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컨트롤타워 미래전략실 해체설까지

‘삼성 2인자’로 통하는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의 사무실이 11월23일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로부터 압수수색을 당했다. 검찰은 앞서 11월8일 ...

[권상집 교수의 시사유감] 이인원 롯데 부회장과 금복주

지난주 재계에서 벌어진 가장 큰 이슈는 단언컨대 롯데그룹 2인자인 이인원 부회장의 자살이었다. 그리고 이인원 부회장의 자살로 다소 묻힌 감이 있지만 금복주가 무려 60년간 유지해온...

한화 3세 승계 연착륙할까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한화 3세들이 100% 지분을 보유한 한화에스앤씨(한화S&C)를 상대로 조사에 착수했다. 이 회사는 현재 한화그룹의 전산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김...

[2014 올해의 인물] 후계자의 갈 길 바빠졌다

연말을 앞두고 국내 증권시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12월18일 코스피에 상장한 제일모직 때문이다. 제일모직은 현재 삼성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위치해 있다. 최대주주는 삼성 후계자인 ...

[新 한국의 가벌] #5. 이병철, 도쿄 유학 중인 이맹희에 “즉시 귀국하라”

일본 도쿄에 유학 중이던 이병철의 장남 이맹희는 1956년 11월1일 급한 전갈을 받았다. “즉시 귀국하라”는 이병철의 명령이었다. 당시 이맹희는 대학원 석사 과정 4학점을 남겨놓...

삼성 이끄는 ‘이재용의 사람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올해 재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로 꼽힌다. 최근 이 부회장의 공식 프로필 사진이 바뀐 것을 두고도 이런저런 해석이 나올 정도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

“담철곤<오리온그룹 회장> · 이화경<부회장> 부부 위해 비자금 조성했다”

‘스포츠토토 비자금’ 사건의 재판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조경민 전 오리온그룹 전략담당 사장을 구속 수사해 법정에 올린 것으로 마무리되는 분위기다. 하지만 2년 동안 진행된 수사와 ...

이재용 시대 본격적으로 열리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건강 문제가 갑자기 불거지면서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 능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그룹 설명에 따르면 이 회장은 현재 안정 상태에서 회복 중이다. 당분간 ...

“박근혜는 깜냥이 되지 않고 문재인은 경제 민주화 실행 능력 있는지 모르겠다”

경기 침체 탓인지 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경제 정책 공약이 쟁점이 되고 있다. 대선 후보 진영마다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성장 잠재력 확충 방안을 담은 경제 민주화 공약을 ...

오리온그룹 내분 일으킨 '스포츠토토 커넥션'

검찰이 오리온그룹을 향해 다시 칼을 빼들었다. 오리온그룹은 지난해 담철곤 회장 등이 3백억원 규모의 횡령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면서 홍역을 치렀다. 이번에는 스포츠토토 사업을 둘러...

‘삼색’ 인맥, 또 다른 명문의 힘

부산·경남 지방의 명문고로 백중을 다투는 경남고와 부산고에 대해서는 본지 제1062호(2010.2.24), 제1063호(2010.3.3)에서 두 차례 소개한 바 있다. 고교 평준화...

‘베팅’을 전공 삼은 대학생들 도박의 늪에서 ‘허우적’

대학생들의 도박 중독이 위험 수위를 넘어섰다. 재미와 호기심으로 시작한 도박이 꽃다운 젊음을 야금야금 갉아먹고 있다. 도박 중독자들은 대인 관계와 가족 관계가 파괴되고 자신은 ‘도...

유서 깊은 땅에 인재의 향기도 그득

밀양시와 창녕군은 경상남도의 동북부에 나란히 위치하며 경상북도와 접경을 이룬다.밀양시는 대구와 부산의 중간 지점에 해당해 두 대도시의 영향을 모두 받는 편이며, 창원·울산과도 가까...

물러났던 ‘넘버3’의 의미 있는 귀환

그룹 정기 인사를 앞둔 지난 12월1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삼성의 인사 방침에 대해 ‘신상필벌’을 강조하며 “잘한 사람은 더 잘하게끔 발탁을 하고 못한 사람은 과감하게 누른다는...

삼성 관제탑에 다시 뜨는 ‘기획팀’

‘삼성 컨트롤타워(관제탑)에 기획팀이 재건될 것인가.’ 장충기 사장이 지난 9월20일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에 임명되자 삼성그룹 안팎에서 나오는 말이다. 그룹에서 오랫동안 기획 ...

‘위기 경영’ 고삐 죈 삼성의 새로운 선택

최근 달라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중요한 공식 행사가 아니면 얼굴조차 내비치지 않던 그가 언론 매체에 스스로를 노출하는 일도 잦아지고, 회사에도 매일 출근해...

풍수 좋다는 그곳에 재벌들 모여들더니 신흥 부촌이 ‘활짝’

경기 성남시 서판교 남서울CC 주변에 재벌 총수 일가가 모이면서 신흥 부촌이 형성되고 있다. 최근 결혼식을 올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신접살림을 이곳에 마련했다. 인근에는 이미 ...

삼성 경영권 승계 ‘3차 방정식’

‘삼성그룹 황태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이 연말 정기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할 것이 분명해졌다. 경영권 승계 작업이 한 발짝 더 나아간 것이다. 경영권 승계는 지배 구조 개편과 ...

이학수 인사는 ‘과거 지우기’ 문책 인사?

삼성그룹이 그룹 조직(전략기획실 후신)을 신설하고 김순택 부회장을 책임자로 앉히면서 가장 강조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단절’이다. 지난 2년7개월 전 비자금 특검 탓에 해체했던 전...

‘2인자 리더십’ 밀어주는 1인자가 돼라

성공은 누구나 꿈꾸는 것이지만 누구에게나 허락되는 것은 아니다. 이 역설 탓에 너나 할 것 없이 성공을 갈망한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요소가 있다. 그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