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통합 범위가 선거판 좌우한다

20대 국회는 패스트트랙 처리를 끝으로 그 역할을 다한 모습이다. 이제 바야흐로 총선 국면이다. 지금까지 중요하지 않은 선거가 없었지만, 21대 국회는 특히 정치적으로 매우 중대한...

[한강로에서] 수(數)는 세(勢)다

민주주의를 떠받치는 실체적 힘은 다수결이다. 각종 선거나 표결에서도 수의 힘이 결과를 좌우한다. 물론 불순한 의도를 지닌 집단이 다수를 차지해 횡포를 부릴 경우 엄청난 부작용이 나...

검사장 전출식 날 청와대 압수수색… 물러섬 없는 검찰

검찰이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실을 전격적으로 압수수색했다. 지난 8일 법무부가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통해 사실상 윤석열 검찰총장의 측근을 죄다 물갈이한 가운데 진행된 압수수색이라 ...

‘추미애 인사태풍’ 카운트다운…윤석열의 승부수는 이것!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최인철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

‘비례자유한국당’ 미풍 아닌 태풍 될 수도

2020년은 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있는 해다. 올해 총선이 중요한 이유는 투표 결과에 따라 의회 지형이 달라진다는 점도 있지만, 차기 대선에 대한 영향력 때문이다. 여소야대 정...

추다르크 맞서 윤석열 빼드는 건 칼일까, 방패일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월2일 임명되면서 윤석열호(號) 검찰과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국 전 장관 일가에 대한 검찰의 대대적인 수사를 계기로 ‘검찰 개혁’...

[올해의 인물-국제]‘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화두 만든 10대

스웨덴 소녀 그레타 툰베리(16)는 국제적으로 올 한 해 가장 주목받은 10대, 아니 환경운동가였다. 그의 영향력은 ‘한 유럽 청소년’ 범주에 머무르지 않고 전 세계, 전 세대로 ...

北 도발 때마다 언급된 “자위적 국방력”이 다시 등장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위적 국방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을 향해 협상 시한으로 제시한 연말을 일주일 정도 앞둔 상황에서다. 이 단어는 북한의 무기 실험...

“우리 문화에 맞는 재해 복구 방식 찾아야”

이인자 일본 도호쿠대 교수가 12월13일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포항 지진 2년 후’를 조사하기 위해서다. 대학에서 문화인류학을 가르치는 이 교수는 2011년 3월11...

[나주브리핑] 나주시 올해 가장 핫뉴스는 ‘한전공대 유치’

올 한해도 전남 나주를 뜨겁게 달궜던 이슈가 끊이지 않았다. 나주시가 선정한 10대 뉴스는 무엇일까. 나주시는 기해년 마무리를 앞두고 올 한 해 주요 시정 또는 큰 이슈로 관심을 ...

[광주브리핑] 광주시, ‘클럽사고’ 이후 특별점검서 295곳 적발

광주시가 서구 치평동 ‘클럽 붕괴’ 사고 이후 실시한 건축물 특별안전점검 1~3단계에서 295곳 사업장의 위법사항을 적발했다.광주시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한 건축물...

“트럼프 대항마” 선언한 블룸버그의 난관은 본선 아닌 ‘예선’

“트럼프에 대한 해독제(antidote)” vs “혼란(panic)만 초래하는 패배자”.미국의 억만장자이자 뉴욕 시장을 역임한 마이클 블룸버그(77)가 최근 뒤늦게 민주당 대선 레...

“일본 기업 대체 제품에 대한 적극적인 정부 지원 필요”

일본의 경제보복이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난 8월7일, 시사저널 여론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8명은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로부터 3달 가량이 지...

[세계 장수촌 일본 오오기미 마을을 가다] 장수하는 뇌의 비결

일본은 2012년 ‘2차 건강일본 21(21세기 국민건강만들기 운동)’을 공표했다. 목표는 ‘국민이 서로 지지하면서 희망이나 사는 보람을 가지고 건강하고 여유 있게 생활할 수 있는...

장수마을 노인들은 바쁘고 바쁘다

일본 오키나와 북단에 있는 장수촌 오오기미 마을 주민들은 한시도 가만히 있는 법이 없다. 기자는 그 마을 어귀 등에 우두커니 앉아 있는 노인들의 모습을 보지 못했다. 이 마을 사람...

스타트업계의 분노 “‘타다’는 혁신…검찰 기소 이해 못 해”

“겨울이 왔는데 여름옷 입고 다니라는 것이다.”국내 한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는 이른바 검찰의 ‘타다 기소 논란’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그는 “법이 정한 테두리는 4평짜리 ...

위태로운 ‘한반도 허리’…산불·태풍·돼지열병, 다음은?

한반도의 허리가 위태롭다. 올해만 해도 한반도를 덮친 대형 산불과 태풍,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국가적 재난이라 할 만한 규모의 피해가 남북 접경지역에 집중됐다. 당연히 남북...

[전남브리핑] 김영록 전남지사 “식품기능성 원료은행 구축사업 유치 추진”

김영록 전남지사는 11월4일 “기능성 원료를 체계적으로 탐색하고 실증할 기능성 원료은행 구축사업을 유치해야 한다”며 “식품 관련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타당성 조사를 조속히 추진하라”...

[차세대리더-환경] 고은영…제주가 바꿔놓은 ‘서울사람’의 가치관

고은영 녹색당 미세먼지 기후변화 대책위원장은 이른바 ‘서울사람’이다. 30년을 서울에서 살았다. 그러나 제주도가 그의 삶의 방향을 바꿔놨다. 고 위원장은 “제주는 가을 태풍과 겨울...

[전북브리핑] 전북도, 다음 달까지 태풍 피해 벼 매입

전북도가 태풍으로 피해를 본 벼를 11월 30일까지 매입한다. 22일 도에 따르면 태풍 ‘링링’, ‘타파’, ‘미탁’으로 도내에서는 올해 6093㏊의 논에서 벼 쓰러짐, 낟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