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성장 도시, 인재 배출도 ‘광역’

울산광역시의 국회의원 선거구는 여섯 곳이다. 중구, 남구 갑, 남구 을, 동구, 북구, 울주군 선거구이다. 이 중 정갑윤(한나라당·중구), 최병국(한나라당·남구 갑), 김기현(한나...

[전북]‘친 정동영’ 성향의 ‘무소속 연합’ 돌풍 이어질까

전북 지역은 선거 때마다 민주당 독식 현상이 강한 탓에 지역 정가의 관심은 오로지 민주당 후보군의 움직임과 민주당 공천 가도에서 누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지에 쏠렸다. 하지만 지난 ...

싸고 간편한 타이완 ‘넷북’들의 대공습

2007년 말, 타이완의 아수스(Asus)라는 회사에서는 아주 작은 크기에 가격은 2백99달러에 불과한 노트북을 내놓았다. 훗날 넷북이라고 불린 이 노트북은 곧 엄청난 히트를 기록...

정부 광고 볼모로 언론에 재갈 물리나

문화체육관광부(문화부)가 지난 5월6일 ABC 부수 검증에 참여한 신문·잡지사에 대해서만 정부 광고를 게재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ABC 공사 제도 개선 대책’을 발표하자 신문...

‘텃밭의 사랑’이 변할까

전주 덕진의 재선거 양상이 어떻게 될 것 같냐고 예비후보 진영의 관계자들에게 물어보았다. 그러자 이들은 머뭇거리다 되물었다. “기자 양반한테 물읍시다. 도대체 어떻게 될 것 같습니...

메이저리그가 김태균을 부른다

김태균(27·한화)의 별명은 ‘김별명’이다. 별명이 많다고 붙여진 별명이다. 알려진 별명만 100개가 넘는다. 시도때도 없이 플라이를 친다고 ‘김뜬공’, 찬스에 강하다고 ‘김찬스’...

순간 포착, 표밭에 이런 일이…

현역들의 ‘용쟁호투’전국의 총선 격전지 가운데는 현역 의원들이 사활을 걸고 싸우는 곳이 여럿이다. 때로는 같은 당끼리, 때로는 당은 다르지만 강력한 라이벌이 자웅을 겨룬다. 대부분...

"이명박이는 헤깝아서 어데 대통령 되겠나?"

경북대학교 응용화학과 3학년인 박인호군은 지난 5·31 지방선거 전날 아버지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아부지 밥줄 끊지 마래이”라는 내용이었다. 대구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아버지는...

북한 미사일은 북.일 수교 노린 '다탄두 카드'

이제 북한 미사일 의혹 제2탄이다. 은 지난 871호(2006년 6월23일자)에서 북한 미사일 소동을 둘러싼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5월 초부터 시작된 북한 미사일 소동이 때마침 ...

‘탈북 망명 공작’은 황당한 작전인가

탈북 망명 후폭풍이 워싱턴에서 거세게 일고 있다. 지난 5월17일 뉴욕 타임스가 보도한 ‘젤리코 보고서’는 탈북자 6명의 망명 허용을 계기로 대북 정책을 한 축으로 몰고 가려는 미...

‘북한 러시’ 위해 日 재계 창구 일원화

일본 재계는 정체의 늪에 빠진 대북한 무역을 활성화한다는 명분을 내걸고 관련 창구를 일원화할 방침을 세우고 있다.《시사저널》이 최근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지난 37년간 일본의 대북...

시사안테나

■일본 가네마루 사임으로 북한외교 또 한번 낭패 북·일수교의 최대 후원자인 일본 자민당 부총재 가네마루 신(사진)이 정치적 영향력을 상실함으로써 북한 외교는 한·중수교에 이어 또 ...

고이즈미의 최종 선택 ‘납북자 처리’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정치적 전략일까. 최근 일본이 납북자 문제를 국제 무대로 옮겨가려는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고이즈미 정권 말기라는 특수한 시점과도 맞물려 있어...

북한 가짜 돈이 라이스를 돕는다

‘뒷얘기’가 정세 예측에 도움이 될 때가 있다. 남북협상의 주역이었던 임동원 특보는 기회 있을 때마다 이면접촉의 중요성을 강조하곤 했다. “기자들 다 있는 데서 무슨 얘기를 하나”...

눈물 젖은 카메라, 눈물겨운 승리

지방자치제 10년 특별기획, ‘누가 지역을 움직이는가’ 조사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는 분야가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을 묻는 항목이다. 지역 언론사 간에 형성된 침묵의 카...

고이즈미 ‘돌출 참배’ 미국을 겨냥했다

고이즈미 총리가 ‘미국을 향해’ 칼을 뽑았다. 지난 10월17일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통해서이다. 통상 '고이즈미의 야스쿠니'는 한국·중국과 직결된 사안이었다. 이번에도 표면은 그...

유럽 모델로 동북아 체제 개편한다

미국의 대외 정책은 크게 보면 매우 단순하다.‘개입(engagement)’아니면‘봉쇄(containement)’라는 두 가지 기본형으로 압축된다. 봉쇄의 시기에는 모든 것이 분명해...

한풀이 정치, ‘50년 한솥밥’ 깨나

일본 자유민주당(자민당)이 1955년 자유당과 민주당의 합당으로 이른바 ‘55년 체제’를 출범시킨 지 올해로 50년이 되었다. 최근 우정개혁안이 부결된 것을 계기로 일본 중의원 해...

고이즈미, 반란군 토벌에 성공한다면 한반도에는 어떤 영향?

미국 외교관들의 발언은 곰곰이 씹어보아야 한다. 언뜻 들어서는 진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힐 차관보가 1주일 만에 다시 입을 열었다. 이번에는 메시지가 더 ...

‘쌍끌이 자동차’ 힘 세네

전북에서도 대기업의 영향력은 컸다. 광주·전남(기아차), 대구·경북(포스코)에 이어 이 지역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대기업이 줄줄이 꼽혔다. 전북 지역의 전문가 집단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