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부한, 북일 관계 정상화 시간 문제

남북 관계를 최악의 상태로 몰았던 잠수함 침투 사건은 미국의 작전에 따라 북한의 전략적인 소득으로 일단락되었다. 북한의 직접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이 선행되지 않는 한 대북 지원과...

국민이 바라는 방송으로 거듭나야

날치기 사태를 외면한 방송을 비판한 ‘텔레비전의 염치없는 침묵’[제377호]은 한국 텔레비전이 다룰 수 있는 범주의 한계를 새삼 느끼게 해준 기사였다. 우리 현대사에서 텔레비전이 ...

북·일 ‘밀월’ 쌀이 중매

지난 1월 6일 일본 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김일성은 죽기 전 ‘북·일 수교 교섭은 잘못되었다’는 평가를 내렸다고 한다. 일본재단 이사장 사사카와 요헤이(笹川陽平)씨를 92년 3...

조선 국적자에게 한국은 갈 수 없는 나라

언젠가 도쿄에서 재일동포가 비교적 많이 몰려 사는 동네의 음식점에 간 적이 있다. 그런데 우연히도 옆 테이블에서 그 동네 조총련 분회 모임이 열리고 있었다. 필자가 한국에서 온 사...

북한, 석유화학산업 육성 ‘속도전’

북한이 나진 ·선본 지대에 일본의 가시마공단을 모델로 한 석유 화학단지를 설립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의 최근 보도와, 북한 서해안에 원유가 매장된 사실을 확인했다는 김정우 북한...

오코노기 교수

일본 게이오 대학(慶應義塾大學)의 한반도 전문가 오코노기 마사오(小此木政夫) 교수에 대해 국내의 한 북한 전문가는 “그는 그가 말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외신 기자들 "권력이 새기 시작했다"

대권 금언령이 내려진 신한국당에서 요즘 가장 활발하게 본심을 토해내고 있는 박찬종 전 의원이 지난 6월 일본을 방문하기 직전의 일이다. 그는 자신의 일본 방문 기간에 하시모토 총리...

LA 국제경영연구원이 밝힌 한반도 정세 북한의 속셈 "미국만이 살 길이다"

최근 몇년 사이 ‘LA국제경영연구원’(대표 제임스 유 이사장)은 미국의 북한 컨설팅 업계에서 가장 주목되는 그룹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94년 8월 창립된 이 연구원은 미국 굴...

데니소프·이창주 대담

편집자문위원이자 모스크바 대학 경제학부 초빙 교수인 이창주 교수와 발레리 데니소프 러시아 외무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제1 부국장의 한반도 정세에 대한 심층 대담을 싣는다. 이교수와...

한국이 중요했나 중국이 두려웠나

지난 18일 오사카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무라야마 일본 총리는 일본의 ‘북한 정책 3원칙’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아·태경제협력체(APEC) 회의 기간에 열린 양국 정상회...

“한일협정서 찢어버려라”

광복 50주년과 한·일 기본조약(한일협정) 체결 30주년이 되는 올해 국회에서는 한·일 기본조약을 개정하자는 논의가 활발하게 제기되고 있다. 7월17일 민주당 김원웅 의원 등 여야...

미국 대통령 후보 출마자 봅 돌 의원 인터뷰

이창주 교수:지난 4월10일 귀하는 다음 미국 대통령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하였다. 사실상 대통령 선거전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어떠한 전략과 정책을 갖...

북·일 , 쌀 매개로 1년내 수교 가능성

지난 2월 싱가포르의 한 호텔에서 일본과 북한 간에 비밀 접촉이 있었다. 일본측 참석자는 호리 고스케(保利耕輔) 자민당 정무조사회(정책위원회) 부회장, 다케우치 유키오(竹內行夫) ...

쌀 北行 다음 순서는 평양에 무역관 개설

북한 국제무역촉진위원회 이성록 위원장이 일본을 방문해 쌀을 제공해 달라고 요청한 때는 지난 5월 말이다. 그 뒤 일본 정부가 한국과 상의하지 않고 그같은 요청을 신속히 수락하는 쪽...

일본의 가미가제식 망언

“한일합방조약은 원만히 체결되었다”는 와타나베 미치오(渡邊美智雄) 망언이 튀어나온 이틀 후 은 ‘역사도 수치도 모르는 정치가’라는 사설을 실었다. 은 명성황후 시해, 을사보호조약 ...

통일 위해 줄 것은 주자

요즘 한반도를 둘러싼 북한·미국·일본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식량난에 허덕여온 북한이 최근 일본에 쌀 원조를 요청한 데 대해 일본은 내심 싫지 않은 반응이다. 그런가 하면 콸라...

러시아 외무차관 "한국형 어려울듯"

현재 초미의 관심사인 북한핵 문제에 관한 러시아의 입장은 무엇인가. 러시아는 왜 북한에 경수로를 공급하기 위한 국제 컨소시엄인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에 참여하지 않는가. 또...

북한, 미·일과 수교해도 한국 외면 못한다

중국의 전국인민대표자회의 상무위원장 교석(喬石)이 최근 방한했다. 교석은 강택민 국가주석과 이붕 총리에 이어 서열 3위인 중국의 실력자다. 특히 개혁파와 보수파 어느 쪽에도 정적이...

일본, 대북 수교 왜 서두르나

일본의 연립 여당 3당은 지난 3월30일 북한 노동당과 ‘4당 합의서’를 교환하고 국교 정상화에 관한 교섭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북한과 일본 정부는 중단했던 수교 교섭...

장을병 교수의 문민 정부 2년 평가 “YS정권은 귀머거리”

장을병 전 성균관대 총장이 ‘문민정부 출범 2년이 지난 지금 할말은 하겠다’며 특별 기고문을 보내왔다. 그는 정치 경제 사회 외교 언론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정부 정책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