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갑부의 “폭력시위 반대” 광고에 숨겨진 ‘반전 암호’

‘폭력(暴力)’이란 두 글자 위에 찍힌 빨간색 금지 마크. 홍콩 최고 부자 리카싱(李嘉誠·91)이 8월16일 현지 신문에 실은 광고다. 홍콩 사태에 관한 이 광고는 누가 봐도 폭력...

‘시위대 점거’ 홍콩 국제공항, 다시 열렸지만…中 무력진압 가능성

시위대의 점거로 폐쇄됐던 홍콩 국제공항이 8월13일 오전 일찍 다시 문을 연 가운데, 중국 정부는 “홍콩 시위가 테러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무력진압 가능성을 내비쳤다.앞서 홍콩 국...

홍콩 시위 주도하는 1020세대 우산혁명 주역들

2016년 5월 일본 NHK는 1시간 분량의 다큐멘터리를 방송했다. 2014년 우산혁명 이후 홍콩 학생운동 주역들의 정치세력화를 다룬 ‘우산혁명 이후 홍콩 젊은이들은 어디로?’였다...

홍콩 시민들의 외침 “우리는 중국과 다르다”

6월26일 홍콩의 각국 영사관 앞. 검은 티셔츠를 입은 시위대가 방문 투쟁을 벌였다. 그들은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으로 서로 연락해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이었다. 시위대는 한국어·...

무력시위로 번진 홍콩시위…사상 초유 입법회 점거

홍콩 주권 반환 22주년 당일,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완전 철폐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거리 시위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일부 강경 시위대대가 홍콩 입법회 건물을 무력 점거하...

트럼프의 중국 옥죄기 파장, 급기야 “홍콩 독립”까지

미·중 무역분쟁의 파장은 도대체 어디로까지 확산될까. 지난 한주 내내 지구촌을 뜨겁게 달궜던 홍콩 시민들의 ‘범죄인 인도 송환법안 반대’ 시위의 배후에도 미국의 입김이 자리하고 있...

홍콩, 16일 100만 명 참가 ‘검은 대행진’ 열린다

홍콩 사태가 이번 주말에 최대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 제정에 반대하며 6월9일 100만여 명이 시위를 벌인 데 이어 오는 6월16일에도 홍콩 시...

격해진 홍콩 시위에 ‘송환법’ 심의 연기됐지만 갈등 여전

6월12일(현지시간)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법안’(일명 송환법) 반대 시위가 무력 충돌로 이어지자 홍콩 정부는 일단 법안 심의를 보류했다. 그러나 중국이 여전히 법안을 지지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