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일가…만기출소한 장남, 행방 묘연한 차남

세월호 참사 직후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화물 과적과 조작 미숙 등을 사고의 주원인으로 지목했다. 과도한 화물 적재, 부실한 결박(고박), 미숙한 운항, 여기에 기상 악화와 인재가 겹...

여성 집 문 앞까지 쫓아간 남성, 강간미수 될까?

기사엔 항상 전문가가 등장한다. 전문가 혹은 고위관계자로 통칭되는 이들은 익명으로 대중을 현혹한다.인류 역사상 최초의 전문가는 샤먼(주술사)이다. 전문가란 그들 외에 남들은 못하는...

‘전무 경찰’ ‘부사장 경찰’ 사라진다

이명박·박근혜 정권에서 이른바 ‘정보경찰’이 청와대 지시에 따라 정치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검경 수사권 조정 논의가 한창인 상황이라 정치적 파장이 상당하다...

검찰, ‘인보사’ 관련 코오롱생명과학 본사 등 압수수색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인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의 생산 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허위 자료를 제출했다는 혐의로 고발당한 코오롱생명과학에 대해 검찰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서울중앙지...

박상은 전 의원 "송 검사장 본인이 잘못 수사해놓고..."

세월호 사건이 정국을 몰아쳤던 2014년 9월 검찰은 박상은 전 새누리당 의원을 경제특보와 후원회 사무국장 월급대납, 사료업체로부터 받은 고문료, 해운조합 불법 정치자금 수수, 장...

[영상] 박근혜·최순실·정호성 녹음파일 입수의 전말을 밝힌다

■ 진행: 시사저널 소종섭 편집국장■ 대담: 시사저널 김지영 기자, 오종탁 기자■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양선영 디자이너 소종섭 편집국장(소) : 보수와 진보라는 정파적인 ...

‘장자연 사건’ 재수사 못하는 이유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가 5월20일 ‘장자연 리스트’ 사건의 재수사 권고가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과거사위는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의 조사결과를 보고받은 뒤 이날 회의를 열고 장자연 ...

“재벌가 자제들이 마약상들 옥살이 도와준다”

“손등 보고 알았지. 저 놈 ‘초짜’구나.”서울 영등포구 마약류중독재활센터에서 만난 김아무개씨(53)는 최근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박유천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김씨는 ...

성매매 걸린 인천 공무원들 무더기 직위해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소속 공무원들과 인천도시공사 직원들이 외국인 여성과 성매매를 하다가 경찰에 적발돼 모두 직위해제됐다.5월15일 인천시 미추홀구와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성매매특...

끊임없는 비리 의혹…삼척에 무슨 일이?

“비리나 부정에 단 한 건이라도 관련됐다면 후보 사퇴뿐만 아니라 지금 남은 삼척시장 임기도 그만둘 각오가 돼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양호 삼척시장은 지난해 5월8일 시장 재선...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병원’ 3차 압수수색…진료기록부 조작 정황

경찰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장소로 지목된 서울 강남의 H성형외과를 추가 압수수색했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5월13일 오전 10시부터 H성형외과 압수수색에 ...

김학의 전 차관 재소환...곧 영장 청구

건설업자 윤중천씨 등에게서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정황과 성범죄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5월12일 오후1시경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

막나가던 ‘아재 유튜버’의 몰락

검찰이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집 앞에서 협박성 인터넷 방송을 한 유튜버 김상진씨(49)를 체포했다. 검찰은 조사가 끝나는 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중앙지검...

선생님의 사랑의 매, 폭행죄 될까?

교내 체벌은 현행법상 불법인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 2011년 3월 초중등교육법시행령으로 교내 체벌은 일절 허용되지 않지만 체벌 문제는 아직도 뜨거운 이슈다.얼마 전 있었...

박용진 “삼성바이오로직스 압수수색, 무슨 영화의 한 장면 같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분식회계 증거 자료를 공장 바닥에 은닉한 것으로 드러난 데 대해 "사람들이 무슨 영화의 한 장면 같다고 말한다"며 "황당무계하기도 하고...

한 남자와 만난 뒤 빗속에 사라진 여성들

지난 2006년 6월10일 토요일, 경남 김해에는 많은 비가 내렸다.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쏟아지면서 천둥·번개가 요란하게 쳤다. 이날 오후 보험설계사 김미자씨(47)는 부푼 마음...

“김학의 사건 본질은 검찰의 수사 외압·무마 의혹”

검찰 재수사단의 ‘김학의 사건’ 수사가 한창이다. 수사단은 출범 이후 다방면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수사 초기부터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검찰 중심의 논리’에서 벗어나...

[권상집 교수의 시사유감] 버닝썬 게이트,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가 1월에 터졌을 때 이 사건이 온전히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한 이는 많지 않았다. 강남의 클럽에서 단순 폭행 사건으로 시작된 이후 SBS funE 채널이 승...

‘마약 투약 의심’ 박유천 자택 압수수색…내일 소환조사

경찰이 4월16일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인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의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 했다. 박씨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황씨의 서울 자...

로버트 할리, 구속 기로에

“한 뚝배기 하실래예”라는 유행어로 유명한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 61)씨가 4월10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다.하일씨는 지난 4월8일 오후 4시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