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성평등센터 직원 10명 중 6명, 관련 분야 경험 없어 

대학에서 성희롱을 당했다. 상담이 필요해 찾은 대학 내 성평등센터. 하지만 그곳에 상주하는 직원이 피해자에게 ‘숙련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국내 대학에서...

‘미투’ 지목된 황병승 시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황병승(49) 시인이 7월24일 오전 경기 고양시 원당동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의 부모는 연립주택에 혼자 살던 황씨...

조현병 환자 괴롭히는 ‘5대 가짜뉴스’

강력사건을 다룬 뉴스에서 ‘조현병’이라는 키워드가 연일 등장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엔 조현병에 대한 각종 ‘가짜뉴스’들이 난무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블로그에 게시된 조현병...

‘女 수구선수 몰래촬영’ 일본인, 7월15일 본국으로 출국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경기장에서 여자 선수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다 적발된 일본인이 일단 예정된 일정에 따라 7월15일 본국으로 돌아간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신분...

전자발찌 찬 채 모녀 성폭행 시도…“죄송하다”

전자발찌를 부착한 채로 가정집에 침입해 모녀를 성폭행하려다 붙잡힌 50대 남성이 7월12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그는 심문을 받기에 앞서 피해자들에게 사죄의...

경찰, ‘성폭력 혐의’ 강지환에 구속영장 신청

성폭력 혐의로 긴급 체포된 배우 강지환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기 광주경찰서는 강지환에 준강간과 준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월11일 밝혔다. 경찰은 ...

"선생님, 아프리카TV BJ 되면 여자랑 잘 수 있나요?"

1인 인터넷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가 연이은 논란에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유명 BJ들이 방송에서 성폭력·모욕·폭행 등을 일삼으면서, 매일같이 사건·사고를 일으키고 있어서다. 개...

배우 강지환 성폭행 혐의로 긴급체포

배우 강지환이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경기 광주경찰서는 7월9일 오후 10시50분께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강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

결국 “승리만 승리”한 버닝썬 수사, YG 수사는?

‘버닝썬 게이트’에 명운을 걸었던 경찰이 이번에는 명예를 걸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6월1일 YG엔터테인먼트의 성접대·마약수사 무마 의혹에 대해 “YG와 관련해 제기된 모든 의혹을...

진화하는 미투, 한국 사회를 뒤흔들다

2018년 1월29일, JTBC 《뉴스룸》에 서지현 검사가 출연해 성폭력 피해를 고발하면서 미투 운동이 촉발됐다. 우리 사회 곳곳에 성폭력 피해를 당하고도 말하지 못했던 여성들이 ...

“교수님, 제발 떠나주세요"…미투에 멍든 캠퍼스

학문의 상아탑인 대학이 사제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해 대학가에서 교수의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Me Too)'가 제기된 지 1년여가 흘렀지만, 시사저널 취재 결과 사태...

여성 집 문 앞까지 쫓아간 남성, 강간미수 될까?

기사엔 항상 전문가가 등장한다. 전문가 혹은 고위관계자로 통칭되는 이들은 익명으로 대중을 현혹한다.인류 역사상 최초의 전문가는 샤먼(주술사)이다. 전문가란 그들 외에 남들은 못하는...

美 페미니스트 석학이 말하는 ‘대한민국·버닝썬·여자’

‘왜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는가.’디 그레이엄 미국 신시내티대학 심리학과 명예교수(71)는 1995년 한 저서를 내놓으며 이 같은 물음을 던졌다. 그리고 자신이 연구 끝에 찾은 답을...

기록 기억, 장자연·일본·조선일보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장자연 사건의 재수사를 권고하지 않기로 했다는 발표를 접하면서, 떠오르는 기억이 있다. 지난 2월25일부터 3월20일까지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기...

文대통령 “5·18 망언 부끄러워...광주 학살 깊이 사과”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독재자의 후예가 아니라면 5·18을 다르게 볼 수 없다”며 “아직도 5·18을 부정하고 모욕하는 망언들이 거리낌 없이 큰 목소리로 외쳐지고 있는 현실이 국...

엄빠들이여, 페미니스트가 됩시다

민주주의를 확장시키고자 열심히 뛰던 시절이 있었다. 노사모 이야기다. 그때 노사모 사람들이 많이 했던 말이 “내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라는 것이었다.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

‘장자연 사건’, 누가 장막 뒤 실체를 흐리는 걸까

2009년 3월7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배우 장자연씨는 그동안 고위층에게 술접대 및 성접대를 강요받던 중 신변을 비관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특히 장씨가 남긴 ...

‘증언 신빙성’ 논란 윤지오, “억대 후원금 챙겼다” 주장도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로 불리며 책을 출간하기도 했던 윤지오씨(본명 윤애영)가 증언의 신빙성 논란에 빠져 있다. 이 가운데 현재 거주 중인 캐나다로 돌아가기 전까지 억대의...

[포토] '성범죄·뇌물'의혹 김학의 검찰 출석

성범죄 및 뇌물의혹을 받고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은 김 전 차관을 상...

선생님의 사랑의 매, 폭행죄 될까?

교내 체벌은 현행법상 불법인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 2011년 3월 초중등교육법시행령으로 교내 체벌은 일절 허용되지 않지만 체벌 문제는 아직도 뜨거운 이슈다.얼마 전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