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과 스타모빌리티 이 대표는 왜 등 돌렸나

검찰이 라임자산운용(라임) 사건의 핵심 공모자들에 대한 신병을 확보함에 따라 2조원대 투자 사기인 라임 사건의 실체가 밝혀질지 주목된다. 검찰은 지난 4월23일 이 사건의 핵심 피...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치닫는 ‘라임 게이트’

코로나19 사태와 21대 총선 이슈가 뉴스를 뒤덮은 가운데서도 라임자산운용(이하 라임) 사태가 심상찮게 전개되던 시점인 지난 3월20일. 시사저널에 제보가 하나 들어왔다. 당시 모...

[단독] ‘라임 로비’ 의혹 이상호 “‘친노’ 김갑수 소개로 김봉현 만나”

라임 게이트와 관련해 21대 총선에 출마했던 이상호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을 후보 이름이 거명된 것은 3월20일 무렵이다. 한 언론사는 라임자산운용의 배후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

[단독] 라임 전주 김봉현, 여권 인사들 넘나들며 전방위 로비

라임 사태의 전말이 조금씩 드러남에 따라 검찰은 관련 수사에 적극 뛰어든다는 방침이다. 사건의 핵심인물인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과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은 5개월간의 도피...

[단독] ‘라임 사태’ 주범 지목된 김 회장 “진짜 몸통은 따로 있다”

라임자산운용(이하 라임)의 숨겨진 전주(錢主)로 지목받고 있는 김아무개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내가 소위 ‘라임 사태’의 몸통으로 지목됐는데 억울하다”며 “정관계 로비는 모두 이...

[단독] ‘군 경찰’ 해군 헌병 前 단장도 ‘전관예우’ 의혹

해군 헌병단장이 전역 후 사기업에 재취업해 군(軍) 인맥을 동원하는 방식으로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보안설비 수주를 따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군 헌병단장이었던 A 전 대령은 입찰 ...

인천도시공사 ‘자가당착’ 빠지나…삼호와 구월 공공주택건설사업 추진

인천도시공사가 ‘향응제공 금지’ 조항을 위반한 ㈜삼호와 구월 공공주택건설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인천도시공사가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청렴서약서에 향응제공 금...

[단독] 동광제약 리베이트 의혹에 국세청 칼 빼들었다

중견 제약사인 동광제약이 최근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서는 정기조사는 아닐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조사에 착수한 곳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기 때문...

삼성重 퇴직 직원에 손해배상 인정…법원 "감사 때문에 질환 생겨"

근무 중 회사의 감사권 남용으로 정신 질환을 갖게 된 삼성중공업 퇴직 직원에게 정신적 손해에 대한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삼성중공업의 위법한 감사가 정신적 질환에...

CJ ENM, ‘프듀 조작’ 사과…“이익 모두 내놓겠다”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가 엠넷(Mnet)의 ‘프로듀스X101’ 순위 조작 사태와 관련해 공개 사과했다. 허 대표는 12월30일 서울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검찰,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구속기소

검찰이 12월13일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업체들로부터 뇌물 등을 받고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는 유재수(55·구속)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기소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1월27일 ...

[기장브리핑] 투명한 업무‧공정추진…‘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직원들이 법령과 규정에 맞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추진해온 부산 기장군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공공기관 ...

프듀 제작진, ‘워너원’까지 건드렸다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을 받는 엠넷(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프듀)’ 제작진이 전 시즌에서 순위 조작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검찰이 국회에 제출한 공소장에 따르면...

[전북브리핑] 전북도·출연기관 5곳, 장애인 법정 고용 비율 미달

전북도 본청과 도 출연기관 중 절반 이상이 장애인 고용 법정 의무비율을 제대로 준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시도 중 최하위권으로 2년 연속 의무고용률 미준수라는 불...

박찬주 전 육군 대장, 뇌물 수수 ‘무죄’

'공관병 갑질 논란'의 당사자인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인사에 관해 부정한 청탁을 들어준 혐의, 이른바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받았다.대법원 1부(주심 이기...

공소시효로 처벌 피한 김학의… “과거 검찰이 제대로 기소했다면” 지적

수억원대 뇌물을 받고 성접대까지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김 전 차관에 대한 혐의 중 상당수가 공소시효가 완료됐고,...

‘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1심 무죄…“공소시효 끝나”

‘별장 성접대’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13년 처음 의혹이 불거진 이후 6년 만에 사법부가 내린 첫 판단이다. 서울중앙...

《PD수첩》 스폰서 검사 재조명…“성매매 도움에 내연녀 생활비까지”

MBC의 탐사보도 프로그램인 'PD수첩'이 김형준 검사의 스폰서 의혹을 재조명하며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고교 동창 스폰서 사건이란 김형준 당시 부장검...

[단독] 교통안전공단 '승진 특혜' 논란…중징계 직원, 단숨에 고위직 승진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고질적인 '승진 비리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시사저널 취재결과, 지난 2011년 공단 초유의 내부 인사 비리에 적발돼 4급으로 강등...

[단독] “조폭 관리하랬더니…” 뇌물 의혹 휩싸인 경찰

조직폭력배를 단속해야 할 경찰관이 관리를 대가로 금품과 향응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찰조사를 받을 처지에 놓였다. 이들을 접대했다고 주장한 이는 대전 지역 조직폭력배 두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