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백년지대계라더니…” 문 대통령 한마디에 방향 튼 교육부

문재인 대통령이 10월22일 시정연설을 통해 수능 정시 비중의 상향을 공식화하면서 교육계와 학생·학부모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이 정시라는 대입 전형을 특정해 공개 발언한 ...

“학군 중요성은 감소, 교통 여건 중요성은 증가”

‘새로운 관점.’ 최준영 법무법인 율촌 전문위원은 다르다. 폭넓은 분야에서 남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최근 ‘핫’하게 떠올랐다. 이력도 남다르다. 서울대 환경...

[앵그리 틴에이저] “우리도 시민이다!”…펜 대신 피켓 든 10대들

“여러분이 우리를 실망시킨다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지난 9월23일 뉴욕에서 열린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 연단에 선 스웨덴의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날 선 ...

'학종 비교과'가 뭐길래…교육부는 폐지, 교육감은 유지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 비교과 요소 폐지를 놓고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협의회)가 갈등을 벌일 위기다. 협의회가 자소서와 학종 비교과 요소를 폐지 등을 검토 중인 교육부 방...

당·정 “학종 비중, 특목고 출신 비율 높은 13개 대학 실태조사”

교육부가 대학의 학생부 종합전형과 관련해 실태조사와 감사에 나서기로 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교육부는 9월26일 국회에서 교육공정성강화특위·교육부 연석회의를 열고 학생부 종합전...

[세습사회] ‘대한민국’은 어떻게 움직이나

1996년 영화 《제리 맥과이어》에서 어린 아들과 함께 비행기를 탄 도로시(러네이 젤위거). 일반석에 탄 그녀는 우연히 1등석 승객들의 행복한 대화를 듣게 된다. 그러곤 곧 침울해...

이준석 “조국 딸 만점 받은 영어 AP 시험의 정체는 이것”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2019년 9월3일소종섭 ...

20대의 목소리 “조국 딸이 아니었다면 가능했을까”

8월28일 저녁 서울대학교 캠퍼스광장. 서울대 총학생회가 주최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퇴진 촉구 촛불집회엔 수업을 마친 20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800여 명이 모였다. 이날 집...

[르포] 홍콩 시위 한복판에서 밀레니얼 세대를 만나다

타는 듯하던 태양이 자취를 감춘 뒤에도 열기는 가라앉지 않았다. 바람은 선선했지만 공기는 뜨거웠다. 수천 명이 내지르는 함성과 뿜어내는 땀이 뒤엉켰다. 한 발자국 내딛기에도 숨이 ...

“조국 운명? 이것이 변수!” 조국 청문회 핵심 쟁점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박원석 정의당 정책위의장,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그 시절 은희였을, 우리 모두의 이야기

1994년, 그해 대한민국은 유난히 다사다난했다. 기상 관측 사상 최고의 무더위가 전국을 달궜고, 김일성이 사망했고, 아현동 가스가 폭발했으며, 성수대교가 붕괴했다. 지존파 사건으...

[한강로에서] 인재를 등용하고 권한을 줘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국 우선주의를 내세웁니다. 일본은 우리에게 노골적으로 경제보복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동아시아 전략의 핵심 축은 일본입니다. 한·미·일 동맹의 강도는 예전 ...

‘재력가 아들’로  위장한 제비의 두 얼굴

제주도 출신인 이방연씨(여·30)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에 있는 치과에 취업해 치위생사로 일했다. 이씨는 자신의 직업에 상당한 자부심과 ...

지진희 “데이터대로 생각하는 모습이 나와 닮았다”

지진희에게는 많은 모습이 있다. 한 여배우는 인터뷰에서 인생 멘토나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서슴없이 지진희를 꼽았다. “지진희 선배는 연기자로서 멋있기도 하지만 사람 자체가 멋있다....

‘전주판 SKY캐슬’ 상산고에 갈라진 ‘토박이 민심’

“뜻하도 않은 일이 발생한께 당황스럽겄제. 근디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즈그들끼리 쌈박질하고 자빠진 거랑 전주 토박들이랑 뭔 상관이 있냐는 것이여.”전북 전주시 전주역 앞에서 만난...

황교안과 이낙연의 경쟁력, 대선까지 유지될까

다음 대통령선거가 3년여 가까이 남아 있지만, 차기 대권을 놓고 벌써부터 불꽃이 튀고 있다. 지난 2월말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오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최근€문재인 ...

[한강로에서] 때 이른 공천 경쟁

리더십 이론 중에는 ‘진정성 리더십’이 있습니다. 리더가 모범을 보여 부하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침으로써 직원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이끈다는 것입니다. 최근 말하는 ‘선한 영...

“세월호 이제 지겹다는 이들에 던지는 세 가지 질문”

“세월호 다 끝난 일 아닌가.” “이젠 지겹다.” 참사 후 5년, 적잖은 사람들에게 세월호는 이미 ‘과거형’이 된 지 오래다. 그러나 아직 참사의 ‘왜’를 밝히는 일이 시작도 안 ...

[이낙연·황교안③] ‘총리 콤플렉스’ 극복할까

흔치 않은 일이다. 현직 총리와 전직 총리가 여야 차기 지도자 1, 2위에 오르는 일 말이다. 최근 차기 대권 다자대결 조사에서 황 대표는 21.2%, 이 총리는 14.9%로 선두...

“스페인 北대사관 습격 주도한 홍 창, 북한인 1000명 탈북시켰다”

“그들은 단순한 자체 조직이 아니다.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 사건이 이를 잘 말해 준다. FBI 배후설이 나도는 것도 그들의 배후를 숨기려는 고도의 작전일 수 있다.”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