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브리핑] 남해안권 문화·관광 발전사업 추진 박차

경남도가 남해안권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남해안 발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경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남해안 오션뷰 명소 20선', 남해안 통합관광브랜드 '남파랑' 선정...

[경남브리핑] 도의회 서부경남KTX특위, 정부에 조기 착공 촉구

경남도의회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 KTX) 조기 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현철)는 11월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서부경남 KT...

“예산 어떻게 잘 쓰는지 놓고 경쟁해야”

“정치권력이 지방분권화해야 한다.”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핵심 국정과제의 해법으로 ‘정치권력의 지방분권’을 내놓았다. 강 원장은 “예산배분과 의사결정 권한이 중앙에...

[경남브리핑] 김경수 경남지사, 국회 찾아 예산 지원 당부

김경수 경남지사가 11월5일 국회를 찾아 여야 의원들을 상대로 경남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상남도 여·야·정 예...

한정우 창녕군수, ‘관광플랜’ 카드 빼들어

한정우 경남 창녕군수가 민선 7기 첫 사업으로 “창녕을 영남권 최고 생태와 문화, 힐링관광지역으로 만들겠다”며 ‘관광 플랜’ 카드를 빼들었다. “자연, 온천, 문화 자원의 가치를 ...

[경남브리핑] ‘시민 중심’, 김일권 양산시장 소통행보 ‘주목’

김일권 경남 양산시장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 중심 소통행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7월2일 취임식에서 “권위적인 시청 문화를 청산하고 시민과 격의없이 대...

창녕 우포따오기 자연 방사 연기…정상회담에 밀렸나?

이달 중에 예정됐던 경남 창녕 우포따오기 자연 방사가 올 하반기 이후로 연기됐다. 다분히 정치적인 이유다. 5월16일 창녕군 등에 따르면, 우포따오기 자연 방사 시기 연기는 환경부...

애타는 기다림의 섬, ‘신이 빚어낸 작품’ 백령도

‘홍곡지지(鴻鵠之志)’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직역하면 ‘기러기나 따오기의 뜻’이지만, 의역하면 ‘원대한 뜻이나 큰 포부’로 풀이된다. ‘홍’은 기러기를 뜻하고 ‘곡’은 고니(白鳥)...

[서부경남 브리핑] 진주, '토요상설 소싸움' 개최​

진주시는 5월5일 토요일부터 9월까지 전통소싸움경기장에서 '토요상설 소싸움 경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초 4월7일 개최 예정이었던 소싸움 경기는 전국 구제역 방지를 위해 일주일...

'멸종위기' 따오기, 창녕 우포늪서 떼지어 비상한다

올해 상반기에 우포따오기(천연기념물 제198호‧멸종위기종 2급) 야생 방사를 앞두고 있는 경남 창녕군 우포 따오기복원센터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새끼 따오기가 인공 부화에 성공했다. ...

남영섭 부곡온천관광協 회장 “스포츠메카로 활력 되찾아"

경남 창녕의 부곡온천이 스포츠메카로 뜨면서 활황 분위기를 타고 있다. 마라톤대회를 비롯한 국내 정상급 전국 스포츠대회와 함께 겨울철 각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유치되면서 24개 숙박업...

창녕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AI가 발목 잡나

올 상반기에 우포따오기(천연기념물 제198호)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려던 경남 창녕군의 계획이 최근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 때문에 차질을 빚게 됐다.새로 부임한 장순천 부...

지상파에선 사라질 기획안 CJ에선 ‘ 대박’

“이것 보시면 참고가 될 거예요.” 한 지상파 방송사 PD가 기자와 헤어지고 난 후 카카오톡으로 링크를 하나 보내왔다. 글의 시작이 재미있다. 아내가 자기 몰래 1만원을 내고 CJ...

그 아름답던 습지는 온데간데없고

지난 9월17일 경상도 지역에 태풍 산바가 지나갔다. 강풍이 몰아치고 100여 mm에 달하는 비가 내렸다. 취재진은 태풍이 지난 다음 날인 9월18일 낙동강 하구 을숙도를 시작으...

‘골드번호’에 얽힌 통신사들 장삿속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온세통신 등 통신사들이 특정 전화번호를 돈벌이 수단으로 삼고 있다. 특정 전화번호란 0000이나 8282처럼 기억하기 쉬운, 뒤 ...

판소리와 국악, 뮤지컬을 만나다

뮤지컬 는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작은 뮤지컬이다. 6명의 배우가 분장을 하고 무대에 올라 노래와 춤을 선사하고 7명의 악사가 흥을 돋우는 역할을 하는 모습은 다른 뮤지컬들과 다를 바...

‘학=백로=백조’라고?

워낙 자연과 격리되어 살다 보니 요즘 세상에는 별일이 많다. 어느 지방 자치단체의 한 공무원이 독수리에게 먹이겠다며 산 닭을 풀어 놓아 독수리와 닭이 사이좋게 놀았던 일은 지금도 ...

“벽돌 한 장에, 100년 세월이 다 들어 있어요”

천명관씨(41)의 장편소설 (문학동네)가 막 출간되었을 때다. 신간 소개를 위해 책과 보도자료를 뒤적거렸지만 100자 정도로 요약하기가 도대체 어려웠다. 산골 소녀에서 소도시 기업...

1월 첫인상, 12월을 좌우한다

1월17일 이회창 총재의 신년 기자회견장. 전 같으면 나이 많은 중진 의원들이 배석해 있어야 할 이총재의 뒤편에 깔끔하게 차려 입은 젊은이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한나라당의 젊은...

푸짐한 정으로 쌈 싸먹던 보리밥

어렸을 때 마당 뒷문을 열고 스무 걸음만 걸으면 거기에 텃밭이 있었다. 여름날이면 텃밭에 상추와 아욱과 쑥갓과 무순이 항상 파랗게 자라고 있었다. 한쪽에서는 풋고추가 달린 고춧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