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청, 협동조합형 민간임대 아파트 ‘수사의뢰’ 강수

부산 동구청이 관내 일각에서 추진중인 협동조합형 민간임대 아파트 사업에 대해 가입에 신중을 기하라는 현수막 게첨에 이어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경계경보’를 발령했다. 동구...

[단독] 가천길재단, 수백억 남긴 ‘부천 병원 부지’ 매각 의혹 증폭

가천길재단이 지난 2001년 병원 건립을 목적으로 매입한 의료부지를 최근 수 백억 원의 차익을 남기고 매각해 '먹튀' 논란이 일고 있다. 20여년 째 병원을 건립하지 않고 미적대다...

이해할 수 없는 한라건설의 구미 부동산 처리

부동산 디벨로퍼로 활동해 오던 유아무개씨는 2005년 구미시 토지 9917㎡(약 3000평)를 사들여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아파트형 공장(한라시그마밸리)을 짓기로 하고 ...

‘부산판 조희팔 사건’ 조은클래스 황제 수임료 논란

‘부산판 조희팔 사건’으로 불리는 부산 기장군 조은클래스 분양사기 사건 피해자들이 중도 해임된 A변호사로 인해 2차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상가 분양사기 피해자들은 지난 7월2일 ...

45억과 함께 사라진 김해 외동지역주택조합장

경남 김해시 외동지역주택조합(가칭)에서 조합장을 맡고 있던 배아무개씨가 45억여 원으로 추정되는 조합 자금과 함께 행방을 감춰 조합원들이 사업 차질을 넘어 추가 피해를 우려하고 있...

[단독] ‘‘갑작스런’ 부동산 신탁사 신규 인가 추진, 왜?

금융이 일상을 지배하고 있다. 출근길에 버스를 타고, 커피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상은 모두 금융과 관련돼 있다. 그럼에도 금융기관을 바라보는 세간의 시선은 크게 엇갈린다. 국민경제...

‘검투사’ 황영기 회장 내치니 ‘올드보이’만 나선 금투협회장 선거

강력한 추진력으로 ‘검투사’라는 별명을 가진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이 연임을 포기하고 2018년 2월 임기를 끝으로 물러난다. 연임이 사실상 확실시됐던 황 회장이 지난 12월초 차기...

H신탁 “이미 검찰에서 각하 처분된 사안”

H신탁 측은 한씨의 주장에 대해 “이미 검찰에서 각하 처분된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H신탁 관계자는 “한씨를 포함한 시행사 측에서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관계자를 고소했지만 이미 ...

“신탁사 횡포에 처벌 각오하고 폭로했다”

오피스텔 준공 과정에서 뇌물을 전달한 한아무개씨는 왜 이 같은 사실을 폭로했을까. 금품을 전달한 내용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한씨는 뇌물공여죄 등으로 처벌을 받게 된다. 그런데도 한...

[단독] “오피스텔 준공 위해 자유한국당 인사 통해 로비했다”

대구의 한 오피스텔 준공 과정에서 관할 관청 공무원에게 로비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설계도와 다른 시공으로 인해 준공 허가가 나지 않자 공무원에게 수천만원의 뇌물을 전달했다는 ...

[단독] SK건설, 주상복합 개발 과정 1000억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

SK건설이 지난 2004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주상복합 건물을 신축·분양하는 과정에서 10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사업부지 토지주와 채권자 사이 추심금과 관...

“회장이 고객과 직원들 다 죽였다”

말을 피하는 길. 서울 종로에 있는 ‘피맛(避馬)골’은 과거 조선 시대 서민들이 고위 관료의 행차를 피해 다니는 길이었다고 전해진다. 자연스레 서민 취향의 음식점과 선술집이 늘어섰...

‘경마장 가는 길’에 구린내가 난다

한국마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공원형 마권 장외발매소’ 사업을 두고 마사회 주변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2010년 공원형 장외발매소의 최초 사업자로 선정된 한 민간 업체...

국감에 몰아친 ‘마사회 의혹’ 후폭풍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가 서울 용산 마권장외발매소(KRA플라자) 신사옥 건립 사업과 관련해, 시행사와 신탁사를 대상으로 초기 투자금 3백50억여 원을 회수하기 위한 ‘매매 대금 ...

3백억원대 날릴 판에 ‘쉬쉬’하는 마사회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가 지난 2009년경부터 서울 용산에서 추진하던 마권장외발매소(KRA플라자) 신사옥 건립 사업과 관련해, 3백50억여 원의 초기 투자금을 날릴 위기에 처한 ...

힐튼호텔을 삼킨 강호AMC, 그 뒤에 누가 있었나

'새우가 고래를 삼켰다.’ 부동산 개발업 등을 하는 강호AMC가 지난 6월24일 서울 힐튼호텔을 사들이자 재계에서는 이런 평가가 나왔다. 재계는 물론 호텔업계에도 이름이 알려지지 ...

금융개혁, ‘저항’ 타넘을까

개혁은 이제 겨우 한발 내디뎠을 뿐인데 금융시장은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있다. 시중의 부동자금이 대거 채권에 몰리는 이상현상이 금융시장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금융기관 창구에서는 ...

‘알짜’ 주식형 펀드 고르기

최근 부동산의 새로운 대체 시장으로 주식 시장이 뜨면서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늘었다. 이에 따라 간접 투자 상품인 주식형 펀드 상품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주식형 펀드...

펀드 상품 ‘투자 5계명’

저금리의 마지막 피난처라고 생각했던 채권 펀드 상품마저 SK글로벌의 회계 분식 여파로 환매가 일부 중지되는 등 큰 홍역을 치르고 있다. 투자의 세계는 ‘고위험·고수익(High Ri...

리츠 투자, 3대 성공 포인트

은행에 예금하자니 금리가 너무 낮다. 주식 투자는 불안하고 부동산 투자는 갖가지 규제가 많아 성가시다. 이런 틈새를 비집고 새롭게 부각되는 투자 상품이 부동산과 주식의 복합 상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