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늘어난 세입재원으로 교육정책사업 재편”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내년에 늘어난 세입재원으로 교육정책사업을 재편해 학교자치 확대와 교육복지 확충을 기반으로 3대 역점방향인 미래교육, 책임교육, 참여교육을 실현해 나간...

세월호, 5년여 만에 다시 수사한다

세월호 참사를 재수사할 검찰 특별수사단(특수단)이 11월11일 출범한다.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약 5년7개월 만이다. 검찰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 ...

[현장에서] 김경수 지사, 1조 경제혁신특별회계 공약 사실상 폐기

박성호 경남부지사가 11월7일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내년 예산안 9조4748억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올해보다 1조2181억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고 말했다. 예산...

[세종브리핑] 세종시 내년 예산 1.6조…복지·환경 6000억 투입

세종특별자치시는 2020년도 예산안을 올해 535억원 보다 3.4% 증가한 1조605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공시설 관리와 국가차원의 사회복지 확대, 대규모 사업추...

韓 ‘NO 재팬’에 올해 순이익 전망치 87% 끌어내린 데상트

여전한 한국 내 일본 제품 불매 기류 속 데상트가 올해 회계연도 순이익 전망치를 대폭 낮췄다. 11월7일 일본 언론 등에 따르면, 데상트는 전날 2019년도(2019년 4월~202...

자사고·외고·국제고, 2025년부터 일반고로 모두 바뀐다

오는 2025년 3월부터 전국의 자율형 사립고와 외국어고, 국제고가 일반고로 일괄 전환된다. 일반고로 전환된 후에도 학교 명칭은 동일하게 사용하고, 특성화된 교육과정도 운영할 수 ...

[지방자치 25주년] 지자체 방만한 재정운영 손볼 때가 됐다

올해로 25년째인 지방자치제가 좀처럼 정착되지 못하고 있다. 기초단체들 간 재정 불균형 속에 갈수록 자치분권 요구만 판치고 있다. 반면 축제·행사·해외출장 등 무분별한 재정운영은 ...

경기도, 2020년도 예산안 27조319억 편성…올해보다 10.9%↑

경기도가 2020년 예산안 27조319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 24조3731억원보다 2조6588억원(10.9%)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예산안은 일반회계 23조5878억원과...

[현장에서] 지금 진도군에선…국비전용으로 수백억 물어낼 판

전남 진도군이 국가 보조금을 딴 데 썼다가 군민혈세 수백억원을 페널티로 물어낼 처지가 됐다. 낙도 주민의 식수를 실어 나를 급수선 건조를 위한 국비를 무단으로 여객선(차도선)을 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동생 남매와 ‘골육상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동생 남매와 골육상쟁을 벌이고 있다. 부친인 정경진 종로학원(현 서울PMC) 설립자로부터 물려받은 상속재산을 두고서다. 소송전과 폭로전이 뒤엉킨 양측의 싸...

[남양주브리핑] '미등기 방치' 토지 60억원…시 소유권 확보

경기 남양주시가 담당 공무원들의 능동적인 대응으로 60여억 상당의 미등기 방치 토지를 찾아 소유권을 확보했다.남양주시는 화도읍 마석우리 소재 8898㎡의 토지(56억 상당)을 끈질...

[광주브리핑] ‘재공모’ 광주 광산구 1금고에 광주은행 선정

지방은행과 시중은행의 양자 대결 구도가 만들어진 광주 광산구 1금고 유치전에서 광주은행이 선정됐다. 광주 광산구는 24일 1금고 운영기관으로 지역에 본점을 둔 광주은행을 선정했다고...

정경심 구속 여부 결정할 송경호 판사는 누구?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학교 교수가 10월23일 구속 영장심사를 받기로 예정된 가운데 영장심사를 맡아 구속 여부를 결정할 송경호(49·사법연수원 2...

[차세대리더-IT] 이재웅…새로운 규칙 제안하며 은둔 푼 벤처 대부

이재웅 쏘카 대표는 다음커뮤니케이션 창업자로 벤처기업 1세대를 대표했던 인물이다. 이 대표는 2007년 다음(현 다음카카오) 경영자에서 물러난 후 사회 혁신기업 투자자로 지내왔다....

[차세대리더-정치] 박용진 “먹고사는 민생 정치, 일 잘하는 진보 정치 꿈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성정치와의 결별을 강하게 주장한다는 점에서 ‘포스트 386세대’ 선두주자다. 그의 걸어온 이력이 일반 386세대와 다르다. 성균관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

檢, ‘분식회계 의혹’ MBN 압수수색

검찰이 종합편성채널 MBN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채널 출범 당시 자본금 요건을 맞추려고 편법 충당했다는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서다.10월1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

‘2차 급식 대란’ 우려 사라졌다…학교 비정규직-당국 교섭 잠정 합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교육당국이 임금교섭에서 잠정적인 합의를 이뤄, 오는 10월17일로 예고됐던 2차 총파업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차 급식 대란'에 대한 우려도 ...

내수부진 장기화 우려…얼어붙는 경남 제조업 체감경기

경남 창원에서 자동차 부품 생산 기업을 운영하는 A씨는 요즘 경영 회의시간이 두렵다고 했다. 매주 2회 열 때마다 '최악의 위기'란 말이 나오기 때문이다. 생산은 줄고 인건비 부담...

[수원브리핑] 수원화성 서장대 ‘정조 시문’ 현판 복원 착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서장대에 걸려있던 정조대왕의 시문 현판이 복원된다.경기 수원시는 이달부터 ‘어제화성장대시문’ 현판을 복원 제작하고, 장안문 현판 등 현판 9개를 ...

[가평브리핑] 취약계층 일자리지원사업 참여자 70%대 취업

경기 가평군이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7일 가평군에 따르면 군은 중·장년층 실직자를 비롯해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