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빵집 세금 잘 내는지 보자”

국세청의 칼날이 재벌가 빵집을 겨냥했다. 국세청은 올 하반기 들어 CJ푸드빌의 ‘뚜레쥬르’에 이어 최근에는 SPC그룹의 ‘파리바게뜨’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연말과 ...

“식칼 들어간 김치를 안심하고 먹으라고?”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초부터 불량 식품을 ‘4대 사회악’ 중 하나로 지목해 퇴치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그 일환으로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국민의 식품 건강을 책임지는 식품의약품안전...

중견 그룹 오너들 돈 구하러 다니기 바쁘다

중견 그룹의 유동성 위기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나오면서 경제계에 위기감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해 웅진, 올해 STX와 동양그룹이 좌초한 데 이어 최근 몇몇 그룹의 유동성에 대한 의...

“SK행복나래, 협력업체에 명절 선물 강매”

SK행복나래가 최근 2년간 협력업체에 명절 선물 세트를 강매했을 뿐 아니라 세금계산서 역발행까지 강요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SK행복나래는 2000년 미국 최대 소모성 자재 구매...

“문재인이 노무현보다 더 좌경”

10월21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청사 14층 국정감사(국감)장으로 윤석열 전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특별수사팀장과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이 입장했다. 굳은 표정의 그들은 눈을 마주치...

외국인 따르다 개미 허리 끊어질라

“신흥국에 대한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데도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집중 매수하고 있다는 데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한국이 신흥 시장 중에선 가장 안전한 곳이란 방증이다. 외국인 매수세...

[차세대리더 100] 김빛내리 교수 5년 연속 1위

미래 한국의 과학을 이끌고 갈 인물은 누구일까. 그 꼭짓점에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45)가 있다. 이 매년 선정하는 ‘차세대 리더’ 과학 분야에서 김 교수는 한 번도 1...

이재용·이부진·이서현 소용돌이치는 후계 구도

삼성그룹의 후계 구도가 소용돌이치고 있다. 재계에서는 그동안 ‘포스트 이건희’ 체제를 조심스럽게 점쳐왔다.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전자·금융,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롯데가 ‘서울 에어쇼’에 고춧가루 뿌렸다”

10월25일 청주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3’(이하 서울 에어쇼)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전시회와 에어쇼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관행을 깨고...

‘종북’ 주홍글씨 새겨 야권 연대 판 엎는다

“이번 같은 대형 공안 사건은 최소한 1년은 간다고 봐야 한다.” 사정기관에서 고위직을 지낸 한 여권 인사가 최근 기자에게 한 말이다.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내란 음모 사건’...

‘무공해’ 진짜 전기차 한번 타볼까

올 상반기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났다. 증가세를 견인한 전기차는 내연기관(엔진)과 전기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다. 100% 전기로 구동...

[2013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국제 / 오바마 5연패

미국 대통령의 영향력은 어김없이 한반도를 둘러싼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올해도 의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조사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국제 인물 1위에 올랐다. 국제 인물 분야...

태양광 수출에 ‘먹구름’ 몰려온다

한화그룹은 2012년 10월 세계적인 태양광회사인 독일의 큐셀(Q.Cell)을 인수해 ‘한화큐셀’로 새롭게 출범시켰다. 그 결과 세계 3위의 태양광회사로 발돋움했다. ‘한화큐셀’ ...

‘관절의 암’에서 해방될 날 머지않아

‘관절의 암’이라는 악명이 붙을 정도로 치료가 어려웠던 관절 류머티즘(류마티스)을 약으로 완치할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지금까지 이 질환에 대한 치료 방식은 고혈압의 그것과 유사했...

피 한 방울로 췌장암 진단한다

10년 이내에 혈액 검사로 췌장암을 진단하는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서울대병원을 포함한 여러 병원과 민간 연구소가 공동으로 췌장암 조기 진단법에 대해 연구 중이다. 현재 췌장암 1...

지분 0.1%에 웃고 운다

최근 재벌가의 트렌드는 ‘장남 승계’ 또는 ‘장남 올인’ 상속 방식이 무너지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재벌가에서 ‘대권 장남 이양’이 깨진 지는 오래다. 삼성 이건희 회장은 3남인...

[2013 대학언론상] 강도는 못 잡고 세금만 잡아먹었다

은 2013년 ‘제2회 시사저널 대학언론상’ 수상작 6편을 매주 한 편씩 연재합니다. 예비 언론인들의 풋풋한 열정이 담긴 작품들입니다. 이번 호에는 대상으로 선정된 ‘서울시 방범용...

진격의 아열대…한반도가 펄펄 끓다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미국의 공상과학 소설가 윌리엄 깁슨의 말이다. 지난해 대선 당시 한 후보가 출마 선언에 인용하며 널리 알려진 말이기도...

일본의 또 다른 도발 “교과서로 공격하라”

2001년 일본에서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하 새역모)이 만든 중학교 역사교과서가 검정을 통과했다. 새역모는 일본의 평화헌법 개정과 일본의 아시아 패권을 추구하는 우...

“박근혜정부 경제팀 신뢰 못 주고 있다”

“장기적인 정책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임명한 지 6개월 만에 경제 수장을 교체하는 것은 성급하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의 교체 여부와 시기를 묻는 의 질문에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