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은 전 의원 vs 인천지검, 2라운드 소송전 돌입

박상은(70) 전 국회의원과 인천지검의 2라운드 소송전이 시작됐다.박 전 의원이 인천지검을 상대로 낸 정보공개처분 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지만, 인천지검이 개인정보와 수사기법이 ...

‘YG 마약’ 수사에서 드러난 검·경의 거짓말

‘YG 신화’가 무너지고 있다. 빅뱅과 2NE1 등을 성공시키며 국내 ‘3대 메이저 기획사’로 우뚝 선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엔터)였지만, 빅뱅 멤버 승리가 연루된 버닝썬 사건...

‘마약 스캔들’ 최종 타깃으로 지목된 양현석

사정당국의 감시망이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 전 대표에게로 좁혀지고 있다. 소속 가수 비아이(김한빈·23)의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해 수사 무마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비아...

박상은 전 의원 "송 검사장 본인이 잘못 수사해놓고..."

세월호 사건이 정국을 몰아쳤던 2014년 9월 검찰은 박상은 전 새누리당 의원을 경제특보와 후원회 사무국장 월급대납, 사료업체로부터 받은 고문료, 해운조합 불법 정치자금 수수, 장...

文대통령, ‘기밀유출’ 두둔 한국당에 “상식 지켜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 통화내용 유출 사건을 언급하며 한국당을 향해 “상식을 지켜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문 대통령은 5월29일 청와대 영상회의실에서 주재한 ‘을지태극 국무회...

한·미 정상 통화유출에 윤상현 “잘못된 행동” 비판…국민청원까지

현직 외교관이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한·미 정상간 통화내용을 유출한 사건의 파문이 확산하는 가운데, 한국당 내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 문제가 된 외교관과 강 의원의 처...

강효상 ‘한·미 정상 통화’ 폭로에 모조리 휘말린 당·정·청

자유한국당의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 유출로 정치권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청와대는 이번 사안의 공익성에 대해 부인했다. 여당은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한국당의 책임론을 꺼내들었다...

[인터뷰] 처음 언론 앞에 선 군 내부공익제보자 민진식 전 대령

민진식 전 대령이 처음으로 언론 앞에 섰다. 지난해 8월 전역한 지 반년 만이다. 그는 2012년부터 ‘육군훈련소 증식빵 입찰 비리’ ‘PX 납품 비리’ ‘밀리토피아 입찰 비리’ ...

‘게이트’에 들어서는 ‘버닝썬’…경찰 등 권력기관 유착관계가 본질

그룹 빅뱅의 멤버였던 승리에서 촉발된 이른바 ‘버닝썬 사태’가 본격적인 ‘게이트’로 비화하고 있다. 밤의 무대 이면에서 펼쳐지는 성(性)·마약·폭력·탈세 등을 둘러싸고 권력기관인 ...

[단독]현대·기아차 내부문건으로 본 세타2엔진 결함 은폐 의혹

현대·기아차가 최근 검찰 압수수색을 받았다. 세타2엔진 등 차량 제작결함을 은폐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다. 세타2엔진은 그랜저와 쏘나타, K5 등 현대·기아차 주력 차종에 탑재된 엔...

폭발력·방향성 가늠키 어려워진 신재민 사건

'자살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 '아니다. 동명이인이라더다.' '동명이인 아니다, 사실이라고 한다.' 1월3일 오전, 단체 카카오톡방(단톡방)마다 지라시가 쉴 새 없이 올라왔다. 정...

인천소방본부, ‘김영란법 위반’ 무더기 적발

인천소방본부 소속 간부들이 부하직원으로부터 저녁식사를 접대받았다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지역에...

[단독]삼천포에서 벌어진 내부 고발자 제보 '의심받는 이유’

지난 11월20일 한 지상파방송 밤 메인 뉴스에 '썩은 어묵 몰래 섞어 재가공…수년간 군납의혹'이란 제목으로 보도된 뒤 큰 파문을 일으킨 사건이 있었다. 해당 업체는 경남 사천시에...

“군내 공익제보자를 마치 범죄자 취급했다”

육군 헌병 내 지휘관의 예산횡령 사건의 물꼬를 튼 사람은 박남일 예비역 소령(46·학군 33기)이다. 그가 황인걸 중령에게 지휘관의 비리 사실을 최초로 알렸다. 박 소령도 인정받는...

‘헌병 엘리트 장교’는 왜 배신자로 찍혔나

육군사관학교 헌병대장인 황인걸 중령(51·육사 45기)은 군내의 적폐에 도전하다 불이익을 받은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상관의 비리를 투서 형식으로 제보했다가 ‘배신자’로 몰려 연...

제보자 보호 못하는 빈틈투성이 보호법

현행법과 국가기관이 못한 공익제보자 보호의 역할은 오랜 기간 시민단체가 대신해 왔다. 공익제보의 시초로 꼽히는 1990년 이문옥 전 감사관의 감사원 감사비리 제보 이후 참여연대, ...

국가에 버림받은 개인 거대한 집단과 싸우다

2006년 중국에서 작은 슈퍼마켓을 운영하던 유아무개씨는 현지 생산된 가짜 참기름이 한국으로 들어가 국산인 것처럼 유통된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됐다. 유씨는 직접 식품의약품안전처...

내부고발자 색출 요구 인천관광공사 노조 비난 여론 확대

인천관광공사 노동조합이 내부 제보자 색출을 요구하는 내용의 대자보를 붙여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시사저널 8월7일 보도)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내부제보자 보호를 촉구하고 나섰다....

“내부 기생충”이라며 공익제보자 색출 요구한 이상한 노조

인천관광공사 황준기 사장의 사직서가 수리된 가운데, 공사 노조가 황준기 사장의 퇴임 원인이 인천시와 시의회 등 외부 압력 때문이라는 대자보를 붙여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노조는 ...

공익제보자에 ‘보복성 징계’, 반드시 응징하는 軍

민아무개 육군 대령은 ‘군 영내매점(PX) 납품비리’를 세상에 알린 공익제보자다. 시사저널은 2015년 8월 ‘대한민국 육군 대령의 끝없는 수난’(1348호) 제하의 기사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