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양아들’ 정용욱 심경 토로 “최시중이 곧 MB 정권인데…”

미국에 머물고 있는 ‘최시중의 양아들’ 정용욱 전 방송통신위원장 정책보좌역이 2018년 마지막 날 밤 심경을 토로했다. 정 전 보좌역은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을 위해 해외도피 생활...

정두언 “최시중, 직접 2000만원 돈봉투 전달했다”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으로부터 2008년 추석 직전 2000만원이 든 돈봉투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정 전 의원은 그동안 방송 인터뷰 등을 통해 “‘MB...

‘MB 비리 의혹’에 드리워진 ‘최시중 그림자’

이명박(MB) 전 대통령에게는 두 명의 ‘형님’이 있었다. 국회부의장을 지낸 친형 이상득 전 의원과 정치적 멘토인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다. 이 전 의원과 최 전 위원장은 오랜...

‘최시중 양아들’ 정용욱의 입, MB 2심 재판 ‘판도라 상자’ 될까

정용욱 전 방송통신위원장 정책보좌역이 귀국할 경우 이명박 전 대통령 변호인단의 셈법은 복잡해질 수밖에 없다. 정 전 보좌역은 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라 불린 최시중 전 방송...

[단독] 7년 해외 도피 중인 ‘최시중 양아들’ 정용욱씨 포착

[편집자 주]시사저널은 7년여 동안 해외 도피 중인 ‘최시중 양아들’ 정용욱 전 방송통신위원장 정책보좌역을 단독 포착했다. 본지는 정 전 보좌역이 미국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1...

[단독]‘MB 뇌관’ 정용욱 도피 7년만에 美서 포착 “한국 돌아가 모든 것 밝히겠다”

7년여 간 해외도피 중인 ‘최시중 양아들’ 정용욱 전 방송통신위원장 정책보좌역이 시사저널 취재 결과 미국에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

[뉴스브리핑] 특사단, 김정은과 3시간 만찬 회동…“합의 있었다”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3월5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6일 오늘의...

정두언 “MB는 정치인 아니다. 정치가 뭔지 모르는 사람”

정두언 전 의원은 최근 정치권에서 가장 ‘핫’한 인물이다. 1월17일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대국민 기자회견 이후 정치권에서 MB 진영의 노림수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을 때, ...

공영방송 ‘잃어버린 10년’ 그린 영화 《공범자들》

지난해 겨울 서울 광화문을 비롯한 전국 광장에서 벌어졌던 풍경을 떠올려 보자.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불거진 박근혜 정권의 부패를 심판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들은 촛불을 들고 광장...

김경준 “2008년 수사 당시 ‘목표는 노무현’이라고 했다”

시사저널은 제1446호 기사(BBK 소액주주들 “우리 목소리는 ‘소거’ 당했다”)를 통해 BBK 사건을 되돌아봤다. 2001년 옵셔널벤처스가 상장폐지 당하는 과정에서 실제 피해를 ...

역대 대통령 줄줄이 탈당…MB만 당적 유지했다

한 때 ‘박근혜당’이라고까지 불린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은 이제 그 새누리당을 떠나라는 요구를 받고 있다.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이후 야권뿐 아니라 여권에서도 탈당 요구가 일었...

[권상집 교수의 시사유감] 우리 시대 망언 종결자들

교육부 공무원이 국내 주요 포털 검색어 1위에 오른 건 포털이라는 인터넷 매체가 생긴 이래 아마 처음일 것이다. 장관이나 차관․국회의원․재벌총수․연예인 등이 말실수로 한방에 훅 가...

집권자 ‘입맛’ 따라 ‘~기념’ ‘국경일’ 각종 이유 붙여 남발된 사면권

“사면(赦免)은 대권 가운데서도 가장 음흉한 것.” 18세기 독일 관념철학 대가 이마누엘 칸트의 말이다. 사면과 관련한 많은 격언 중에서 200여 년 전 그가 내린 정의가 수시로 ...

‘사면왕’은 전두환

우리나라 정부 수립 후 행정부에서 최초로 제출한 법안은 다름 아닌 ‘사면법’(1948년 8월30일 제정)이다. 이를 근거로 제1공화국에서 현 정부에 이르기까지 여러 차례 사면이 실...

우리은행, 중국에서 의문의 420억 대출

우리은행의 부실 채권 가운데 가장 큰 규모 중 하나인 중국 화푸빌딩 3800억 PF(프로젝트 파이낸싱)와 관련해 은행 측이 420억원을 추가로 시행 사업자 개인에게 신용대출을 해준...

MB 정권의 포스코 장악, 국정원 동원됐다

이명박(MB) 정부의 국가정보원이 포스코가 민간 기업임에도 담당 직원을 두고 회사와 관련한 광범위한 정보 수집 활동을 벌였던 것으로 시사저널 취재 결과 확인됐다. 포스코는 민간 기...

“정몽선 회장, 부실 계열사에 1850억 불법 지원했다”

정몽선 현대시멘트 회장이 무리한 계열사 지원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2010년 건설 계열사인 성우종합건설(성우종건)과 동반 워크아웃에 돌입한 데 이어, 올해는 상장 폐지 위기에 ...

재벌 회장님도 빈방 없어 돌아갑니다

지난 11월10일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작은 소동이 일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서울대병원 본관 특실에 재입원하고자 했으나 빈방이 없었던 것이다. 이 회장이 ...

[MB권력 5년 막후] #17. 실세들이 설친 자리엔 빚더미만 남아

2010년 8월25일 저녁 7시30분, 서울 장충동에 있는 신라호텔 영빈관. 후안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과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이 함께 들어섰다. 30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

[MB권력 5년 막후] #16. 궐 밖에선 최고 권력자였지만…

이명박(MB) 정권의 해가 저물어가고 박근혜 정권의 출범이 임박해오던 2013년 초 벌어진 다음의 두 풍경은 권력의 무상함을 새삼 일깨워준다. #1.김덕룡 전 의원이 1월3일 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