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배종찬의 文대통령 지지율 분석…“문재인-조국은 공동운명체”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

또 불거진 재벌가 3세 ‘일탈’에 국민은 ‘허탈’

재벌가 3세의 마약 혐의가 또 불거졌다. 이번엔 CJ가(家)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가장 유력한 후계자인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이 미국에서 대량의 마약을 밀반입하다 ...

日, 김포공항 음주난동 공무원에 ‘정직 1개월’ 처분

일본 정부가 한국에 여행차 방문해 김포공항에서 음주 난동을 피운 공무원에 대해 정직 1개월 처분을 내렸다. 공무원 신분을 그대로 지닌 채 한 달만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게 한 것이다...

누가 대한민국에 ‘조현병 포비아’ 퍼뜨리나

“누나도 나를 찌르면 어떡해 엄마?”지난 4월 주부 최민숙씨(가명·40)는 9살 막내아들의 물음에 숨이 턱 막혔다.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은 스마트폰을 대뜸 내밀었다. 진주 방화살인...

외국에선 ‘조현병 환자’ 신고하면 어떻게 되나

조현병 등 중증정신질환자는 적시에 치료를 받으면 정상적 사회생활이 가능하다. 문제는 치료 시기를 놓쳤거나, 치료를 거부한 경우다. 조현병 증세가 악화되면 폭력이나 난동을 부릴 가능...

‘대림동 여경 사건’ 현장 경찰관이 ‘112만원 소송’ 제기한 이유

이른바 ‘대림동 여경’ 사건의 현장 경찰관들이 당시 피의자들을 상대로 112만원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대림동 여경 사건은 지난 5월 서울 구로구에서 술 취한 남성을 제압하기 위해...

왜 일본의 늙은 아비는 아들을 죽여야 했을까

전 일본 농림수산성 사무차관 구마자와 히데아키(76)는 일본 최고 명문인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1967년 농림수산성에 들어갔다. 출세가도를 달리던 그는 행정관료로서는 최고 위...

[시사끝짱] 박근혜-최순실 녹음파일, 황교안 영향은

[정두언의 시사끝짱]■ 진행: 시사저널 소종섭 편집국장■ 대담: 정두언 전 의원, 배종찬 인사이트K 연구소장■ 제작: 시사저널 조문희 기자, 한동희 PD, 양선영 디자이너 소종섭 ...

‘개혁 법안 패스트트랙’ 바라보며, 성 평등한 선거법 개정 촉구한다

패스트트랙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공항의 이동통로나 환승거리가 긴 지하철역이다. 걸어가는 속도를 빨리해 주기도 하지만, 가만히 서 있어도 이동시켜준다. 신속처리안건으로 ...

與野 공중전…“한국당 직접 고발” vs “청와대가 배후”

선거법·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지정을 둘러싸고 여야의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여야 지도부가 공중전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의 회의 방해 등을 문제삼으며 고발하겠다고 포문을 ...

경남 진주 아파트서 ‘묻지마 칼부림’…주민 5명 숨져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흉기 난동으로 인해 주민 5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진주시 가좌동 한 아파트 4층에 사는 A(42)씨는 4월17일 오전 4시29분쯤 자신의 집에...

북한, ‘경제난’에 무너진 옛 동독과의 유사성 직시해야

1989년 동독에서 혁명의 불길이 타올랐다. 공산당 독재체제를 종식시키고 통일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이다. 평화적 혁명은 어떻게 시작됐고 시사점은 무엇일까.“에리히, 내가 너에게 솔...

‘암사역 칼부림 사건’으로 드러난 경찰 테이저건 실효성 논란

경찰의 미숙한 대응과 더불어 테이저건 실효성에 대한 문제가 불거졌다. 1월13일 ‘암사역 칼부림 사건’ 영상이 공개되면서다. 영상 속에서 경찰은 커터칼을 휘두른 한아무개군(18)에...

“의료인 사망 사고 원인인 ‘불신’ 해소 필요하다”

최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정신질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의해 의사가 사망하는 사고가 생겼다. 지난해에도 익산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환자가 의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6...

‘돈’에 영혼 판 ‘인터넷 방송 BJ’

지금은 인터넷 1인 방송 시대다.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 유튜브 등에 채널을 개설하면 누구나 1인 방송을 운영할 수 있다. 독자나 시청자가...

北 "南‧美는 그냥 넘어가도 日은 용납 못해"

3차 남북 정상회담이 끝나고 북한매체들은 다시 차분해진 모습이다. 우리는 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후 자연스럽게 연휴에 들어가면서 정상회담 이야기가 가족 식탁에 올라간 반면, 북한은 우...

독일 연합정부 위기로 번진 ‘켐니츠 살인 사건’

독일 동부 켐니츠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이 독일을 뒤흔들고 있다. 독일 국적의 다니엘 H가 이라크와 시리아 난민들과 시비 끝에 칼에 찔려 사망한 것이다. 독일 사회는 2015년 쾰른...

[실미도④] 인간 병기 위해 지옥 훈련 ‘죽음의 땅’

평범한 민간인은 어떻게 인간 병기로 둔갑했을까. 실미도 공작원 31명의 훈련 목표는 오직 하나. 박정희 대통령을 살해하려 했던 1968년 1·21사태의 북한 124군을 능가하는 것...

“남성에게도 페미니즘이 필요하다”

“페미니즘은 남녀 갈등을 부추긴다?” 페미니즘과 반(反)페미니즘의 충돌은 ‘성 대결’로 보이기 쉽다. 페미니즘을 적극 지지하는 이들 대부분이 여성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미러링(m...

독일 국민들이 말하는 ‘통일된 독일은…’

독일의 통일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출국한 날은 7월2일.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에서 한국이 독일을 2대0으로 격파한 직후였다. 그러다 보니 주변사람들로부터 “베를린 가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