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집회 나온 정의연 “죄송하다…운동 대의 지켜달라”

정의기억연대가 최근 제기되고 있는 회계 부정과 후원금 유용 논란에도 불구하고 수요집회를 이어갔다.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도 운동의 역사와 대의가 무너져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나영 ...

[정의연 논란] “시민단체 투명성 고민 필요…과한 의혹 제기는 부적절”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정의기억연대와 관련된 논란을 어떻게 바라볼까. 상당수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이번 논란에 대해 “회계 투명성에 대한 고민은 더 필요하다”면서도 과도한 의혹 ...

‘김상진 게이트’ 논란의 주인공 부산 미월드, 또 특혜 도마 위에 오르나

참여정부 당시 중앙당 차원의 진상조사단이 꾸려지고 대출 허가에 관여했던 인사들이 줄줄이 구속되는 등 파장을 일으켰던 부산 수영구 미월드 유원지 숙박시설 재허가를 둘러싸고 최근 새사...

한국폴리텍대 인천캠퍼스 산학협력단, 회계관리 ‘구멍’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산하 별도법인 산학협력단 소속 직원이 약 8억원의 공금을 횡령한 사실이 내부감사에 적발됐다. 산학협력단은 해당 직원에 대해 직위해제 조치하고, 특정경제범죄...

계양방축택지지구 지역주택조합 비리 의혹

인천 계양방축택지지구의 지역주택조합 조합원들이 조합집행부의 비리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착공이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대출금 이자는 30억원 넘게 불어났고, 추가분담금은 무려 100...

송도 센트럴파크호텔, 반쪽 운영…“인천도시공사 임원 탓”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복판에 황금빛의 번듯한 호텔이 들어서 있다. 한쪽은 센트럴파크관광호텔이고 한쪽은 레지던스호텔이다. 엄밀히 따지면 한 필지에 들어선 한 건물이다. 이중 센트럴파크...

부천 주민자치위 회계 부정 사태는 보신행정 탓?

부천 주민자치위 회계부정 사태(시사저널 5월16일자 ‘불법과 탈세의 온상 오명’, 5월 22일자 ‘수천만원 비자금통장 들통’ 기사 참조 ) 후 관할 지자체와 의회의 ‘보신행정’이 ...

[밀레니얼 세대] 꼰대, ‘밀레니얼 세대’ 이해해야 산다

아침 8시58분. ‘아슬아슬하게 세이프’다. 그런데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히는 기분이다. 저만치 부장님의 도끼눈이 들어온다. 상관없다. 정시 출근보다 무려 2분이나 먼...

지와이커머스 주주들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과 진실공방

무자본 인수 일당 검찰 수사와 관련해 또 한 가지 주목되는 점이 있다. 일부 피해 주주들은 이씨와 함께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도 수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

중견기업 밥그릇 빼앗는 현대산업개발 ‘갑질’ 논란

중견기업을 상대로 한 HDC현대산업개발(현대산업개발)의 ‘갑질’ 논란이 최근 불거졌다. 진원은 중견 유통업체인 엔터식스. 주택개발사업 수주를 위해 자사를 끌어들인 뒤, 막상 사업을...

“민간요양기관 비리 보장하는 ‘오제세법’ 발의에 분노”

더불어민주당 4선 오제세 의원이 민간요양기관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후원금을 받고 대체입법안을 발의한 혐의로 고발됐다. 시사저널은 지난 16일 이 같은 사실을 인터넷을 통해 단독보도했...

‘부실 경영’ 향군, 매번 ‘정부 눈치’만 본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의 재정 상황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향군은 1000만여 명의 회원과 7개 출자회사, 3개 직영사업체를 가지고 있는 국내 최대 안보단체다. 국가보...

‘박용진’은 떴는데, ‘박용진 3법’은 가라앉아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까지 채택하면서 통과 의지를 보였던 ‘유치원 3법’의 연내 법안 처리가 부정적인 쪽으로 기울고 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여야가 계속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서다...

“이중근 부영 회장 1심, 공개된 증거도 무시됐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기소된 건 지난 2월이다. 그에게 적용된 혐의는 횡령과 배임, 조세포탈, 입찰방해 등 총 20개에 달했다. 이 중에서도 핵심 혐의로 꼽힌 건 서민들에게 고통...

정부-사립유치원 6년 갈등, ‘출구전략’ 안 보인다

사립유치원이 비리의 온상으로 낙인찍혔다. 시작은 10월11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유치원 감사 적발 명단이었다. 다음날부터 십자포화가 쏟아졌다. 네이버에 따르면, 최근...

[시론] 창조적 회계와 창조적 통계

#1: 2001년 12월2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거대 기업집단 엔론이 파산신청을 했다. 전기·천연가스·통신·제지 등 사업을 거느린 이 복합기업은 파산신청 전까지 약 2만 ...

윤재승 대웅제약 회장 개인회사로 일감 몰렸다

윤재승 대웅제약 회장의 욕설 파문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YTN은 8월27일 윤 회장이 업무보고를 받거나 회의 자리에서 대웅제약 직원들에게 상습적인 폭언을 한 정황을 보도...

검찰, ‘다스’ 찍고 ‘BBK’까지 정조준하나

17대 대통령 선거를 두 달여 앞둔 시점이었다. 미국 법원은 2007년 10월18일 ‘BBK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경준씨의 한국 송환을 결정했다. 당시 대선은 이명박(M...

[단독] ‘다스 돈세탁 의혹’ 뒷받침할 실마리 찾았다

다스의 페이퍼컴퍼니로 의심되는 한 해외 법인에서 수십억 원의 돈이 오고간 정황을 보여주는 문건을 시사저널이 단독 입수했다. 그 시기는 지난 2007년 이명박 전 대통령이 돈세탁 의...

재벌 총수 일가 사익 추구 동원돼도 간판은 ‘공익(公益)재단'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대기업이 소유한 공익법인에 대한 실태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공익법인들의 설립 목적과 운영 실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정위가 대기업 소속 공익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