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윤석열보다 ‘검사장’ 한동훈이 더 궁금한 이유

“포크를 들고도 잘 싸우던 맹장에게 삼지창을 쥐여준 격이다.” 한 재계 인사는 한동훈 3차장의 승진인사에 대해 이렇게 평했다. 한 차장의 검사장 승진을 바라보는 기업들의 시각을 압...

재계 “‘윤석열’이라는 이름 석 자가 부담스럽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5월19일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현재 서울중앙지검의 최대 현안인 최순실 게이트 추가 수사 및 관련 사건 공소 유지를 원활하게 수행할...

구치소에서도 수십억 배당 받는 'LIG 금수저들'

구자원 LIG그룹 명예회장과 두 아들인 구본상 전 LIG넥스원 부회장, 구본엽 전 LIG건설 부사장은 2013년 전후로 동반 구속됐다. 아버지와 아들 두 명이 같이 구속된 것은 재...

LIG 가계도, 딸들 통해 GS·두산家와 사돈

LIG그룹 1세대는 고(故)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고(故) 구철회 LG 창업고문이다. 그는 부인 고(故) 안남이씨와 슬하에 4남4녀의 대가족을 뒀다. 이 가운데 아들은 ...

‘출소 직후 경영 참여’한 LIG그룹 구본상-본엽 형제 시선 부담

구자원 LIG그룹 명예회장과 그의 장남 구본상 전 LIG넥스원 부회장(48), 차남 구본엽 전 LIG건설 부사장(46) 등 세 부자는 줄줄이 구속되는 아픔을 겪었다. 사기성 LIG...

‘서별관회의’, 경제를 정치로 풀어온 그곳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 청색 기와를 지붕에 얹은 청와대의 공식 주소다. 대통령과 그를 보좌하는 사람들이 일하는 대한민국의 중심이다. 이곳에서는 우리 사회를 좌우하는 여러...

박삼구·박찬구 형제 갈등 재점화

금호석유화학이 금호터미널과 금호기업의 합병 중단을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합병을 강행할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혀 그룹 간 갈등이 증폭되는 양상이다.13일 업계에...

캐비닛 속 재계 총수들 비리 파일,다시 나오나

검찰의 사정 칼날에 떨고 있는 곳은 비단 롯데나 부영, 대우조선해양뿐만이 아니다. 검찰은 오래전부터 서울중앙지검 특수부를 통해 주요 그룹 오너들의 비리 의혹을 수사해왔다. 우선순위...

지난달 주식 발행 늘고 회사채 발행 줄었다

지난달 주식 발행은 크게 늘었지만 회사채 발행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회사채 발행 등 직접조달 금액은 전달보다 감소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월 한달간 기업...

1월 기업 주식·회사채 발행액 전월비 1%↓

지 난달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실적이 소폭 감소했다.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6년 1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이 공모를 통해 발행한 주식·회사...

금융위, 'ABCP 신용평가 정보' 금감원 전자공시토록 조치

금융위원회는 19일 ABCP(자산담보부 기업어음)의 신용평가 정보를 금감원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하도록 조치 했다. 투자자의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해서다. 이는 지난 9월 현...

공정위, 금호그룹 계열사 부당 지원 의혹 ‘무혐의’ 처분

공정거래위원회가 계열사를 동원해 워크아웃(기업재무개선작업)을 앞둔 다른 계열사를 부당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는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공정위의 이번 결정은 ...

메리츠종금, 효성캐피탈 믿고 ‘250억원 리스크’ 떠안았나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이 250억원 규모 대출채권 매입 확약을 해준데는 효성캐피탈의 지급보증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12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퍼스트 제5차(하이퍼스트) 금융 ...

증권사 소송액 1조8000억원..2011년 이후 최대

올해 증권사가 연루된 소송 금액이 1조8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1년 이후 최대다.9일 금융감독원(원장 진웅섭)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현재 국내에서 영업하...

박삼구- 박찬구 회장 형제 화해 기류?

금호피앤비화학이 금호산업을 상대로 낸 어음금 청구소송건을 취하했다. 금호산업이 금호피앤비화학에 발행했던 어음 90억원과 이자 30억원을 모두 갚았기 때문이다. 소송 제기 5년8개월...

8월 회사채·주식 발행 감소

지난달 회사채와 주식 발행 등 직접 금융을 통한 기업 자금 조달이 크게 줄었다.금융감독원은 8월 중 기업 직접금융 조달액은 8조5819억원으로 전월의 14조1649억원보다 39.4...

모회사 믿고 투자했다 날린 돈 5년 간 3조6000억

최근 5년 동안 모기업 등을 믿고 투자했다가 피해를 본 금액이 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기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금융감독원과 한국예탁결제원 ...

메리츠종금, 뭘 믿고 ‘250억원 리스크’ 떠안았나

메리츠종합금융증권(메리츠종금증권)이 채무자 신용리스크를 떠안는 대출채권 매입확약을 체결했다. 규모는 250억원이다. 채무자 신용에 중대한 리스크가 있는 상태라 대규모 대출채권 매입...

[기자수첩] 재벌 특별사면..총수일가 불법 근절·지배구조 개혁 공약 철회하나

광복 70주년 특별사면 대상에 경제사범으로 복역중인 재벌 총수 다수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 대선 공약에 배치된다. 11일 보도에 따르면 최태원 SK회장...

호남 기업 비자금 수사에 야당 정치인들 ‘촉각’

“반부패 개혁을 확실하게 추진해 비리가 자생하는 구조를 과감하게 제거하겠다. 부패 척결은 예외나 성역 없이 이뤄질 것이다.” 예상했던 대로다. 7월18일로 취임 한 달째를 맞은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