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 넘치는 타살 정황, 열혈 형사를 누가 죽였을까

서울 강남경찰서 강력팀에 근무하던 이용준 형사(27)의 죽음은 여전히 미스터리다. 이 형사는 경찰 공채시험에 합격한 후 2007년 8월31일 강남서 관할 지구대에서 경찰 생활을 시...

[김학의 사건 6년 추적기①] “드러나지 않은 어둠 속 유력자들”

정확히 6년 만에 ‘김학의’ 사건이 다시 정국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2013년 3월,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놓았던 ‘김학의 전 차관 별장 성접대’ 사건이다. 이 사건은 박근혜 정부...

[김학의 사건 6년 추적기②] 다시 찾은 성접대 별장 르포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이 벌어졌던 문제의 별장은 6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했다. 윤중천 중천산업개발 대표가 소유했던 별장은 강원도 원주시 인근에 있다. 서울에서 차로 2시간여 ...

[정락인의 사건추적] “범인은 가까운 곳에 있다”

활달한 성격에 동물을 무척이나 좋아했던 이윤희씨(29)는 이화여대에서 통계학과 미술을 복수 전공했다. 이씨는 수의사가 돼서 동물병원을 운영하겠다며 2003년 전북대 수의학과 3학년...

[단독] 北 군부에 숙청 태풍 불고 있다

‘어지러운 상태를 바로잡는다’는 의미의 숙청(肅淸). ‘반대파를 처단하거나 제거한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숙청에도 종류가 있다. 부정부패 혐의자 숙청과 정적(政敵) 숙청이다. 이 ...

류현진 “몸 가벼워 내 흐름대로 피칭 이어가”

“정말 컨디션이 좋다. 부상 걱정 없이 마음껏 공을 던지는 것도 오랜만인 것 같다.”LA 다저스 류현진(32)의 2019 시즌 준비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다. 3월14일 현재 미국 ...

‘승리 카톡’ 추가 공개, 해외 도박·성매매 알선 의혹

클럽 폭행 사건에서 시작된 ‘버닝썬 사태’가 초대형 후폭풍을 몰고 왔다. 마약 유통·투약 의혹을 시작으로 경찰·국세청 유착 의혹, 불법촬영 영상물 공유 의혹까지 갖가지 비리가 터져...

서울시 독촉 ‘제로페이’에 새우 등 터지는 공무원들

서울시 제로페이 가맹점 상당수가 제로페이의 원래 취지인 카드수수료를 없애려고 자발적으로 가입한 게 아니라 공무원 권유로 가입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이는 서울시가 산하 구청에 특...

[이어령 인터뷰③] 문화부 장관 시절 눈물 자아낸 감사 편지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미국·중국·베트남으로 블루오션 찾는 K스타트업

‘아기상어, 뚜루뚜두두~’. 익숙한 멜로디가 미국 TV프로그램에서 흘러나온다. 외국 시상식에서는 방탄소년단(BTS)이 한국어로 수상소감을 하고 있다. 대만·싱가포르 사람들은 한국에...

‘초소형 전기차’, 살 순 있어도 탈 순 없다?

초소형 전기차를 이젠 마트에서 살 수 있게 된다. 이마트는 르노삼성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이달부터 전국 25개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3월7일 밝혔다. 이처럼 초소형 전기차가 ...

[단독]현대·기아차 내부문건으로 본 세타2엔진 결함 은폐 의혹

현대·기아차가 최근 검찰 압수수색을 받았다. 세타2엔진 등 차량 제작결함을 은폐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다. 세타2엔진은 그랜저와 쏘나타, K5 등 현대·기아차 주력 차종에 탑재된 엔...

점수 조작, 특별 전형…은행 채용비리 도 넘었다

공공기관 채용비리 전수조사 결과가 발표되면서 시중은행의 채용비리 역시 다시 한번 도마에 올랐다. 정부는 2월20일 1205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특별점검 결과 182건의 채용비리를...

[경남브리핑] 거제 장목항 국가어항으로 승격

거제시 장목항이 신규 국가어항으로 승격됐다. 장목항은 인천 옹진군 진두항 등과 함께 국가어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2월 26일자 관보에 게재될 예정이다.해양수산부는 지난해 ‘국가어...

하나의 증거, 두개의 판결… 반전 거듭된 성폭행 사건

같은 성관계 녹음파일과 같은 CCTV 영상. 하지만 사법부의 판단은 서로 달랐다. 이로 인해 ‘꽃뱀’ 혐의를 벗었던 20대 여성에게 다시 실형이 선고됐다. 1년 반 넘게 반전의 연...

중견기업 밥그릇 빼앗는 현대산업개발 ‘갑질’ 논란

중견기업을 상대로 한 HDC현대산업개발(현대산업개발)의 ‘갑질’ 논란이 최근 불거졌다. 진원은 중견 유통업체인 엔터식스. 주택개발사업 수주를 위해 자사를 끌어들인 뒤, 막상 사업을...

[경기브리핑] 경기도, 스마트공장 탈바꿈…800여개 사 756억 지원

경기도가 올해 800여개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오래된 공장을 스마트 공장으로 탈바꿈시킨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국비 756억 원을 확보해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

[인천브리핑] 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석탄회 재활용한 ‘에코스톤’ 개발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가 석탄회 자갈을 재활용해 친환경 원예·조경석 ‘에코스톤’을 개발했다. 영흥발전본부는 에코스톤을 제품화해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기로 했다.14일 ...

[울산브리핑] ‘태화강의 꽃과 버섯’ 보러오세요

'울산생명의숲' 소속 동아리인 버섯탐구회와 숲이랑꽃이랑과 함께 2월 12일부터 3월 3일까지 울산과학관 코스모스갤러리에서 버섯과 꽃을 주제로 초대사진전을 개최한다.전시회에는 태화강...

‘위험한 유혹’ 가출 소녀 노리는 채팅앱 성매매

스마트폰이 대중화하면서 각종 메신저가 활성화되고 있다. 타인과의 만남을 주선해 주는 채팅 애플리케이션(앱)도 우후죽순 개발됐다. 문자대화뿐 아니라 음성채팅, 화상채팅까지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