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스민 “약자 대한 새누리당 관심…한국당 되니 바뀌어”

정의당에 입당한 이자스민 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국당에 쓴소리를 했다. 이 의원은 “새누리당이 사회적 약자나 마이너리티에 관심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한국당으로 변한 ...

동해서 나포됐던 北주민들, 16명 살해 혐의자였다

최근 동해상에서 군 당국에 나포됐던 북한 주민 2명이 16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11월7일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지난 11월2일...

[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 서사 펼쳐나갈 여성들

한국 영화계에서 자신의 시각을 보여주며, 영화계의 기대를 받고 있는 많은 여성 감독들이 있다. 그러나 1990년대 이전까지, 한국영화계에서 자신의 영화를 연출한 여성 감독은 손에 ...

하얗게 한 시대를 불태우고 사라져가는 ‘연탄’

찬바람이 불면 사람들은 겨울을 준비한다. 월동 준비라는 조금은 촌스러운 표현에 반드시 포함돼야 했던 것은 까만 연탄이었다. 안도현 시인의 시 《너에게 묻는다》는 “연탄재 함부로 발...

[차세대리더-종교] 임왕성…이웃과 함께하는 교회를 꿈꾸다

기독교 NGO 연합기구인 성서한국에서 사회선교국장을 맡고 있는 임왕성 새벽이슬교회 담임목사는 ‘세월호 참사’와 ‘제주 강정마을’ 등 우리 사회의 고난받는 이웃들과 함께했다. 명지대...

[차세대리더_문화예술] 조남주…《82년생 김지영》으로  대한민국에 굵직한 물음 던지다

《82년생 김지영》으로 보편적인 한국 여성의 삶을 그려내 100만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낸 소설가 조남주. 이화여대 사회학과 졸업 후 2011년 《귀를 기울이면》으로 문학동네소설상을...

[지역혁신리더] 정현성 “도시재생, 없애는 게 아니라 채우는 것”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는 날로 벌어지고 있다. 도시는 도시대로, 지역은 지역대로 그 안에서 또 분화하고 있다. 지역만의 차별화한 DNA를 갖추지 못하면 인근 지역으로 빨려들어가기 십...

[조국 청문회] 1라운드 마무리…동양대 표창장 두고 대격돌

9월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초반부터 여야가 강하게 충돌했다. 여야는 조 후보자의 딸이 받은 동양대학교 표창장의 위조 여부를 두고 날카...

백년하청(百年河淸)...수십년째 표류중인 부산 ‘매축지’ 재개발

1990년 건설부장관 부산 좌천·범일지구 도시재개발 지정. 1992년 부산직할시 10개 지구로 분할. 2007년 부산 동구청 1, 8 지구를 제외한 나머지 2, 3, 4, 5는 통...

[예춘호 인터뷰③] "과거 학생운동 했다고 정치해선 안돼"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예춘호 인터뷰④] 文캠프 홍보본부장 맡은 예종석 교수가 장남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혐오를 팝니다”…‘혐오 비즈니스’에 빠진 대한민국

새로운 천 년이 시작되기 전, 그러니까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인 1999년, 사람들은 ‘도토리’를 선물했고 ‘파도’를 탔다. 1990년대 중반 이후 태어난 Z세대는 무슨 얘기인가...

아직 끝나지 않은 ‘소녀상 전시 중단’ 논란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한 아이치현에서는 3년에 한 번씩 일본을 대표하는 예술제 중 하나인 ‘아이치 트리엔날레’가 열린다. 2010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이 국제예술제는 올해로 4회째...

이준석 “황교안, 지금처럼 가면 죽는다”…이유는

[시사끝짱]■ 진행: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제작: 시사저널 조문희 기자, 한동희 PD, 양선영 디자이너■ 녹화: 2019년 8월6일 소종섭...

[New Book] 《낙인찍힌 몸》 外

낙인찍힌 몸염운옥 지음│돌베개 펴냄 | 448쪽│2만원흑인부터 난민까지, 시선의 권력과 분류의 욕망이 만들어낸 차별과 배제의 대서사. 이제는 한국에서도 일상적인 인종차별 및 혐오 ...

[강상중 인터뷰②] "한국도 베트남 전쟁 책임지는 자세 보여야"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

[거제브리핑]장승포항, 화려한 빛으로 물들다.

거제시는 7월15일부터 매일 저녁 8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2시간동안 빔 프로젝터 영상 상시연출을 개시한다고 밝혔다.거제시는 거제문화예술회관 벽면에 빛을 비춰 영상콘텐츠를 연...

정우성 “난민도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다”

“난민에 대한 가장 큰 편견은 난민이 우리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 그리고 이들을 하나의 성격을 가진 대규모 집단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난민은 우리와 다를 것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

[르포] 최대 탈북 루트 ‘골든트라이앵글’을 가다

태국과 라오스, 미얀마 등 3국이 메콩강을 국경으로 맞닿은 ‘골든트라이앵글(Golden Triangle)’. 골든트라이앵글은 불법 마약 대량 재배지이기도 하다. ‘마약 왕’ 쿤사가...

이인호 "한·러 관계 외교적으로 잘 활용 못 하고 있다"

혼돈의 시대다. 혹자는 난세(亂世)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갈 길을 못 정한 채 방황하는, 우왕좌왕하는 시대다. 시사저널은 2019년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특별기획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