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大보다 더 끈끈한 ‘참여연大’?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대학보다 좋은 대학이 참여연대라고 하는 비아냥이 회자되고 있다.”(4월16일 안상수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노무현 정부가 참여정부라면...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소선거구제의 대안”

흔히 개헌의 핵심은 권력구조 내지 정부형태라고 말한다.​ 그러나 정부형태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국회에 있다. 국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때문에 야권...

윤장현 광주시장, 재선 불출마…선거구도 '요동'

윤장현 광주시장이 4일 6·13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지난달 29일 재선도전을 선언한 지 1주일 만이다. 윤 시장은 의사 출신으로 시민운동가와 인권운동가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중국, 미세먼지가 자기네 탓이란 것 절대 인정 안해”

미세먼지 농도가 최악으로 치솟으면서 중국을 향한 우리 국민들의 분노도 커지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는 “미세먼지는 엄연히 중국 탓, 정부가 중국에 강력하게 항의하라”는 ...

서진웅 출사표로 與 부천시장 경선 조용익과 '양강' 구도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예비후보 경선에 나선 서진웅 경기도의원(52)은 3월26일 오전 부천시청 프레스룸에서 부천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철학인 재조산하(再...

‘모리토모 스캔들’로 최대 위기 맞은 日 아베 총리

일본 정국이 모리토모학원(森友學園) 스캔들에 휩싸였다. 모리토모 사학재단이 국유지를 헐값에 사들인 과정에 아베 신조 총리가 개입했다는 의혹에 이어 조작 가능성이 불거지며 2라운드에...

[지방선거-인천] 유정복 시장 ‘선거불패 신화’ 관록 이어갈까

6월13일 지방선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군 정밀 분석 2018년 최대 이벤트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입니다. 지금 한창인 ‘평창 열기’가 이후 잦아들면...

“시민권력 건강한데, 정치권력 허약한 게 光州의 문제”

흔히 송정리로 더 잘 알려진 ‘광산(光山)’은 근대화 이후 오랜 시간 고요했다. 늘 광주의 변방으로 여겨졌다. 새로움보다는 낡음이, 활기보다는 침묵이, 희망보다는 비관이, 미래보다...

공영방송, 뉴미디어 시대 적응력도 키워야

12월11일 MBC 상암동 사옥. 2012년 공정방송을 요구하는 파업 사태로 해고된 ‘MBC 해직언론인’ 6명이 모습을 드러냈다. 6년 만의 복직이었다. 암 투병 중인 이용마 기자...

[Up&Down] 발리로 전세기 띄운 ‘청와대’ vs ‘文 대통령 내란죄’ 발언 ‘심재철’

UP발리 여행객 전세기로 무사 귀국시킨 ‘청와대’ 인도네시아 발리 화산 분화로 발이 묶인 한국인 여행객에게 정부가 11월30일 전세기를 급파해 무사 귀국을 도왔다. 이는 문재인 대...

[단독] 최열 “내 사건 조작한 MB 고소한다”

지난 10월 말, 기자는 시민단체 내부 동향을 잘 아는 한 지인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지인은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MB(이명박 전 대통령)를 고소하려고 한다”는 ‘정보...

이재명 “누가 기득권을 해체할 철학·용기·실천력 갖고 있는지 봐 달라”

[편집자 주]2018년 6월13일 제7회 지방선거가 ‘사실상’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벌써부터 우리 동네에서 누가 어떤 공약을 갖고 출마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국 17개 광역...

오충공 감독 “더 늦기 전 관동대학살 진실을 알려야”

우연히 어느 하천부지에서 유골 발굴 작업을 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카메라를 들고 한걸음에 달려간 청년이 있었다. 관동대지진 당시 조선인 학살에 대한 역사적 사실들에 근접해 가며 받...

[2017 GCC] “기업 지배구조 개선, 정답은 없다”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는 “지배구조 문제에 정답은 없다”며 “100점은 어렵지만 80~90점대에서 조금씩 향상시키는 방향의 점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재벌 오너...

“노무현 지켜주는 방법은 몰랐다 문재인 지켜내는 방법은 무궁무진”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를 하루 앞둔 5월22일 저녁,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입구에 위치한 마을쉼터에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역대 대표일꾼(회장) 등 20명 이상...

서정갑 “시민 속이는 사람 사회운동 자격 없다”

‘아스팔트 보수의 대부’로 통하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은 지난해 5월 시시저널의 단독 보도로 촉발된 ‘어버이연합·청와대, 관제데모 사태’가 한창일 때,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를...

‘관제데모’ 윗선, 조윤선 넘어 김기춘까지

검찰의 ‘관제데모’ 의혹 수사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박근혜 정권은 친정부 성향의 우파 시민단체에 자금을 지원해 주면서 특정 사안에 대해 집회를 열어줄 것을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

[대선 주자 톺아보기-③] 이재명 성남시장, ‘노동자 출신 대통령’ 꿈꾸는 탄핵 스타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의 표현대로라면 ‘준비된 선동가’인 이재명 성남시장(이재명)은 탄핵 정국의 스타였다. 지지율이 순식간에 올라 18%까지 치솟았다. 대선 주자 가운데 제일 먼저...

대권 잠룡들 ‘대선 캠프’ 총괄 누가 맡을까

야권의 대선주자들이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대권 레이스에 돌입했다. 연휴 기간 동안 민심을 파악한 대선주자들은 저마다 유력 인사들을 영입해 캠프를 꾸리며 공식 출마 선언에 나섰다....

“재벌총수 구속하라…사법부를 규탄한다”

1월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에 굵은 눈발이 흩날리는 가운데 13차 촛불집회가 열렸다. 광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