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 원내대표 회동…‘추경 일정 합의’ 불발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7월15일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가졌다. 이들은 이날 회동에서 추경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등 6월 임시국회 남은 일정을 논의했지만...

日 수출규제 속 文대통령 지지율도 ‘와르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일본의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규제와 최저임금 인상 결정 등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는 7월1...

이번엔 고성 해안가에서 북한 목선 발견

또다시 북한 배가 동해안에서 발견됐다. 지난 6월15일 북한 목제 어선이 동해안 삼척항에 입항한 것을 두고 군의 경계 소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진 지 한 달도 채 안 된 시...

전자발찌 찬 채 모녀 성폭행 시도…“죄송하다”

전자발찌를 부착한 채로 가정집에 침입해 모녀를 성폭행하려다 붙잡힌 50대 남성이 7월12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그는 심문을 받기에 앞서 피해자들에게 사죄의...

유엔사, 한반도 유사시 일본 자위대 투입 방안 추진

유엔군사령부가 한반도에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일본 병력이 투입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유엔사를 대표하는 미국이 유엔사의 후방기지 7곳이 있는 일본과 실제...

민경욱 “생방송에서 한판 붙자” vs 고민정 “마이크 잘 쓰길”

한 사람은 KBS에서 아나운서를 지냈고, 또 한 사람은 같은 KBS에서 기자와 앵커를 지냈다. KBS 보도국 선후배 사이로, 둘 다 각자 소속한 집단의 ‘입’ 역할을 하고 있다. ...

A형간염 대유행 조짐…감염 비율 높은 30~40대 특히 조심해야

A형 간염의 확산 기세가 심상치 않다. 대유행이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 올해 들어 7월10일 현재까지 발생한 A형 간염 환자는 총 9008명에 이른다. 지난해 ...

‘대림동 여경 사건’ 현장 경찰관이 ‘112만원 소송’ 제기한 이유

이른바 ‘대림동 여경’ 사건의 현장 경찰관들이 당시 피의자들을 상대로 112만원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대림동 여경 사건은 지난 5월 서울 구로구에서 술 취한 남성을 제압하기 위해...

총리 사과로 성난 베트남 민심 달랠 수 있을까

이낙연 국무총리가 7월8일 방한 중인 베트남 공안부 장관을 만나 베트남인 결혼이주 여성 폭행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이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베트남 정부의 치안 총책임자...

‘부모 따라 월북’ 최인국은 누구?

북한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7월7일 "류미영 전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의 아들 최인국 선생이 공화국(북한)에 영주하기 위하여 7월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고 ...

윤석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이모저모

자유한국당이 7월8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게 시사저널이 단독 보도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관련 의혹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의 만남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주광덕 한국당 의원은 ...

[한강로에서] 평화와 그 적(敵)들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번개 만남’이 일찍이 이처럼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적이 있을까. 역사적 사건의 시작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글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

“일본 제품 사지 말자” 불 지펴진 불매운동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의 핵심 품목에 대해 일본 정부가 수출 규제 강화에 나선 후 국내에서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정치권에서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는 주문이 잇따라 나오고, 민...

오신환 “문 대통령이 최저임금 동결 선언하라”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한국 경제상황에 대해 "총체적 난국"이라고 진단하며 정부에 대해 최저임금 동결과 소득주도성장 폐기를 요구했다. 또한 선거제도 개혁안 합의 처리의 필요성...

일본, 경제보복 조치 시작…“철회는 없다”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을 강행했다. 일본의 세코 히로시게 경제산업상은 반도체 핵심 소재 3개 품목의 한국 수출 규제를 예정대로 7월4일부터 실시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전남편 살해’ 고유정, 범행 장면 사진으로 남겼다

제주 전남편 살해 사건’의 피의자 고유정(36)이 범행 직전과 시신 유기 전에 전남편의 시신이 든 가방 등을 휴대전화로 찍었던 것으로 확인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제주지검...

‘제2 윤창호법’ 시행 일주일, 음주운전 약 20% 줄었다

음주운전 단속 기준을 강화한 개정법인 이른바 '제2 윤창호법'이 시행된 이후 일주일 동안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건수가 약 2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단속 결과를 집계한 결과...

‘북한 어선 귀순’ 국정조사 열릴까

북한 어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을 두고 여야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청와대의 축소·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에서는 북한...

여야 “일본, 경제 보복 철회하라” 한 목소리

여야가 일본 정부의 한국 수출 규제 움직임에 대해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일본이 7월1일 반도체 제조 등에 필요한 화학제품의 한국 수출 규제 강화를 발표한 데 대한 반응이다. 야권에...

민주당에 뿔난 정의당 “정부·여당에 대한 협조 끝!”

국회 정상화의 대가로 심상정 정치개혁특별위원장 교체에 합의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정의당이 단단히 뿔났다. 정의당은 7월1일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의 개혁 공조 와해 가능성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