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내세운 조국혁신당의 ‘지민비조’ 딜레마

조국혁신당이 총선 정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조국’ 이름을 걸고 ‘검찰개혁’, ‘정권심판’ 기조를 선명하게 띄우며 ‘반윤(反윤석열) 연대’도 결집시키는 모습이다. 여기에 ‘...

“빨리 봐달라고”…전공의 떠난 대학병원 응급실서 행패 부린 40대

전공의들의 의료 현장 이탈로 중증 환자만을 받고 있는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진료를 즉시 봐주지 않는다며 행패를 부린 40대 취객이 검거됐다.13일 경찰에 따르면, 청주 청원경찰서는 ...

초등생 목숨 앗아간 '만취 운전' 60대…항소심서도 징역 15년 구형

대전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만취 운전을 하다 초등학생인 고(故) 배승아(9)양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항소심서도 징역 15년형을 구형받았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18명 사상자 낸 ‘20년 경력’ 버스기사, 결국 재판행

수원역 환승센터에서 18명의 사상자를 낸 50대 버스기사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12일 수원지검 형사3부(정화준 부장검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등 혐의로 버스...

양향자 “이번 총선 구도는 ‘검경세력 對 대안세력’…개혁신당 20석 얻어야”

‘제3지대’는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까. 총선까지 29일, 아직 이 질문 뒤엔 ‘물음표’가 찍힌다. 그럼에도 개혁신당은 ‘역전’을 자신하고 있다. 이준석 대표와 손잡은 양향자 개혁...

중학생들이 5000억대 도박사이트 총판?…경찰, 일당 35명 검거

해외에 거점을 두고 중학생들까지 총판으로 동원해 5000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온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1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북구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1대는 도박장 개...

‘다방 업주 2명 살해’ 이영복, 성폭행 혐의 부인…“살인은 인정”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에서 60대 여성 다방 업주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영복(57)이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

‘225억원’ 수원 전세사기 일가족 “혐의 대체로 인정”

경기도 수원시 일대에서 수백억원대 전세사기 행각을 벌인 일가족이 재판에서 혐의를 대체로 인정했다.11일 수원지법 형사11단독(김수정 판사)은 사기, 감정평가사법위반, 업무상 배임 ...

‘야간 무단외출’ 혐의 조두순 “기초수급자…벌금 낼 돈 없다”

아내와 다퉜다는 이유로 야간외출 제한 명령을 위반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징역 1년을 구형받았다. 조씨는 “벌금 낼 돈이 없다”면서 선처를 구했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불법 사금융 피해, 아는 만큼 막는다

최근 미등록 불법 대부업체를 운영하면서 최고 7만3000%까지 초고금리를 받아내고, 채무자들의 가족과 지인의 연락처와 신체사진 등을 요구한 불법 사금융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

‘컷오프’ 노웅래, 총선 불출마 선언…“패배 시 지도부 책임져야”

총선 컷오프(공천 배제)에 반발해 단식 농성을 했던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10 총선에 불출마한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10일 입장문을 내고 “지금은 윤석열 검찰 독재 심판...

성관계 대가 못 받자 동거남 잔혹 살해한 그 남자 [정락인의 사건 속으로]

남자들끼리 성을 사고파는 은밀한 거래가 빚은 비극이었다. 2016년 5월1일 오후 3시50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 내 불도방조제 입구 근처 한 배수로에서 토막 난 남성의 ...

직원들 철창에 가두고 아내와 외식…‘복면 강도’의 대범 행보

충남 아산시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50대 남성이 범행 이후 아내와 쇼핑몰에서 외식을 하는 등 대담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9일 경찰에 따르면, 충남 아산경찰...

檢,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윗선’ 강제수사 착수…‘위기의 대통령’에 쏠리는 눈

검찰이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의 ‘윗선’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 정원두)는 3월7일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문재인 정부...

이천수에 드릴 겨누며 ‘아내·딸’ 거론…허벅지도 가격했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씨를 길거리에서 폭행하거나 협박한 남성들의 신원이 특정됐다. 이씨는 4·10 총선 인천 계양을 국민의힘 후보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후원회장을 맡아...

한 총리 “의료현장 복귀 동료 색출·따돌림, 절대 좌시 않겠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의료계 일각에서 현장에 남아 있는 전공의들을 색출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정부는 이런 행태를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한 총리는 8일 오후...

병원 지킨 전공의에 ‘참의사’ 조롱…의사들도 “참담”

의료 현장에 남은 전공의들의 개인정보를 공개하며 ‘참의사’라고 조롱하는 글이 의사 커뮤니티에 게재돼 논란인 가운데 의사들 사이에서도 “참담하다”고 개탄하는 목소리가 나온다.인도주의...

출국금지 해제된 이종섭…“피의자가 국민 세금으로 도피” 반발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을 받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가 결국 해제됐다. 군인권센터는 대통령실이 범죄 피의자의 도피 길을 터줬다고 맹비난하며 ...

“곧 결혼”…편의점 직원에 흉기 휘두른 ‘전과 30범’ 선처 호소

편의점에서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는 등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 측이 재판부의 선처를 호소했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전용수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

이재명·배현진 이어 이천수도 당했다…총선 앞 ‘테러 주의보’

4·10 총선 인천 계양을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자신의 후원회장을 맡은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씨가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