있을까

보수 정당 역사상 첫 여성 원내대표가 탄생했다.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에 선출된 나경원(서울 동작을)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 삼수 끝 승리, '변화' 책임지게 된 나경원 나경원 ...

윤장현의 ‘어이없는’ 추락···‘시민운동 대부’ 빛을 잃다

광주 시민들은 시민운동가 출신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광주의 위신을 더 이상 깎아내릴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윤 전 시장이 고(故) 노무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사칭한 사...

[포토] 이재명 경기도지사 부인 김혜경씨 검찰 출석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의 소유자로 지목된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4일 오전 경기 수원시 수원지방검찰청으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김씨는 올...

정치 입문 5년 만에 곤두박질…윤장현에 무슨 일이

윤장현 전 광주시장은 현재 네팔 카트만두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마쳤는데도 귀국하지 않았다. 나머지 일행을 먼저 보내고 홀로 남았다. 곧 그가 최고...

우리나라가 美 중간선거서 배워야할 것

믿기 힘든 일이지만, 11월 초에 치른 미국 중간선거가 이제 겨우 마무리 단계에 들어왔다. ‘단계’란 표현을 쓴 이유는 아직도 개표중인 곳이 한두 군데 더 있기 때문이다. 캘리포니...

[보수정치 해법④] 반복되는 보수 신당 잔혹사

과거에도 당내 세력다툼을 벌이다 패한 뒤 신당을 창당한 경우가 있었다. 당내 경선이나 공천에 불복한 뒤 당을 만들기도 했다. 새한국당, 국민신당, 친박연대(미래희망연대)가 경선이나...

[보수정치 해법③] 보수 신당설 ‘솔솔’…군불이 횃불 되나

정치는 생물이다. 변화무쌍하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된다. 그리고 다시 적이 되기도 한다. 정치 상황도 변한다. 최고 권력을 누렸던 이가 영어(囹圄)...

‘민주당 분열’ 불 당기고 ‘여론 분산’ 이끌어낸 이재명

너도나도 한 마디씩 거들고 있다. 최근 각종 논란에 휩싸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 채용특혜 의혹을 다시 꺼내 든 데 대해서다. 이 지사는 역린(逆鱗)을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