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탈의실에 몰카 설치한 의사 ‘현장 체포’

부산에 있는 한 대학병원 간호사 탈의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의사가 경찰에 붙잡혔다.12월9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1월21일 오후 5시40분께 부산의 한 대학병원 의사 ...

러시아-벨라루스, 5시간 ‘국가 통합’ 논의

북유럽 국가 벨라루스가 러시아와 재합병을 모색하면서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벨라루스는 구소련의 붕괴 이후 러시아로부터 독립했던 국가 중 하나다.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지난 1...

[한강로에서] 험지라니

낙원을 닮아 아름다운 섬 하와이가 한국에서 생고생이다. 누군가가 “니가 가라, 하와이”를 외치면서다. 유명 영화 대사인 이 문장 속의 ‘하와이’는 선거에서 당선되기 힘든 곳을 의미...

‘인보사 사태’ 코오롱티슈진·생명과학 임원 2명 추가 구속

약물의 성분을 조작해 허가를 따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 사태와 관련해 코오롱의 임원 2명이 구속됐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12월6일...

‘타다 금지법’, 국회 국토위도 통과…혼선 계속될 듯

이른바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12월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이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까지 거쳐 공포되면 '타다'는...

대법 “임금피크제, 당사자 동의 없으면 근로계약이 우선”

노사의 합의로 회사가 임금피크제를 도입했더라도 당사자가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면 기존에 시행되던 근로계약이 우선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12...

현대차 노조, ‘중도·실리파’가 이끈다

국내 최대 규모인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의 새 지부장에 '중도·실리' 성향의 후보가 당선됐다. 강성 성향의 지도부를 구성한 지 6년 만이다. 그동안 '파업' '강...

여권, 청와대 압수수색에 “막 가자는 것이냐”

12월4일 검찰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압수수색을 시도한 데 대해 여권 내에서 “검찰이 아주 막 가자고 하는 것이냐. 당장...

한국당과 대화 포기 선언한 이해찬 “더는 끌려다니지 않겠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이해찬 대표가 자유한국당과 협상 포기를 선언하며 강대강 충돌을 예고했다. 한국당이 지난 11월29일 유치원3법 등 199건의 법안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강석호,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출마…“협상력 복원”

자유한국당 비박계 3선인 강석호 의원이 차기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12월10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의사를 내비치고 있는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에게 도전...

박능후, ‘성남 어린이집 성폭행 의혹’에 “전문가 의견 들어보겠다”

성남 어린이집에서 불거진 성폭행 의혹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피해 사실을 폭로한 여자 어린이의 부모와 가해자로 지목된 남자 어린이의 부모 모두 현재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어 앞으...

한국당 정미경·신보라 최고, 단식 끝내고 병원으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병원으로 옮겨진 이후인 지난 11월28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동조 단식'을 이어 오던 한국당 정미경·신보라 최고위원이 황교안 대표로부터 단식 중단 권유를 ...

이르면 다음 주 일부 개각…김진표 총리·추미애 법무 유력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주에 차기 총리와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총리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로는 같은 당 추미애 의원이 ...

‘시민 손 뿌리친’ 권은희의 해명…“국민 목소리 무시 아니다”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회의를 앞두고 여순사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대화 요청을 강하게 뿌리쳐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해...

박찬주 전 육군 대장, 뇌물 수수 ‘무죄’

'공관병 갑질 논란'의 당사자인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인사에 관해 부정한 청탁을 들어준 혐의, 이른바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받았다.대법원 1부(주심 이기...

靑 “김기현 ‘하명 수사’ 보도, 사실 아니다”

청와대가 김기현 전 울산시장과 관련해 청와대의 하명 수사가 있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1월27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

승객 놔둔 채 떠났다가 뒤늦게 고개 숙인 델타항공

델타항공이 '오버부킹'(overbooking·초과 예약)으로 피해를 입었던 한국인 3명에게 공식 사과했다. 델타항공 측은 앞으로 이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재발 방지도...

한·아세안 정상들, 공동 비전성명 채택

한·아세안 정상들이 특별정상회의 이틀째인 11월26일 공동 비전성명을 내놓았다.이날 성명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은 아세안 주도의 지역 협의체를 활용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檢, 양천구청 압수수색…김수영 구청장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양천구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조상원)은 11월26일 오전부터 양천구청장실 ...

[한강로에서]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이른바 ‘386세대 정치인’의 대표주자로 꼽히던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정계은퇴를 선언한 것을 두고 정치권이 소란하다. 세대교체와 386 용퇴론에 불을 댕겼다는 등 갖가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