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發 ‘농민수당’, 일선 지자체로 확산

전남·북 등 일선 지자체들이 농촌판 기본소득 실험의 신호탄을 쏘고 있다. 전남 해남발 ‘농민수당’이 일선 지자체로 확산되면서다. 해남군은 6월부터 모든 농가에 매년 60만원을 지급...

멸종위기 ‘담비’ 전주서 발견…“까치 사냥 모습 포착”

전북 전주의 한 야산에서 최상위 포식자로 알려진 담비가 사냥하는 모습이 밭일하던 시민에 의해 포착됐다. 환경단체는 담비의 도심 출현을 국내 생태계 특성상 매우 이례적 일로 받아 들...

[전남동부브리핑] 여수 인구, 3년 만에 증가세로 ‘반전’

전남 여수시 인구가 지난 2016년 6월 이후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여수시는 4월 말 기준 인구가 지난달보다 166명 증가한 28만2946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

[전북브리핑] ‘독립·예술영화의 향연’ 전주국제영화제 2일 개막

‘독립·예술영화의 향연’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가 5월 2일 공식 개막한다. ‘영화, 표현의 해방구’라는 주제로 11일까지 열흘간 전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광주브리핑] 이용섭 “원효사 이주단지, 광주 명소로 조성”

이용섭 광주시장은 원효사 상가 이주단지를 문화·예술·생태를 아우르는 ‘광주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1일 전문가들과 함께 광주 북구 충효동 사업 대상지를 방문, 추진 ...

‘금찌롱 딸바보’ KIA 안치홍, 10년째 선행에도 ‘앞장’

최근 득녀소식을 전한 KIA타이거즈 내야수 안치홍(29)이 야구 꿈나무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1일 KIA타이거즈에 따르면, 안치홍은 30일 광주 삼성전에 앞서 ...

지리산 천은사 통행료, 32년 만에 폐지

전남 구례 천은사 노고단길 산문이 32년 만에 개방됐다. 지리산 노고단에 오르는 길목인 천은사 앞길에서 받던 ‘통행료’가 완전히 사라지면서다.전남도는 4월29일 구례 천은사에서 환...

[전북브리핑] 전북도, ‘일하는’ 저소득 청년 지역정착 지원

올해 하반기부터 전북에서 농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분야에서 일하는 청년 500명에게 매달 30만원이 지급된다. 전북도가 청년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펴기로...

순천대, 비리교수 중징계 해놓고 ‘쉬쉬’ 논란

전남 순천대학교가 연구원 인건비와 연구비를 가로챈 교수를 중징계한 사실이 뒤늦게 언론에 의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러나 대학 측은 지금까지도 해당 교수들에 대한 파면 등 징...

[전남동부 브리핑] ‘위령’ vs ‘추모’ 명칭 갈등서 한발 물러선 여수시

전남 여수시가 ‘위령’ 문구로 논란이 일고 있는 여순사건 희생자 사업 지원조례 개정안을 재심의해 달라며 시의회에 제출한 재의 요구를 철회하기로 했다. 여순사건 유족회의 뜻을 받아들...

[광주브리핑] 이용섭 “일자리 많이 만든 기업에 더 많은 인센티브”

이용섭 광주시장은 4월24일 올해부터 일자리 중심의 투자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해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내는 기업에 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또 광주지역 기업이 내수시장에만 ...

광양보건대 ‘총장 조카’ 채용비리 의혹 파장 확산

광양보건대학교에서 총장 조카를 계약직 직원으로 불공정하게 채용했다는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교수협의회가 진상 조사를 촉구한 데 이어 시민단체가 채용 과정에서 학력과 나이를 차별했다...

[전남브리핑] 김영록 “남해안 신성장관광벨트, 관광거점 개발을”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4월23일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구축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선택과 집중’이란 전략적 접근을 통해 관광거점을 발굴해 개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여수산단 LG·한화, 미세먼지 배출 조작 ‘파문’

전남 여수산업단지의 LG화학과 한화케미칼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측정대행업체와 짜고 미세먼지 원인 물질 배출량을 조작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사업장인 LG화학·한화케미칼 ...

전주종합경기장 부지 14년만에 개발…시민단체 ‘반발’

전북 전주시의 숙원인 전주종합경기장 부지가 14년 만에 개발된다. 1980년 건립된 전주종합경기장은 그동안 개발과 재생을 놓고 갈등을 빚으면서 체육시설로서 기능을 상실했다. 시의 ...

[전북브리핑] 국민연금공단 제2사옥 ‘첫 삽’

국민연금공단과 전북도는 17일 전주시 덕진구 국민연금공단 제2사옥 신축현장에서 공동으로 기공식을 개최했다.제2사옥은 연면적 2만389㎡에 지하 1층·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된다. 사...

[광양브리핑] 환경단체, 오염물질 배출 포스코 광양제철 고발

광양지역 환경단체들이 17일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대기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광양만녹색연합과 광양만시민공동대응은 이날 광주지검 순천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금호의 몰락vs호반의 도전…호남경제권력 교체되나

“금호가 지고 호반이 뜬다.”근래 호남 지역경제계에서 많이 회자되고 있는 말이다. 이는 호남 경제권력 지형의 현주소에 대한 압축적 표현으로 읽힌다. 금호아시아나그룹과 호반건설은 호...

[전남동부브리핑] ‘복지 새 지평’ 광양시, 독거노인에 스마트로봇 보급

전남 광양시가 복지서비스의 새 지평을 열었다. 4차 산업 로봇기술과 복지 분야를 융합한 신개념의 복지서비스를 도입한 것이다. 광양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국 지방자치단...

김치 나라에 치즈 기적 일군 ‘임실 치즈’ 지정환 신부 선종

임실 치즈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지정환 신부(벨기에 명 디디에 세스테벤스)가 13일 오전 전주의 한 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벨기에 태생인 고인은 ‘임실 치즈의 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