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일왕들이 걸어온 ‘반성의 역사’

‘전몰자를 추도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날’. 일본에서 8월15일에 붙인 정식 명칭이다. ‘종전기념일’ ‘종전의 날’로 불리기도 한다. 이날은 ‘전국 전몰자 추도식’이 열린다. 195...

[한승헌 인터뷰②] “공안사건 수사·판결 유감스러운 사례 나와”

한 사람의 삶 크기와 무게는 그 시대 요구를 얼마나 제대로 반영해 충실히 응답했느냐로 측정할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1세대 인권변호사’인 한승헌 변호사의 삶의 크기와 무게는 크...

DJ 서거 10주기, 추모 메시지 ‘온도차’

“영원히 인동초이며 행동하는 양심.” (문재인 대통령)“위대한 역사, 영원한 스승, 따가운 채찍.” (이낙연 국무총리)“위대한 민주투사이자 정치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계속된 ‘소녀상’ 압력에 의아한 독일 “일본 왜 이러지?”

일본 정부가 지난해 독일의 한 사회복지시설에 전시된 ‘평화의 소녀상’을 문제 삼고 작품 철거를 요구한 사실이 시사저널 취재로 새롭게 확인됐다. 아이치 트리엔날레의 ‘표현의 부자유전...

아베 정권과 日 국민 구별하는 투 트랙 접근법 바람직

일본의 근현대사는 오판으로 빚어온 도발의 역사다. 그 배경에는 늘 한반도가 있었다. 한반도 지배권을 놓고 우리 땅에서 벌인 청일ㆍ러일 전쟁이 시작이었다. 그 승리에 도취해 자신감이...

[대전브리핑] 지역 약수터, 라돈 수치 점검 실시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9일부터 9월 말까지 지역 약수터와 민방위비상급수시설을 대상으로 자연방사성물질인 라돈 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다.최근 지하수에서 우라늄, 라돈 등 방사...

‘보이콧 재팬’ 파도, 극장가까지 휩쓸다

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다.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해지만 일본의 과거사 반성은 요원하다. 급기야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경제보복 조치를 내리...

독일로 간 ‘평화의 소녀상’에 기겁하는 일본대사관

8월1일, 베를린에 위치한 주독일 일본대사관이 독일-오스트리아 여성 예술가 총연맹(GEDOK) 갤러리에 서한을 보냈다. 2일 개막하는 전시회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형상화한 ‘평...

[전남브리핑] 김영록 지사 “선 넘은 아베정부 ‘경제침탈’…극일계기로”

김영록 전남도사는 6일 “일본의 수출규제 위기가, 오히려 일본을 이기고 극일로 가는 기회가 되도록 국가 정책에 맞춰 소재부품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농수산물 수출을 다변화하는 등 실...

日에 분노한 국민들, 광화문서 대규모 촛불 집회

일본 정부가 수출 규제 조처에 이어 수출심사 우대 대상인 '백색 국가(화이트리스트)' 명단에서 한국을 제외한 것을 두고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가 8월3일 서울 광화문 일...

‘가깝고도 먼 이웃국가’, 점점 멀어지니 점점 다툰다

한·일 갈등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강제징용 문제로 촉발된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강화와 화이트리스트 제외 검토는 한국인들의 민족주의 정서와 애국심을 자극했다. 일본의 조치에 ...

日 2차 보복 영향은? “성장률 1%대로” vs “대폭 하락 없다”

올해 한국 경제는 어떻게 될까. 한국에 대한 화이트 리스트(수출 절차 간소화 국가) 배제 등 연이은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가 올해 우리 성장률 전망치 등 거시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

文대통령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을 것” 정면대응 선언

문재인 대통령이 8월2일 일본의 전략물자 수출 심사 간소화 대상국, 이른바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제외에 대해 "일본의 조치로 인해 우리 경제는 엄중한 상황에 어려움이 더해졌다"면...

“韓 경제 제대로 보면 日에 ‘무조건 굽히자’ 얘기 안 해”

한 달 전 일본이 반도체 소재에 대해 통관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선언하면서 한국과 일본 사이에 무역분쟁이 시작됐다. 처음 상황이 벌어졌을 때 많은 언론은 다툼을 벌여봐야 우리는 상대...

대만 총통 선거 판세까지 뒤흔든 ‘홍콩 시위’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다. 2000년 10대 총통 선거의 재판이 될 가능성이 크다.”지난 7월23일 대만정치대학의 한 교수는 내년 실시될 대만 차기 총통 선거를 두고 19년 ...

[강상중 인터뷰②] "한국도 베트남 전쟁 책임지는 자세 보여야"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아베 도발’은 이제 장기전에 접어들었다

7월1일 시작된 아베 일본 총리의 경제보복 조치는 끝이 보이지 않는다. 일본은 반도체 주요 소재 부품의 수출규제를 발표하면서 그 이유를 우리 정부의 신뢰상실로 돌렸다. 지난해 한국...

수원시민 300여명, ‘일본 보복철회 촉구 대회’ 열어

경기 수원시민들이 23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수원시민 결의대회'를 열고, 일본 정부를 향해 "한국 경제의 심장인 반도체 수출을 규제하는 경제보복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문재인 정부에 전투력 아닌 외교력을 주문한다

과거사를 진정으로 반성할 줄 모르는 일본이라는 나라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는 대한민국에 들어섰던 모든 정권들이 부딪혔던 문제다. 일본의 결자해지(結者解之) 태도가 없는 상태에서 정부...

[포토] '아베 정권 규탄 촛불 집회'

2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구(舊) 일본대사관 앞에서 정의기억연대, 민주노총, 전농 등 97개 단체 소속 회원들이 ‘경제보복 아베 규탄’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 참가자들은 아베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