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상층부 성 의식 부족 보여준 해

2019년 마지막 글을 쓰려니 생각나는 단어가 있다. 《백래시》. 2017년 12월말 번역돼 나와서 2018년을 뜨겁게 달군 책 제목이다. 책 출간과 거의 동시라 할 2018년 1...

[올해의 인물-사회] '김지영'이 들썩이자 한국이 움찔했다

지극히 평범한 이름이 더없이 특별한 보통명사가 됐다. ‘82년생 김지영’은 한 명의 개인이 아닌 특정한 집단을 의미한다. 단순히 성(性)이 여성인 집단을 말하는 게 아니다. 사회에...

황운하 “청와대 하명수사? 소설 같은 이야기”

울산지방경찰청이 지난해 6·13 지방선거 직전 수사한 김기현 전 울산시장(자유한국당 소속)의 측근 사건이 정국의 새로운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울산경찰청은 직권남용·뇌...

[황교안 리더십] ‘막말·김학의’서 ‘박찬주·단식’으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월27일 당 대표 취임 후 하루 평균 500건 이상의 기사에 이름을 올렸다. 삭발·단식을 단행하거나 화제성 발언을 한 날이면 하루 1000건은 우습게 넘...

무죄긴 하지만…法, ‘별장 성접대男’ 김학의로 판단

1심 무죄를 선고받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해 법원이 성접대 사실 자체는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죄의 유무를 떠나 ‘별장 성접대’ 영상 속 남성은 김 전 차관이 맞다는 판단...

공소시효로 처벌 피한 김학의… “과거 검찰이 제대로 기소했다면” 지적

수억원대 뇌물을 받고 성접대까지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김 전 차관에 대한 혐의 중 상당수가 공소시효가 완료됐고,...

‘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1심 무죄…“공소시효 끝나”

‘별장 성접대’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13년 처음 의혹이 불거진 이후 6년 만에 사법부가 내린 첫 판단이다. 서울중앙...

“단 한 번이라도 검사를 형사처벌 받도록 한 적 있었나”

[편집자 주]필자인 강일구 총경은 2011년 경찰청 범죄정보과 창립 멤버입니다. 범죄정보과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별장 성접대 사건, 윤아무개 전 용산 세무서장...

‘김학의 성접대’ 윤중천 징역 5년6개월…성범죄 혐의는 소송종결

'김학의 스캔들’ 관련 성접대 의혹을 받는 건설업자 윤중천(58)씨가 1심에서 징역 5년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부장 손동환)는 11월15일 성폭력처벌법상 강...

윤지오 수사 박차 가하는 경찰…캐나다에 사법공조 요청

사기 등 혐의로 피소당한 뒤 캐나다로 출국한 배우 윤지오(32·본명 윤애영)씨에 대해 경찰이 현지에 수사 협조를 요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월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

윤석열 “한겨레 1면에 공식 사과하면 고소 재고”

윤석열 검찰총장이 10월17일 건설업자 윤중천(58·구속기소)씨의 별장 접대 의혹을 보도한 한겨레가 사과하면 고소 취하를 검토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윤 총장은 이날 열린 국회 법제...

[내가 본 서초동 집회] “그곳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었다”

“집회도 축제가 될 수 있다는 걸 오랜만에 느낀 하루였다. ‘조국 수호 검찰개혁’ ‘우리가 조국이다’ 피켓을 들고 앉은 사람들과 그들이 든 촛불의 모습은 그야말로 감격이었다. 이들...

‘윤석열 별장 접대 보도’는 검찰개혁 반대파의 음모?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과거 윤석열 검찰총장을 만난 적이 없다고 밝힘에 따라, 윤 총장 접대 의혹 사건이 새 전기를 맞고 있다.쟁점은 윤씨가 진짜로 그런 말을 했느냐다. 한겨레21은 ...

‘윤중천 별장서 윤석열 접대’ 한겨레 보도 파문 커져

‘김학의 성접대 사건’의 스폰서로 알려진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도 접대를 제공했었다고 진술했다는 한겨레 신문 보도의 파문이 커지고 있다. 민정수석 재직 당시 해당 ...

김어준 “윤석열 별장 접대 없다…윤중천씨가 거짓말한 것”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로 알려진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도 접대를 한 적이 있다고 진술했었다’는 《한겨레21》의 보도와 관련해 방송인 김어준씨가 “취재 결...

[단독] 경찰 “윤중천, 최초 수사 때 윤석열 언급 없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차관 별장 성접대’ 사건의 피의자 윤중천씨의 접대 대상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을 최초 수사한 경찰 핵심...

‘윤석열 접대’ 수사무마 의혹에 또 싸우는 與野…“심각한 문제” vs “물타기”

“윤석열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였던 윤중천씨로부터 접대 받았다는 진술이 있었다”는 《한겨레21》 보도에 대해 여야가 견해차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총장이 ...

하어영 “윤석열 접대 진술에도 수사 없었다” vs 檢 “허위사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윤중천씨로부터 접대받았다는 진술 있었다”는 한겨레21의 보도를 두고 기사를 쓴 하어영 기자와 검찰이 충돌했다. 검찰이 두 사람의 안면 자체를 부인하는 가운데, ...

‘보수-진보 아이돌’ 신지예-이준석이 본 ‘검찰개혁’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신지예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제작: 시사저널 한동희 PD, 조문희 기자, 양선영 디자이너■ 녹...

‘김학의’를 몰랐던 검찰, ‘양현석’은 알까

양현석 전 YG 대표의 성매매 알선 혐의에 대해 경찰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는 소식은 여러 가지로 분노를 일으킨다. 경찰은 돈이 오고 갔으나 성매매 대가라고 보기는 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