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또 기준금리 인하 0.75%→0.5%…‘코로나 대응’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8일 기준금리를 기존 연 0.75%에서 0.5%로 0.25%포인트(p) 낮췄다. 지난 3월16일 사상 처음으로 '0%대 기준금리' 시대를 연 지 불과 두...

이동걸 산은 회장은 왜 작심하고 한은을 비판했나 [김상철의 경제 톺아보기]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최근 한국은행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문제의식이 안일하다는 것이다.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을 두고 이렇듯 직설적 화법으로 비판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그것도 산...

애물단지 사내유보금, 코로나 극복의 열쇠 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생존을 위한 기업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전반적인 경제활동이 둔화되고 수요도 급감하고 있다. 위기를 넘어 존폐의 기로에 기업들...

세계적 수준의 코로나 방역, 비교되는 한가한 추경 [최준영의 경제 바로읽기]

12월 중국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은 100일이 지난 현시점에서 전 세계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중국 정부가 우한시와 후베이성 봉쇄를 발표했을 ...

文대통령, 100조원 규모 ‘기업구호 긴급자금’ 투입 결정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기업 줄도산 위기를 막기 위해 100조원 규모의 기업구호 긴급자금 투입을 결정했다.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제2...

‘1조 달러’ 슈퍼부양 추진에 美 증시 반등

지난 1987년 '블랙먼데이'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던 뉴욕증시가 하루 만에 급반등했다. 전날 폭락세를 기록한 데 이어 개장 후 불안정한 거래를 이어갔지만, 연방정부와 중앙은행의...

[단독] 라임·DLF 앞에서 ‘무용지물’이었던 금감원 감시 시스템

라임자산운용의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모양새다. 이미 검찰 수사가 시작됐지만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지 여부도 불투명해지면서 혼란이 커지고 있...

‘검찰총장’ 윤석열보다 ‘검사장’ 한동훈이 더 궁금한 이유

“포크를 들고도 잘 싸우던 맹장에게 삼지창을 쥐여준 격이다.” 한 재계 인사는 한동훈 3차장의 승진인사에 대해 이렇게 평했다. 한 차장의 검사장 승진을 바라보는 기업들의 시각을 압...

재계 “‘윤석열’이라는 이름 석 자가 부담스럽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5월19일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현재 서울중앙지검의 최대 현안인 최순실 게이트 추가 수사 및 관련 사건 공소 유지를 원활하게 수행할...

구치소에서도 수십억 배당 받는 'LIG 금수저들'

구자원 LIG그룹 명예회장과 두 아들인 구본상 전 LIG넥스원 부회장, 구본엽 전 LIG건설 부사장은 2013년 전후로 동반 구속됐다. 아버지와 아들 두 명이 같이 구속된 것은 재...

LIG 가계도, 딸들 통해 GS·두산家와 사돈

LIG그룹 1세대는 고(故)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고(故) 구철회 LG 창업고문이다. 그는 부인 고(故) 안남이씨와 슬하에 4남4녀의 대가족을 뒀다. 이 가운데 아들은 ...

‘출소 직후 경영 참여’한 LIG그룹 구본상-본엽 형제 시선 부담

구자원 LIG그룹 명예회장과 그의 장남 구본상 전 LIG넥스원 부회장(48), 차남 구본엽 전 LIG건설 부사장(46) 등 세 부자는 줄줄이 구속되는 아픔을 겪었다. 사기성 LIG...

‘서별관회의’, 경제를 정치로 풀어온 그곳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 청색 기와를 지붕에 얹은 청와대의 공식 주소다. 대통령과 그를 보좌하는 사람들이 일하는 대한민국의 중심이다. 이곳에서는 우리 사회를 좌우하는 여러...

박삼구·박찬구 형제 갈등 재점화

금호석유화학이 금호터미널과 금호기업의 합병 중단을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합병을 강행할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혀 그룹 간 갈등이 증폭되는 양상이다.13일 업계에...

캐비닛 속 재계 총수들 비리 파일,다시 나오나

검찰의 사정 칼날에 떨고 있는 곳은 비단 롯데나 부영, 대우조선해양뿐만이 아니다. 검찰은 오래전부터 서울중앙지검 특수부를 통해 주요 그룹 오너들의 비리 의혹을 수사해왔다. 우선순위...

지난달 주식 발행 늘고 회사채 발행 줄었다

지난달 주식 발행은 크게 늘었지만 회사채 발행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회사채 발행 등 직접조달 금액은 전달보다 감소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월 한달간 기업...

1월 기업 주식·회사채 발행액 전월비 1%↓

지 난달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실적이 소폭 감소했다.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6년 1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이 공모를 통해 발행한 주식·회사...

금융위, 'ABCP 신용평가 정보' 금감원 전자공시토록 조치

금융위원회는 19일 ABCP(자산담보부 기업어음)의 신용평가 정보를 금감원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하도록 조치 했다. 투자자의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해서다. 이는 지난 9월 현...

공정위, 금호그룹 계열사 부당 지원 의혹 ‘무혐의’ 처분

공정거래위원회가 계열사를 동원해 워크아웃(기업재무개선작업)을 앞둔 다른 계열사를 부당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는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공정위의 이번 결정은 ...

메리츠종금, 효성캐피탈 믿고 ‘250억원 리스크’ 떠안았나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이 250억원 규모 대출채권 매입 확약을 해준데는 효성캐피탈의 지급보증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12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퍼스트 제5차(하이퍼스트) 금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