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일본 전범기업 스미토모, 인천서 ‘야금야금’ 배당금 챙겨

일본의 ‘스미토모 그룹’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불리는 ‘아시아태평양전쟁’ 기간에 전쟁범죄(전범)를 저지른 기업이다. 한반도와 중국, 일본 등 약 120곳의 사업장에 조선인을 강...

[단독] 오리온그룹 중국 현지법인에서 비자금 조성 의혹

오리온에 대한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가 한창인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중국 현지법인인 오리온푸드(Orion Food Co.Ltd)에서도 비자금 조성 의혹이 제기돼 주목된다. 임직원 급...

‘불매운동’ 대상인 日 빅3 맥주, 모두 전범기업 제품

여름은 맥주의 계절이다. 무더위나 바캉스 시즌에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이 그리워진다. 그래서 해마다 이맘때면 맥주 업체들의 치열한 마케팅 전쟁이 벌어지곤 하는데, 요 며칠 사이 사뭇...

회사 어려운데 류진 회장 100억대 돈 ‘펑펑’

풍산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이 동반 하락하면서 류진 회장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풍산그룹은 류 회장 일가가 지주회사인 풍산홀딩스를 지배하고, 풍산홀딩스가 다시 (주)풍산을, (...

공정위 비웃는 현대백화점 오너 일가의 ‘주(株)테크’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은 2018년 4월 계열사로부터 현대그린푸드 지분 7.8%를 넘겨받았다. 매입 주체는 현대쇼핑. 그룹 순환출자 고리의 핵심 역할을 해 온 회사였다. 하지...

4월 경상수지 -6.6억 달러…7년 만에 적자 전환 이유는

한국의 경상수지가 7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한국은행이 6월5일 발표한 '2019년 4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4월 경상수지는 6억6000만 달러 적자로 집계됐다. 수출로 ...

민주노총 “최저임금 1만원으로 인상하라”

민주노총이 6월4일 서울 등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인상할 것을 촉구했다.민주노총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앞에서 기자...

한진가家 상속세 출혈 KCGI와 힘겨루기 최대 변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4월8일 새벽 미국에서 숙환으로 별세하면서 한진그룹 일가의 상속 문제가 불거졌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의 보유 지분 가치(상장사는 최근 한 달간 ...

[단독] 종교단체 JMS, 대우조선해양건설 무자본 인수?

검찰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거액의 교회 자금을 횡령해 무자본 인수·합병(M&A)을 벌였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다. 사건의 내부를 들여다보면...

LIG家 3·4세 편법 승계 의혹 배경에 누가 있나

LG그룹 방계 기업으로 LIG 계열사인 인베니아가 눈총을 받고 있다. 인베니아는 디스플레이 장비 국산화를 위해 2001년 LG그룹이 전략적으로 설립·육성한 회사다. LG디스플레이(...

‘사익편취 블랙리스트’ 중심 선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경제개혁연구소가 최근 ‘사익편취 회사를 통한 지배주주 일가의 부의 증식 보고서’를 발표했다. 여기엔 39개 대기업 오너 일가 중 일감 몰아주기와 회사기회유용 등 사익편취를 통한 부...

[경남브리핑] 진주시, 동경국제식품박람회 참가…550만 달러 수출 MOU

진주시는 농산물 수출 신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3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참가한 동경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19)에서 550만 달러의 수출계약 및 MOU를 체...

선창산업, 적자행진 불구 현금배당…오너일가 ‘배당잔치’

인천에서 목재를 생산하는 ‘선창산업’은 지난해 주주들에게 현금배당을 하지 않았다. 2001년에 현금배당을 시작한 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무배당’을 결정한 것이다. 이는 경영실적...

‘수십억 연봉’은 놔둔 채 배당확대 꺼낸 한진칼

조양호 회장의 자충수일까, 노림수일까. 한진그룹이 “주주 중시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나섰다. 국민연금이 한진칼에 적극적 주주권 행사를 결정(2월1일)한 지 12일 만이다. 우선 고...

실익도, 실현성도 낮은 ‘남양유업 배당 확대안’

‘짠물배당’으로 지적을 받아온 남양유업에 결국 국민연금이 칼을 빼들었다. 국민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2월7일 남양유업에 주주로서 정관 변경을 제안하기로 결정했다. 정관을 바꿔...

‘오너리스크’에 칼 빼든 국민연금, 대림·KT도 겨눌까

주사위는 던져졌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가 1월16일 대한항공과 한진칼에 주주권을 적극 행사하기로 의결했다. 여기엔 나름의 명분이 있다. 이들은 오너리스크에 빠져 국민적 공분을 ...

이재명 경기지사 판 키운 ‘청년배당’, 실효성 논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과거 성남시장으로 재임했던 2016년 청년배당으로 100억여 원을 지급하던 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이 지사는 2019년 경기도 복지사업 예산에 청년배당사업 1...

[롯데 2차 ‘형제난’] “유죄 받고 日서 이사직 지키는 건 야쿠자뿐”

신동주 전 부회장 측 료지 타나베(田邊 亮二) 복스글로벌 일본지사 부사장(광윤사 입장 대변)은 1월3일 서울 광화문 SDJ 코퍼레이션 사무실에서 시사저널과 만나 "롯데를 둘러싼 일...

“위기 대비하자”…고개 드는 안전자산 투자

금과 배당주, 엔화 등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미국 기업의 실적 우려,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현실화, 중...

코스피 약세인 지금이 배당주 투자 적기

올해도 연말이 다가오면서 배당주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2월 결산법인이 대다수인 국내 증시에서 12월은 곧 한해 실적을 마무리하고 이익을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계절이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