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민주당, 노태우 前 대통령 장남 노재헌 영입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재헌 변호사를 영입하는 방안을 놓고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은 오는 4·15 총선을 염두에 두고 노 변호...

“시민 참여 ‘숙의 민주주의’ 성과에 자부심 느낀다”

100만 도시 창원시를 이끌고 있는 허성무 시장은 지난 1년간 지역경제를 부활시키고 만연해 있는 사회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동분서주해 왔다. 2018년 7월 취임 이후 ‘3대 혁신...

“목사가 주인 노릇 하는 게 한국 교회 가장 큰 문제”

한국 교회가 시끄럽다. 교계 지도자들의 재산 유용과 신도 성폭행, 담임목사직 세습, 폭력시위 주도 의혹 등 추문과 잡음이 하루가 멀다 하고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담임목사나 신도들...

‘비례○○당’ 제동 걸린 한국당…총선 전략 차질

자유한국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맞춰 추진하려던 위성정당 ‘비례자유한국당’ 설립에 차질이 생겼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명칭 사용에 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 총선 전략 수정이 ...

[최보기의 책보기] 코페르니쿠스적 전환기의 대한민국

1543년 ‘지구가 자전축을 가지고 정지해 있는 태양의 주위를 돈다’고 확정한 코페르니쿠스의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가 근대과학의 서문을 여는 대전환 시대를 열었다. 15~16세기...

백두현 고성군수 “지방 공직사회 구조적 문제, 확 뜯어고쳤다”

경남 고성 군민들은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고 한다. 지난 2018년 더불어민주당 소속 군수 당선을 계기로 고성 군정 첫 정권교체가 이뤄지면서 공직사회의 문제점이 한꺼번에 터져 나왔...

황교안 “무엇을 목적으로 검찰을 무력화하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월10일 최근 단행된 법무부의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놓고 "문재인 정권이 독재로 가고 있다"고 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경남도당 신년인사회에서 "무...

8년 공백, 단 8일 만에 메운 이광재의 존재감

정치적 족쇄가 풀리기 무섭게 이광재 전 강원지사의 존재감이 빠르게 치솟고 있다. 이 전 지사는 지난해 12월30일 정부 ‘신년 특별사면’ 명단에 포함돼 공직선거 출마 자격을 회복했...

자본 권력의 시대 가고, 소비자 권력의 시대 왔다

2020년 새해가 밝았다. 그리고 포노사피엔스 문명 혁명의 파도는 더욱 강렬하게 세계시장을 휩쓸고 있다. 2020년 1월1일 기준 포노사피엔스 문명의 창조 기업인 애플의 시가총액은...

정세균 청문회 첫 키워드는 '삼권분립'…‘격’ 두고 티격태격

"입법부 수장 출신이 행정부 총리로 임명되는 건 삼권분립에 위배되지 않느냐"1월7일 열린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의 첫 키워드는 예상했던 대로 '삼권분립'이었다. 현 정부...

발등에 불 떨어진 황교안…보수 통합추진위 공식화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안 통과 과정에서 완패를 당한 것으로 평가받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보수 대통합에 속도를 올렸다.황 대표는 1월6일 한국당...

추다르크 맞서 윤석열 빼드는 건 칼일까, 방패일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월2일 임명되면서 윤석열호(號) 검찰과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국 전 장관 일가에 대한 검찰의 대대적인 수사를 계기로 ‘검찰 개혁’...

‘개혁 보수’에 ‘젊음’ 장착한 유승민 정치, 성공 가능성은?

4월 총선을 앞두고 ‘유승민식 정치 실험’이 성공할지가 정가의 비상한 관심이 되고 있다. 새로운보수당은 1월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새로운보수당 중앙당 창당대회...

北김정은 “핵‧ICBM 재추진”…美에 정면돌파 예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신들이 정한 비핵화 협상의 ‘연말’ 시한이 지나자 미국이 ‘시간끌기’를 하고 있다며 핵무기‧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중단 등 자신이 약속한 비...

윤석열 “2020년에도 검찰 안팎 여건 결코 쉽지 않을 것”

윤석열 검찰총장은 12월31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2020년)도 검찰 안팎의 여건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통과와 검찰개혁 드라이브...

[최보기의 책보기] 18세 청년 여러분, ‘근태 선생’을 아십니까?

여야 정치권의 오랜 대치와 진통 끝에 선거법이 개정됐다. 개정된 법은 세계 추세에 맞춰 투표연령을 만 18세로 낮추었다. 만 18세면 대부분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된다. 비록 부모...

“X세대 정치, 부의 불평등·경제적 독점 깨부숴야”

386세대(현 586세대) 정치인이 개혁의 상징이던 때가 있었다. 대학 시절 군사정권과 맞서며 민주화를 외쳐 온 그들에게 개혁은 시대정신이었다. 2000년 전후 사회의 새 주류가 ...

‘檢견제’ 공수처법 통과…고위공직자에 직접 칼 겨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설치 시기는 내년 7월쯤으로 예상된다. 문재인 대통령의 1호 공약인 공수처는 검찰 기소권을 견제한다는 측면에서 검찰개혁의 ...

황교안 병상 메시지 “반헌법적 악법 통과 두고볼 수 없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2월26일 범여권의 선거법 강행 처리 태세와 관련해 "결코 민주주의 생명인 선거를 죽이는 반헌법적 악법이 통과되는 것을 그냥 두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진중권, 동양대에 사직서 내고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이 받은 '총장 표창장' 위조 의혹과 ‘조국 전 법무장관에 대한 맹목적 비호’ 등을 비판했던 진중권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사진)가 대학에 사직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