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계속되는 음주운전…슬픔·의구심 교차한 윤창호씨 영결식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역경을 헤치고 너의 이름 석 자가 명예롭게 사용될 수 있도록 움직이겠다."고(故) 윤창호(22)씨 친구 김민진(22)씨가 추도사를 낭독하자 영결식장은 울음바...

오승환 ‘쾌청’ 류현진 ‘비온 뒤 갬’ 강정호 ‘먹구름’

지난해 메이저리그는 무려 8명의 한국인 선수들이 뛰며 다양한 소식을 전해 줬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수가 부상과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욱...

‘거품’ 물었던 와인이 착해졌다

와인업계에서 거품 빼기 움직임이 활발하다. 도매보다 3~4배 많은 가격에 와인을 팔아온 호텔이나 와인바들이 마진율을 절반 가까이 줄이며 박리다매 전략으로 돌아서고 있다. 이런 변화...

도대체 몇 명을 죽였나 꼬리 무는 의문들

안양 초등학생 납치 살해 사건의 범인이 잡혔다. 범인은 살해된 이혜진양의 집에서 불과 1백30m 떨어진 곳에 살았다. 지하 월셋방에서 독신으로 살며 밤에는 대리 운전으로 돈벌이를 ...

24시간 잠들지 않는 교통사고조사반의 하루

서울 구로경찰서 교통사고 조사반 주만수 반장(경위·41)은 오전 9시에 출근하고 오후 6시에 퇴근하게 되어 있다. 일반 회사원과 차이가 없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그럴 수 있...

살인 지옥 200시간

9월22일 성남의 한 호텔에서 취재반은 이른바 지존파의 '살인 공장'에서 막 빠져나온 여자를 기다렸다. 어렵게 인터뷰 약속을 받아냈지만 기다리는 동안에도 반신반의했다. 약속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