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화물선 韓 10명 모두 구조…35시간 사투 전말 공개

9월8일(현지시각) 미국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화물선 ‘골든레이’호에 갇혀 있던 한국인이 모두 구조됐다. 이로써 배에 타고 있던 한국인 10명 등 선원 총 24명이 무사히 탈출했...

현대글로비스 골든레이호 한국인 선원 4명 ‘모두 구조’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차량 운반선 골든레이호에 갇힌 한국인 선원 4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선박 전도 사고가 발생한 지 약 40시간 만이다. 미국 해안경비대(USC...

車 4200대 실은 현대화물선 전도…“韓 4명 구조중”

한국인 10명을 포함한 선원 24명과 4000여 대의 차량을 실은 현대글로비스 차량운반선이 9월8일(현지시각) 미국 남동부 해안에서 선체 일부가 가라앉았다. 선원 가운데 한국인 4...

욕구 채우려 간호사 꿈 짓밟은 냉혹한 살인자

전남 목포시 용해동에 살던 조아무개씨(여·23)는 간호사가 꿈이었다. 대학도 간호학과에 들어갔고 열심히 공부해 상위권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다. 4학년 때는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

정부, 또 NLL 넘어온 북한 선원 송환 결정

정부가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온 북한 소형 목선과 선박에 타고 있던 선원 3명을 송환한다. 통일부는 7월29일 "동해 NLL 선상에서 북측 목선 및 선원 3명 전원을 자유의사에...

“누가 바이킹 시긴호를 떠나게 했나 조사해라”

허블레아니호 침몰 44일 만인 지난 7월12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선 헝가리 선장 롬보쉬 라슬로와 선원 페퇴 야노쉬를 추모하는 선상 장례식이 다뉴브강에서 열렸다. 15척의 선박들이...

한국 국적 화물선, 싱가포르 해상서 해적에 공격당해

한국 화물선이 7월22일 싱가포르 해상에서 해적에 피습됐다. 7월2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5분쯤 말라카 싱가포르 해협 입구 100마일 해상을 지다던 한국 국적 ...

”북한 목선에 뚫린 안보, 국민이 믿을 수 있게 하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는 최근 찬반이 엇갈린다. 취임 초 한때 70%를 넘기기도 했지만 올 초부터는 40%대 후반 전후에서 지지와 비판이 맞서고 있다.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추적 더저널] 北 삼척항 목선, 남겨진 미스터리 - 6분 정리

■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PD■ 취재·더빙 :오종탁 기자■ CG :양선영 디자이너북한 목선이 NLL을 넘어 삼척항까지 진입한 사건. 감시망을 모두 뚫고 배가 어떻게 그리고 왜 들어...

한국당, ‘北어선 입항’ 관련 “文대통령 고발 추진”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대통령을 고발하겠다고 나섰다. 북한 어선의 삼척항 입항 때 불거진 군의 은폐 의혹과 관련해서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6월23일 국회 앞에서 열린 정권 규탄...

동해서 구조된 북한 선원 4명 中 2명, 귀순 결정

최근 동해상에서 구조된 북한 선원 4명 중 2명이 6월18일 귀환했다. 나머지 선원 2명은 남한 귀순을 결정했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우리 측은 오늘 오전 10시에 판문점을 통해...

[단독] 통일교 ‘2000억대 횡령 의혹’ 베일 벗나

검찰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통일재단: 통일교의 사업을 담당하는 곳) 사업 과정에서 2000억원대 횡령 의혹이 제기된 고발 사건에 대해 올해 2월 재기수사명령을 내린 것으로...

세월호와 강원 화재, 컨트롤타워가 대응 갈랐다

재난은 예기치 못하게 다가온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대응이 중요하다. 재난에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피해를 회복하는지는 피해자들에게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다. 그 자취가 어떻게...

“세월호 이제 지겹다는 이들에 던지는 세 가지 질문”

“세월호 다 끝난 일 아닌가.” “이젠 지겹다.” 참사 후 5년, 적잖은 사람들에게 세월호는 이미 ‘과거형’이 된 지 오래다. 그러나 아직 참사의 ‘왜’를 밝히는 일이 시작도 안 ...

[인천브리핑] 인천시, 100억 투자 '인천유나이티드FC 축구센터' 건립

인천시는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인천유나이티드FC 축구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최근 이 같은 건립 계획을 담은 ‘2019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포토] ‘으랏차!’ 벽안 스님들의 유쾌한 ‘노동’

3월 3일 오후, 전남 장성의 백양사. 지난 겨울 굳게 닫혀있던 산문을 열고 나온 스님들이 울력을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세 사람은 벽안의 스님들이다. 고참 의연 스님의 지도로 무...

3461m 심해에서 건진 '블랙박스', 스텔라데이지號 비밀 풀릴까

2년 전 남대서양에서 침몰했던 한국 화물선 스텔라데이지호의 항해기록저장장치(VDR·Voyage Date Recorder)가 수심 3000여m 심해에서 발견됐다. 2월18일 외교부에...

대룡시장 유명세로 핫한 민간인 통제구역 ‘교동도’

인천 강화도에서 더 서쪽으로 달리다보면 드넓은 강화만이 배경으로 펼쳐지는 교동대교가 나타난다. 이 대교의 끝에는 섬 전체가 민간인 통제구역인, 교동도가 있다. 교동도에 들어가기 위...

[전남브리핑] 김영록 지사 “낚시어선 전복사고 수습에 최선 다할 것”

김영록 전남지사는 11일 오후 여수시청에 마련된 ‘낚시어선 전복사고 대책상황실’을 방문해 현황을 보고 받고, “여수시와 협조해 사고 수습과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김 ...

“늘 있는 것에게는 아름답다는 말 하지 않아”

또 한 해가 저물었다.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날들을 보내서인지 세밑이 훈훈하지는 않을 듯하다. 거문도에서 태어나 온갖 직업을 거쳐 전업작가로 살고 있는 한창훈 작가가 최근 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