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발적이고 성숙해져서 컴백한 '트와이스' 쇼케이스 무대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일곱 번째 미니앨범 팬시 유(FANCY YOU)...

‘슬픈 족속’의 주변인 윤동주

칼 마르크스(Karl Marx)는 경제적으로 억압받는 계층을 프롤레타리아라고 했고, 조르조 아감벤은 “살해는 가능하되 희생물로 바칠 수 없는 생명”을 호모사케르(Homosacre)...

‘유행’ 창업 아이템이 ‘유망’하지 않는 이유

유행 아이템 vs 유망 아이템. 창업시장에서 자주 거론되는 단어다. 차이점은 뭘까. 유행 아이템은 현재 창업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을 말한다. 문제는 과거의 사례에서 보듯...

프랑스 공중정원 ‘프롬나드 플랑테’, 세 번의 변신

프랑스 파리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지난달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일어났던 테러의 여파로 잔뜩 움츠러든 파리를 상상하며 파리에 도착했지만, 센강(Seine River)과 멋진 풍경이...

극우세력 당선 위해 러시아는 세계 선거 개입 중

만 39세의 나이. 프랑스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이 된 에마뉘엘 마크롱이 당선되는 과정에도 외부의 공격이 거셌다. 특히 미국 대선의 데자뷔처럼 해커들의 공격을 받은 건 눈여겨 볼 대...

트럼프, 러시아, 해킹 그리고 재검표

그 시작은 11월22일이었다. 11월8일 개표가 끝난 미국 대선을 놓고 격전을 펼친 일부 주에서 득표수가 조작되거나 컴퓨터 시스템에 누군가 무단 침입했을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흘...

[이영미의 생생토크] 오승환, “진정한 승부는 내년부터다”

시작은 중간계투였다. ‘필승조’ ‘추격조’로 불리며 선발과 마무리를 잇는 중간에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다가 원래 마무리를 맡았던 선수가 흔들리며 팀은 고민에 빠졌다. 새로운 마무리...

“완벽한 커피는 없다. 편안한 커피를 추구한다”

셰프의 명성이 식당의 간판이 된 시대. 커피업계에서도 도드라지는 이름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제3의 물결’이라 불리는 스페셜티 커피가 보편화되면서부터다. 커피란 식재료이고, 생두를...

[新 한국의 가벌] #29. “교육·민족 사랑한 기업가로 영원히 남고 싶다”

지난 5월27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는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화문글판 25년 공감 콘서트’가 열렸다. 광화문글판은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가 제안해 1991년부터 ...

'진격의 거인', 한반도로 진격하다

실로 오랜만에 코믹스 쪽에서 대박이 터졌다. 출판 만화를 넘어서 애니메이션이 터지고 유행어로 등장하고 있다. 만화 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로 이어지던 일본산 코믹스의 메가...

노동 강도 낮은 판매·서비스업도 대세!

일반적으로 창업 하면 먹는 장사를 떠올리는데, 음식점을 운영하려면 그만큼 품도 많이 든다. 음식점 외에 크게 힘들이지 않고 돈 벌 수 있는 아이템은 무엇일까.음식점은 가장 접근이 ...

‘스펙다운 출시’, 배려인가 차별인가

LG전자는 지난해 12월 ‘크리스탈폰(투명폰)’을 출시했다. 크리스탈폰은 LG전자의 야심작이었다. 세계 최초로 투명 키패드를 적용하고 팬시한 디자인으로 젊은 층을 공략하고자 했다....

이동통신 시장 흔드는 아이폰의 막강 막강 ‘파괴 기술’

아이폰은 파괴(disruptive) 기술이다. 파괴 기술은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제품이나 서비스 품질과 가격을 혁신해 시장의 경쟁 양상을 근원적으로 바꾸어버린다. 아이폰 신드롬...

[생활]애니콜 ‘쩌렁쩌렁’ 경쟁 브랜드 압도

국내 소비자는 삼성 애니콜을 가장 좋아하는 휴대전화 브랜드로 뽑았다. 조사 대상 중 56.5%가 삼성 애니콜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삼성 애니콜은 성별·연령별·지역별·지역별·소득별 ...

굴비 엮기

한 트렌드 컨설팅 업체가 2007년 주목해야 할 소비 트렌드 중 하나로 ‘머츄리얼리즘(Maturialism)’을 꼽은 바 있다. ‘머츄리얼리즘’이란 젊은 세대가 주도하고 있는 소비...

[영화평]<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신세계정신병원에 영군(임수정)이라는 환자가 들어온다. 영군은 할머니의 틀니를 끼고 기계들과 대화를 시도하는, 자신이 사이보그라고 생각하는 소녀. 할머니를 끌고 간 앰뷸런스의 ‘하얀...

그라운드의 마법사 만년 꼴찌 1등 만들다

한 시즌에 1백패를 한 팀이 있었다. 그것도 5년 동안이나. 2003년에는 무려 1백19패를 기록해 메이저리그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패전을 기록하기도 했다. 만약 이 팀의 팬이라...

“무브먼트 비법을 알자”

지난 3월27일 영화 (이준익 감독)촬영이 시작됐다. 은 헐리우드 영화를 분석해 우리영화를 제작하는 데 반영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작지 않은 의의를 지닌다. 이감독(34)은 지난 ...

일본의 경기 회복 누드 스타에 걸었다.

‘미야자와 열풍’이 또다시 일본열도를 휩쓸고 있다. 도쿄사가와 큐빈 사건으로 곤경에 처한 미야지와 정권의 지지율이 급상승하고 있다는 얘기가 아니다. 같은 성을 가진 한 탤런트 우상...

미안하다, 전작이 낫다

텔레비전 드라마에 청출어람은 없는 것인가? 전작의 화려한 명성을 등에 업고 야심차게 시작했던 드라마들의 성적이 그리 신통치 않다. 2004년 최고 화제작이었던 과 , 를 집필한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