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필 제주대 연구팀, 세계최초 ‘치매 복제돼지’ 생산기술로 美특허 획득

국내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치매 복제돼지‘ 생산 기술이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박세필 제주대학교 줄기세포연구센터 연구팀은 9일 인간 치매, 즉 알츠하이머 질환(AD: Alz...

대통령과 0.1% VIP를 위한 병원 ‘차움’

2016년 1월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한 보건복지부 등 6개 부처 업무보고가 차병원그룹 산하의 차바이오텍에서 있었다. 차바이오텍은 2009년 줄기세포 연구, 세포치료제 개발, 제대혈...

‘황우석 트라우마’에 갇힌 줄기세포

서울 오류동에 있는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의 액체질소 통에는 인간 배아줄기세포(NT-1) 한 개가 있다. 황우석 박사가 2004년 세계 최초로 확보했다는 그 세포다. 이 세포는 한국 줄...

줄기세포 연구 ‘뿌리 내릴’ 곳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9일(미국 현지 시간) ‘연방정부의 배아 줄기세포 연구 지원’을 재개하는 내용이 담긴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미국발 줄기세포 전쟁이 본격화될 전망...

시련 있어도 포기는 없다

며칠 전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전임 부시 대통령의 제고되어야할 100대 정책 과제 중 첫 번째로 배아 줄기세포의 연구 재개를 발표했다. 2001년 당시 부시 대통령은 배아 줄기세포...

신화 무너져도 희망의 세포는 꿋꿋이 자란다

황우석 교수 사건이 ‘끝’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12월23일, 서울대 조사위원회(조사위)는 2005년 논문이 ‘고의로 조작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명희 위원장은 황우석 교수...

거인이 떠난 공백 메울 수 있을까

지난 6월7일, 황우석 교수(서울대 석좌교수)는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34회 관훈토론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참석자들 뇌리에 오랫동안 남을 만한 근사한...

‘의심’ 증식되는 배아 줄기세포

황우석 교수를 만나면, 그는 언제나 자신감에 차 있었다. 사근사근한 어투에서조차 자부심이 느껴질 정도였다. 복제 배아 줄기세포를 만든 뒤에 그 자신감은 좀더 뚜렷하게 노출되었다. ...

다음은 인간 복제?

5년 전만 해도 황우석 교수(서울대·수의학)는 자기가 이렇게 빨리 개를 복제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그 해 어느 날, 그는 애완견 애호가로 알려진 한 재벌 기업 회장의 청탁을 ...

‘제2의 황우석’ 꿈꾼다

황우석 교수에게 집중되어 있는 ‘조명’이 꺼지지 않고 있다. 아니 오히려 불빛이 점점 강해지는 느낌이다. 지난 5월25일, 황교수는 ‘국내에 줄기세포 은행 건립을 검토하겠다’고 발...

‘04년 올해의 인물’ 황우석, ‘기적의 의학’ 희망을 밝히다

올해의 인물을 선정하기가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였다. 인간 배아 복제 연구의 신기원을 연 황우석 박사와 한류 돌풍을 몰고 온 ‘욘사마’(탤런트 배용준씨). 두 사람의 각축으로 인...

하반신 마비 환자 걷게 만들다

황미순씨(37·전남 광주시)에게 줄기세포는 신앙과도 같았다. 19년 전 7월30일 밤, 그녀는 치한들을 피해 달아나다가 5층 높이 다리에서 추락했다. 새벽녘 방범대원에게 구조된 그...

마침내 ‘멋진 신세계’는 오는가

1997년 2월24일, 이안 윌머트 박사가 복제양 돌리의 탄생을 발표했을 때, 신중하게 복제 인간 출현을 예견한 학자들이 있었다. 로리 앤드루 교수(미국 시카고 대학)는 “시장이 ...

생명체인가 세포덩어리인가

영국 '연구 허용' 이후 인간 배아 복제 둘러싼 논쟁 가열백혈병을 앓는 한 어린이가 있다. 담당 의사는 골수 이식만 하면 다른 아이들처럼 건강하게 오랫동안 살 수 있다고 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