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이라크가 위험해?”

부시 미국 대통령이 깜짝 놀랄 모험을 했다. 9월3일 이라크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을 전격 방문했다. 이를 두고 미국 정계에서는 말이 많다. 칭찬이나 비판보다는 오죽 급했으면 그랬겠...

악몽의 되새김질을 멈추어달라

9·11 6주년이 되었다. 공포의 그날로부터 2천1백91일이 흘렀다. 6주년을 악몽의 그날과 같은 화요일에 맞이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다시 사람들은 그 순간을 회상하고 희생자들...

영화평 : <다이하드 4.0>

할리우드 액션스타 브루스 윌리스가 돌아왔다. (렌 와이즈먼 연출). 미국 뉴욕의 열혈 형사 존 매클레인(브루스 윌리스)의 네 번째 에피소드이다. 본의 아니게 강력 사건에 휘말려 온...

꽃보다 아름다운 노래의 부활

올해 20주년을 맞은 6·10 민주항쟁. 6월10일이 공식 기념일로 지정된 첫 해여서인지 기념 행사도 다채로웠다. 지난 6월9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20주년과...

13년 고생 빛 보다

지난 5월21일은 권재도 목사(43·부부의 날 위원회 사무총장)에게 뜻 깊은 날이 되었다. ‘부부의 날’이 국가 기념일로 지정되었기 때문이다. 민간 주도로 국가 기념일이 만들어진 ...

"미국 외교, 환상을 걷어라"

미국의 외교 정책에 이상만 있고 현실은 없다는 비판이 거세다.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고 2008년 대통령 선거가 다가와도 미국의 올바른 외교 정책에 대한 진지한 토론은 없다. 3명...

따뜻한 성인의 날, 냉랭한 부부의 날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은 성년의 날이다. 올해는 지난 5월21일로 부부의 날과 겹쳤다.성년의 날은 1973년 제정되었다. “왕관을 줘도 바꿀 수 없다”라는 20대, 그 출발선에 선...

웃음보 터진 앵커

이번 주 누리꾼은 바다 괴물과 한판 대결을 벌였다. 한 러시아 신문이 아프리카 해안에서 바다 괴물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전했고 이를 소문으로 안 누리꾼이 바다 괴물의 사진을 보고 ...

사업은 아무나 하나

올 2월 발표된 국세청 통계 연보에 따르면 2005년 중 부가가치세를 납부한 전국 음식점 가운데 10년 이상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곳은 전체의 7.3%에 불과하고 5년 이상 장사를...

열병식에 ‘핵 포기’ 신호는 없었다

4월25일은 조선인민군 창건 75주년 기념일이었다. 이날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일성 광장에서 벌어진 열병식에는 15년 만에 처음으로 네 종류의 미사일 48기가 ...

“내 노래에 후회도 마침표도 없다”

가요 반세기를 쉼없이 달려온 ‘국민 가수’ 이미자는 겸손했다. ‘가요 여왕’이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유명 인사가 되었음에도 자신을 낮추며 공을 주위 사람들에게 돌렸다. 그러면서도 ...

북한, '무모한 핵' 다시 터뜨릴까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 연구위원) 미국 ABC방송이 1월5일 미국 국방 관리의 말을 인용해 북한이 추가 핵실험 준비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해 북한의 향후 동향에 국제적 이목...

‘한 지붕 5세대’의 건강 대합창

누구나 대대손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삶을 꿈꾸게 마련이다. 그러나 인생의 갖은 복병을 만나면 꿈은 꿈으로만 그치기 십상인데, 실제로 꿈을 이룬 가족들이 있다. 1세대 부모 이하...

다시 떠올리는 ‘반전 반핵가’

북한의 10월9일 핵실험 발표 바로 다음 날 조카의 돌잔치가 있었다. 알고 보니 그날은 북한의 조선노동당 창건기념일이기도 했다. 여느 돌잔치와 크게 다른 건 없었지만, 국어교사로 ...

아베 뒤에 ‘학 자 5인방’ 있다

대북 강경파의 선봉으로 떠올라 강경 이미지가 주요 지지 기반이 된 아베이지만, 총재 선거 입후보를 앞두고 자신의 정치관을 철저히 숨기고 있다. 9월1일 출마 선언 이후 개최된 아소...

“국군의날을 바로잡자”

“안중근, 윤봉길 의사를 국군의 대선배로 모시자”. 오는 10월1일 57주년을 맞는 국군의날을 앞두고 뒤늦게나마 국군의 생일을 바꾸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

레바논 전쟁이 북·미 관계 좌우?

북한 미사일 발사 이후 한 달째. 대차대조표를 따져봐야 할 시점이다. 대체로 ‘북한은 손해, 미·일 강경파만 좋은 일 시켰다’고 결론이 난 듯하다. 사태 초기에는 그런 측면이 없지...

북한 미사일은 북.일 수교 노린 '다탄두 카드'

이제 북한 미사일 의혹 제2탄이다. 은 지난 871호(2006년 6월23일자)에서 북한 미사일 소동을 둘러싼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5월 초부터 시작된 북한 미사일 소동이 때마침 ...

‘독배’ 돌리 는 다단계 업체들

국내 최대 다단계 판매업체 제이유그룹이 각종 불법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다단계 업계 전반의 영업 행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2천여 개의 각종 다단계 회사들이...

학생과 총장이 원수니…

대학교 총장실에 총장은 없다. 대신 학생들이 있다. 출입문은 낮에도 잠겨 있다. 대신 ‘노크해주세요’라고 쓰인 메모 쪽지가 붙어 있다. 노크를 하고 학생들로부터 신원을 확인받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