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없다” 이부진 프로포폴 불법투약 의혹 내사 종결

이부진(50)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에 대한 조사를 벌여 온 경찰이 1년여 만에 '혐의 없음'으로 결론 짓고 내사를 종결했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3일 "...

檢, ‘세월호 조사방해’ 관련 행안부·기재부 압수수색

박근혜 정부의 세월호 참사 조사방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2일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등을 압수수색 했다.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단장 임관혁 서울고검 검사)은 이날 오전 정부...

‘미공개 정보 이용’ 신라젠 전 대표·임원 구속 “증거인멸 우려”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보유 주식을 팔아 손실을 회피한 혐의를 받는 바이오 업체 신라젠의 전 대표와 임원이 구속됐다.서울남부지법 성보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7일 이용한(54) 전 ...

불법 마스크 유통·사기 잇따라…39명 기소

시중에 불법 마스크를 제조·유통한 업자들, 마스크 거래 과정에서 돈을 가로챈 일당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14일 서울중앙지검 마스크 유통교란사범 전담수사팀(팀장 전준철 반부패2부장검...

‘n번방 공범’ 육군 일병 ‘이기야’ 구속

조주빈(25)이 운영한 ‘박사방’의 공범으로 지목돼 군 복무 중 체포된 '이기야'(닉네임)가 구속됐다.군사법원은 6일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경찰 ‘박사방’ 유료회원 10여명 입건… 회원 수사 박차

경찰이 성착취물을 텔레그램에서 유통하는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과 거래한 유료 회원 추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유료회원 10여명을 입건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이와 함...

조주빈 “공범 잘 몰라”…‘범죄단체조직죄’ 회피 목적?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을 이용해 성착취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이 검찰 조사에서 “공범들과 잘 알지 못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검토 중인 ...

고담방의 ‘생존수칙’…“접속시 번호·IP 주의하라”

‘드루킹’ 김동원씨, 안희정 전 충남지사,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고담방’ 운영자 전아무개씨, 그리고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이들은 모두 저마다의 혐의로 구속되거나 징...

박원순 “신천지, 반사회적 단체 분명” 검찰수사 촉구

박원순 서울시장은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 국내 확산의 원흉으로 지목된 종교단체 신천지에 대해 "신천지는 반사회적 단체인 것이 분명하다"면서 "검찰...

‘라임 사태’ 후폭풍...좁혀오는 수사망

1조6000억원의 환매 중지가 발생한 ‘라임자산운용펀드 사태’의 후폭풍이 점차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가장 먼저 불완전판매 혐의로 펀드 판매 회사들에 대한 고소·고발이 이어지고...

[고담방 대화록 단독입수] “짭새는 안 잡는다” 경찰 조롱

n번방의 후계자로 알려진 ‘와치맨’이 텔레그램에서 활약한 추악한 실태가 드러났다. 시사저널은 3월24일 와치맨 전아무개(38)씨가 운영했던 ‘고담방’의 대화 기록 등을 입수했다. ...

[단독] ‘라임 사태’ 주범 지목된 김 회장 “진짜 몸통은 따로 있다”

라임자산운용(이하 라임)의 숨겨진 전주(錢主)로 지목받고 있는 김아무개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내가 소위 ‘라임 사태’의 몸통으로 지목됐는데 억울하다”며 “정관계 로비는 모두 이...

피해자 74명 중 미성년자 16명…실체 드러낸 ‘텔레그램 박사방’

인터넷 메신저인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해 억대 수익을 얻은 이른바 '박사방'의 실체가 드러났다.경찰은 20일 일명 '박사'로 불린 20대 조아무개씨와 함...

비리 사면받고 2000억원 기부 약속한 건설사들, 5년간 106억원 밖에 안냈다

“이번까지 3번이나 큰 사면을 받았다. 앞으로 담합이 재발하지 않도록 CEO들이 옷 벗을 각오로 자정을 결의했다.”주요 건설사 72곳의 대표들은 2015년 8월19일 서울 논현동 ...

‘우한 폐렴’에서 ‘신천지’ 그리고 ‘팬데믹’까지…키워드로 본 코로나 사태

코로나19 사태가 ‘원인 불명의 중국 폐렴’으로 국내 언론에 본격적으로 소개되기 시작한 건 올해 1월 들어서부터였다. 주요 뉴스들을 이슈와 섹션별로 정리한 기자의 블로그(‘주간감명...

정경심, 새 재판부에 보석 호소…“전자발찌도 감수하겠다”

사모펀드 및 입시비리 등의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새로 구성된 재판부에 “전자발찌를 포함한 모든 조건을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며 보석을 허가...

코로나19 사태에도 ‘돈키호테’ 추미애 ‘마이웨이’ 윤석열

코로나19 사태에서도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추 장관은 코로나19 확산의 주범으로 지목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 대한 즉각적...

검찰 ‘마스크 사재기’ 업체 강제수사…광범위 압수수색

검찰이 코로나19 확산을 틈타 마스크를 매점매석한 업체들에 대한 광범위한 압수수색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마스크 등 보건용품 유통교란사범 전담수사팀...

라임 사태 유탄 맞은 대신증권

금융감독원은 2월26일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지 사태와 관련해 대신증권 반포WM센터(이하 반포센터)에 대한 현장 검사에 착수했다. 하루 뒤인 27일엔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금감...

통합당, 추미애 ‘신천지 압수수색’ 지시에 “정치 행위” 반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신천지(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명단 확보 등을 위해 검찰에 압수수색 지시를 한 것을 두고 여야가 날선 공방을 벌였다. 미래통합당은 특정 단체에 대한 전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