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돌리기 힘들면 ‘근막’ 이상 의심해 보라

“나는 항상 어깨가 천근만근 무겁고, 뒷골이 당겨.” “등에 담이 들었나 봐요. 목을 돌리기가 힘드네.” “팔목에 통증이 있고, 손가락이 원하는 대로 안 움직이는데 병원에서는 이상...

속이 찬 사람과 뜨거운 사람, 자신에 맞는 음식 궁합 찾아야

고려 말부터 조선 초기 무렵에 죽지 않는 괴물이 등장했다. ‘송도 말년에 불가사리’라는 이야기는 여러 가지 버전으로 전해오는데, 대략적인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승려를 잡아오면 현...

편작도 고칠 수 없는 여섯 가지 증상

기원전 5세기에 활동했던 편작(扁鵲)은 당대의 명의였고, 지금도 동양의학의 성인으로 추앙받고 있다. 2500년 전에 의사가 고칠 수 없는 여섯 가지의 불치(不治)를 이야기했는데, ...

대체의학은 정통의학을 대체할까?

대체의학은 정통의학을 대신한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말이다. 여기서 정통의학이라는 것은 과학적 분석에 기반을 둔 서양의학을 말한다. 정통의학은 제도권 의학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친환경 화장품으로 대기업 장악한 뷰티시장에 도전장

환경성 피부 질환은 보통 환경오염이나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피부 트러블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쉽고 흔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화장품이다. 하지만 아무 화장품이나 ...

“감태 속 천연물질로 치매 완치 도전한다”

전 세계적인 인구 고령화 추세에 따라 치매·파킨슨병 같은 노인성 질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7월 말 보건복지부발표에 따르면 올해 치매 환자는 53만명, 연간 진료비는 8...

"차 마시면 질병 예방된다"

차를 마시는 것만으로 체질을 개선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오행차 전도사’인 국제의명연구원 정경대 원장(60)은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귀가 솔깃해질 이색 주장을 ...

‘북한 마피아’ 캄차카서 암약

92년 7월 개방된 러시아 캄차카 반도는 그 엄청난 개발 잠재력 때문에 일본과 미국 서해안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선 시장경제가 활발하며 러·일 합병기업 7개가...

‘1천년 氣’ 모아 무병장수

건강법의 일환으로 중국의 기공체조가 무분별하게 들어와 그 부작용이 우려되는 요즘, 우리 고육의 춤사위에 기초한 한국적 기공체조가 개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처용무 인간문화재 金 龍...

봉한학설 다시 살아났다

“진리는 죽지 않는다. 다만 잠시 세인의 인정을 받지 못할 뿐이다.“ 북한 의학자 金鳳漢 교수가 1960년대에 발표해 한때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소위 '봉한학설'에 대한 이런 비...

중국은 ‘중의+양의’ 추구한다

일본은 1868년 메이지유신 때 전통 의학을 폐기 처분했다. 한방을 임상에서 사용하려면 먼저 서양 의사 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의사는 동양의학 치료법인 한방약·침구·뜸·마사지·지압...

화제의 의술 `체절신경 조율요법` 의 실체

체절신경연구원 손인순 원장(66)이 의서(醫書)를 펴내겠다고 했을 때, 몇몇 사람이 말렸다. 특히 미국 국립보건원(NIH) 대체의학연구소장 차정주 박사는 의사·한의사 들의 반발이 ...

향토 명의 비술 전한다

병원에서도 못 고치고 한의원에서도 포기할 때 마지막으로 찾는 곳이 있다. 이른바 용하다고 소문난 ‘향토 명의’들이다. 침 하나로, 아니면 부항이나 뜸으로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내곤 ...

대한한의사회의 사할리 무료 진료

“조국에서 온 의사들이어서 더욱 사모하는 마음으로 찾아왔습니다.” 옛 소련 땅 치타에서 태어나 개성이 고향인 남편을 따라 사할린으로 건너온 조보금씨(78)는 진료를 기다리며 위와 ...

한의학에 몰리는 늙은 학생의 젊은 발길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와 학생들은 해마다 신입생을 맞는 이맘때면 어떤 학생들이 한의예과에 새로 입학했는지 눈여겨 본다. 교수나 선배가 새내기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당연하지만...

한방과 양방이 손잡은 병원

“감기에 걸리면 병원에 가고 허리가 아프면 한의원에 간다.” 한방과 양방이라는 두가지 진료체계가 공존하면서도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는 우리의 의료 현실에서 몸 아픈 사람들이 그동안의...

日帝가조선왕조계승했다?

“조선왕조를 역사적으로 계승하고 있는 것은 아직까지도 일본 제국주의이다.?? 지금 이런 주장을 한다면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일제의 압제로부터 벗어난 지 반세기가 돼 가는데 아직...

한국소설 위기, 독자가 없다

‘책읽기 극장’이 텅 비어 있다. 이른바 순수소설을 쓰는 본격작가들만이 그 대극장의 무대에 올라가 독백을 하고 있을 뿐, 객석은 썰렁하기만 하다. 그 모노드라마에 귀 기울이는 이들...

[의학] “陽氣가 陰氣 누르는 부조화가 고혈압"

東과 西는 하나가 될 수 있는가.‘고혈압??에 관한 한 대답은??가능??이다. 최근 미국에서 귀국한 朴錫璉박사(내과ㆍ전한양대의대 초대병원장, 현 뉴욕 앨머스트 시립병원)는 고혈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