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인사이드] 장애우 위한 특수차량 도입률 지역마다 ‘천양지차’...경남 154%, 전남 49%

정부가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추진 중인 ‘제2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을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사실상 거부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정부는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휠체...

SKT-LG유플러스, 주파수 둘러싸고 ‘으르렁’

22일 미래창조과학부는 2.1기가헤르츠(GHz) 대역 120메가헤르츠(Mhz) 주파수 폭 중 100MHz의 사용기간이 끝난다고 밝혔다. 이 대역폭은 해외에서도 3G, LTE 등 이...

[면세점 논란]② 재벌, ‘그들만의 리그’를 깨라

면세점은 정부의 특허 사업으로 새로운 사업자의 시장 진입이 어려워 경쟁 구도가 제한적이고 폐쇄적일 수밖에 없다. 시내 면세점 사업은 재벌의 독과점 구조, 여행사에 대한 수수료 문제...

문재인 “청년 일자리 4년 간 72만 개 창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11일 청년일자리 70여 만개 창출 등 청년희망 3대 정책을 발표했다. 공공부문 일자리를 늘리고 민간에 청년의무고용 할당제를 실시하겠다는 게 핵심 이다...

철강·석유화학 업계, 온실가스 감축 ‘한숨만’

탄소배출권 거래제가 시행되고 있음에도 철강과 석유화학 업계가 뚜렷한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내년 6월이면 온실가스 배출권을 제출해 할당량을 초과했는지 미달했는지 ...

[기자수첩] 청년희망펀드 유감

박근혜 대통령 제안으로 시작된 ‘청년희망펀드’ 모금이 한창이다. 열흘 만에 40억원 가량 모였다. 박 대통령이 1호로 참여한 뒤 정·재계, 구두닦이까지 청년 실업 해소에 나서는 모...

선거제도 논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완전국민경선(오픈 프라이머리)제도를 둘러싼 여야 간 논쟁이 치열하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자신들이 추진하는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새누리당이 추진하...

위기의 철강업계 17년 만에 민간협의회

철강업계가 공급과잉 해소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려고 17년만에 머리를 맞댔다.한국철강협회는 27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민간협의회’를 열어공급과잉 해소...

미래부, 제4이동통신 주파수 할당계획 토론회 개최

정부가 이달말로 예정된 제4이동통신 주파수 할당공고를 앞두고 주파수할당계획 토론회를 개최한다.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는 18일 서울 서초구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제4이동통신 사업자를 ...

[일본롯데 지배구조]④ 양대 지주회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일본 롯데가 롯데홀딩스와 롯데스트레티직인베스트먼트를 정점으로 L투자회사들을 활용한 지배구조를 갖추게 된 데는 일본 산업활력재생특별조치법이 있다.산업활력재생특별조치법은 버블 붕괴후 ...

상반기 주요 곡물수입액 감소…옥수수 70% 차지

올 상반기 주요곡물 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곡물은 옥수수, 소맥, 쌀, 보리, 귀리 등으로 전체 곡물 수입의 99.8% 차지한다.관세청이 31일 ...

돈 쏟아부어 일 벌여놓고 ‘나 몰라라’

지방선거 당선자들이 혈세를 축내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아 재보선 비용이 들어가게 하는 경우와 인기 영합 공약 사업으로 예산을 쏟아붓는 경우다. 후자의 경우...

‘반값 통신비’로 승부 한번 봐?

박근혜 정부가 신규 이동통신사 출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조만간 선정 기준이 담긴 기간통신 사업 허가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각종 정책 지원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

사정, 정치적 이벤트 그치면 성공 못해

박근혜 정부의 첫 사정(司正) 작업이 시작됐다. 신호탄은 포스코건설 압수수색이다. 이후 경남기업으로 이어졌고, 다음은 어디어디라는 설이 파다하다. 해외 자원개발 관련 공기업에 대한...

신동빈-이부진-정용진 ‘면세점 삼국지’

사촌형제, 삼촌과 조카로 엮인 재벌 2, 3세 경영인들이 한 레이스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의 싸움터는 면세점. 지난 2월 관세청은 서울 시내 신규 면세점 특허 3곳과 제주 ...

“우리 약국 담당 영업사원 좀 살려주세요”

며칠 전 한 여성 약사가 시사저널에 전화를 걸어왔다. 목소리가 애절했다. “우리 약국을 담당하던 한 유명 제약회사 영업직원이 몇 달 전에 퇴사했다. 무리하게 ‘밀어넣기’를 하다가 ...

[참여를 디자인하라] ‘쓰레기 데이터’ 왕창 올려봤자 소용없다

디지털 사회에서 ‘참여’는 어떻게 디자인될 수 있을까. ‘열린 정부’가 공개하는 방대한 공공데이터는 과연 사회에 혁신을 일으키는 원천이 될 수 있을까. 지난 한 달간 시사저널 특별...

대한민국 대학 ‘랭킹의 노예’가 되다

한국 대학은 특유의 서열 구조로 유명하다. 암묵적으로 통용되는 상·중·하의 분류가 대학 평판을 좌우해왔다. 1990년대 이후부터 대학은 ‘순위 매기기’에 내몰렸다. 1등부터 수십 ...

“쌀시장 개방, 피하는 것만이 능사 아니다”

고(故) 박완서 소설가는 에서 농사를 가리켜 땅에 대한 최고의 경배라고 표현했다. 땅에 대한 경배가 농사라면 그중 최고의 경배는 쌀농사가 아닐까. 오죽하면 ‘八 + 八’ 로 구성된...

[將軍들의 전쟁] #28. “청와대 입김에 구애받지 않겠다” 육참총장, 설화로 옷 벗어

2010년 천안함 사건 여파로 청와대에 신설된 대통령 안보특보는 사실 역할이 불분명했다. 기껏해야 위기관리센터 업무를 관장하며 대통령에게 월 1회 정례보고를 하는 것이 눈에 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