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족보 있는’ 이야기?

#1: ‘쿤타 킨테’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1978년 국내 TV에서 방영되어 아주 큰 인기를 끌었던 미국 드라마(미드) 《뿌리(Roots)》의 주인공 이름이다. 이 드라...

허영 “문재인 대통령, 분열의 정치 하고 있다”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역주행’하는 문재인 정부의 ‘포용국가’

‘나라를 나라답게.’ 문재인 정부의 항해는 이 일곱 글자를 구체화하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취임하면서 “힘든 세월 국민들은 ‘이게 나라냐’고 물...

[시사끝짱] 文대통령 지지율 떨어진 이유

[정두언의 시사끝짱]▶ 출연 : 정두언 전 의원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 시사저널 소종섭 편집국장▶ 제작 : 시사저널 한동희 PD / 조문희 기자 / 양선영 디자이너▶ ...

[단독 인터뷰] 홍장표 “빈곤 해결 위해 한시적 ‘핀셋 복지’ 필요”

이제 모두 안다. 문재인 정부의 성패는 ‘경제’에서 갈린다는 것을. 위기 때마다 문재인 정부를 구해 주던 대북 이슈는 숨고르기에 돌입했다. 국민들의 시선은 평양과 워싱턴, 그리고 ...

[시사끝짱] 文 대통령 인기가 하늘을 찌르려면…

[정두언의 시사끝짱]■ 진행 :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 정두언 전 의원/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편집 : 시사저널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촬영 : 시사저널이코...

갈길 먼 ‘포용국가’…소득격차 사상최대

문재인 정부는 지난해 9월 '포용국가'를 사회정책 분야 국가비전으로 제시했다. 개념이 이때 공식화됐을 뿐, 정부는 관련 기조를 문재인 대통령 취임 때부터 유지해 왔다. 포용국가의 ...

[김경수 후폭풍⑤] 갈라진 지역 민심, 4·3 보궐선거 향배는?

PK(부산·경남)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여권의 유력 대권주자로 부상한 김경수 경남지사가 1월30일 법정 구속되자 지역 여론이 들끓고 있다. 김 지사는 이날 열린 1심 판결에서 드...

[시론] 성역

성역은 신성한 지역, 또는 함부로 침범할 수 없는 나름의 구역이나 문제 삼지 않기로 되어 있는 사항, 인물, 단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원래는 종교적인 개념이었으나, 점차로...

손봉호 “시민의 힘으로 권력 견제해야”

혼돈의 시대다. 변화의 시대다. 시사저널은 창간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길을 묻다’ 특별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 등 각계 원로(元老) 30인을 만나...

“흔들리는 與-갈피 못 잡는 野, 나라가 불운하다”

통상 1월은 정치 비수기다. 매년 연말에 격하게 대립하던 여야도 새해가 되면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통상 1월은 임시국회도 소집하지 않는다. 의원들은 지방으로 내려가 의정보고회를 ...

[단독] 이정현 의원 “신당 창당 못할 것 없다”

‘박근혜 호위무사’ ‘박근혜의 입’으로 불린 무소속 이정현 의원. 그를 기자가 처음 만난 건 지난 2000년이다. 당시 이 의원은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 정세분석팀장이었다. 김대...

정두언 “文정부, 성역 너무 많아 기대할 게 없다”

정두언 전 한나라당 의원이 문재인 정부에 대해 “너무 성역이 많아 별로 기댈 게 없다”며 “촛불 혁명 세력이 집권한 정부가 맞나 싶다”고 비판했다. 정 전 의원은 자유한국당에 대해...

이헌재 “한국 경제에 전환기적 고통의 시대 온다”

[편집자 주]혼돈의 시대다. 변화의 시대다. 시사저널은 창간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길을 묻다’ 특별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 등 각계 원로(元老) ...

조순 “소득주도성장 정책, 중소기업 어렵게 만든다”

서울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 연립주택이 밀집한 주택가에 2층 단독주택 한 채가 자리하고 있다. 서울 관악구 행운동(옛 봉천동)에 있는 이 집 대문 옆 명패엔...

조순 “北의 천안함 사태 사과는 포기해야”

조순 전 부총리는 지난 1월7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한반도 긴장완화 분위기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한반도 정세와 관련된 자세한 질문에 대해선 난색을 표했다. ...

조순 “한글 전용, 우리나라를 삼류국으로 만들어”

조순 전 부총리는 관료 출신 이전에 학자이자 교육자다. 경기중학교와 서울대 상대 졸업 후 1960년에 미국 보오든대를 졸업했다. 이후 UC버클리대학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

[만사靑통①] “소통하던 대통령이 달라졌다”

“늘 갈등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 갈등을 겪으면서 사회가 성숙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믿는다. 지지도가 낮다면 정부가 희망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엄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중략...

[만사靑통④] “‘이건 나라냐’ 실망이 지지율 하락세 핵심”

더불어민주당은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 2018년 지방선거를 모두 이겼다. 총선보다 대선을, 대선보다 지방선거를 크게 이겼다. 3연속 전국 선거 승리라는 ‘트리플 크라운...

[시사TOON] 소득주도성장, 다른 경로 찾기

문재인 대통령이 1월 2일 중소기업중앙회서 신년회를 가졌다. 신년사에서 문 대통령은 소득주도성장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기존 정책기조 유지를 재확인했다. 4대 그룹 총수들이 함께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