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은 진짜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 있을까 [강재헌의 생생건강]

우리 주위에는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사람이 많다. 심근경색의 과거력이 있거나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을 받은 사람이 재발 위험을 막기 위해 복용하는 경...

설 연휴 때 잘 생기는 7가지 질환 예방법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8년 설 연휴 나흘 동안 응급의료센터를 찾은 환자는 10만여 명이다. 하루평균 약 2만6000명이다. 설 당일과 다음날 환자가 가장 많이 몰렸다. 질환별로...

2019년엔 손 씻기로 ‘셀프 백신’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사람이 많다. 지난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일이 유독 많았던 탓이다. 신생아가 병원에서 감염돼 사망했고, 라돈과 같은 방...

‘유기 농산물은 건강에 좋을 것’이라는 환상

유기 농산물은 '건강한 먹거리'로 인식된다. 그러나 유기 농산물이 일반 농산물보다 건강에 더 좋거나 깨끗한 것은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일치된 의견이다. 유기농이란 하나의 친환경 ...

35도 이상에선 선풍기도 무용지물···낮 32도, 밤 24도 이하 유지해야

40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지자 열사병 등으로 숨진 사람이 29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5월20일부터 7월31일까지 2355명의 온열 환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29...

위암 발병률 낮춘다는 ‘아스피린 장기 복용’ 위험할 수도

아스피린을 장기 복용하면 위암 발병률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그 결과만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일반인은 이 내용을 잘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부작용 우...

영유아 수족구병 비상…철저한 예방관리 필요

최근 수족구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보건당국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예방관리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외래환자 1000명당 0.2명이던 수족구병 환자가 3월 0...

혈관주사 맞고 문지르면 안 되는 까닭

지난주 소개했던 근육주사에 이어 혈관주사에 대해 알아보자. 혈관주사는 정맥을 통해 약을 주입하므로 근육주사보다 빠르게 혈중 약 농도를 올릴 수 있다. 또 세포로 직접 들어가기 때문...

진통제와 술 같이 마시면 사망 위험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나 감기를 치료하거나 완화하는 약(항히스타민제)을 복용 중이라면, 각종 과일주스를 멀리할 필요가 있다. 자몽 주스, 오렌지 주스, 사과 주스 등은 위산도에 영향...

초가을 극성부리는 알레르기 비염 주의보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재채기나 기침을 하고 콧물을 훌쩍이는 사람이 늘었다. 이런 증상의 상당수는 알레르기 비염 때문이다. 알레르기 비염은 꽃가루가 날리고 기온이 떨어지는 초가을에...

[명의 시즌2] 술 자주 마시면 대장암 위험 최대 5배 증가

김희철 삼성서울병원 대장암센터장은 누구 1989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8년과 2003년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각각 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8~99년 영국...

[건강Q&A] 앉았다 일어나기 반복으로 혈전 예방해야

Q ​​​ ​​​​​​​​​​​​​30대 초반이며 백화점 화장품 매장에서 일하는 미혼 여성입니다. 하루 종일 대부분의 시간을 움직이지 않고 서서 일을 합니다. 오후가 되면 다리가 ...

“업체 로비로 건강기능식품 승인”

1980년대 일본 식품업계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특정 성분을 첨가한 식품을 기능성 식품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 바람이 1990년대 국내로 들어오면서 제품이 쏟아졌다. 안전성과 ...

[노진섭 기자와 건강 챙기기] 수험생 건강 챙기는 법

대학 수능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들이 건강에 특히 유념할 시기입니다. 소화기․요통․두통․월경통․피부․눈․영양 등의 건강을 챙겨야 합니다. 서울대병원 전문의들이 전하...

[건강 Q&A] 독감 백신, 꼭 맞아야 할까?

Q ​​​ ​저희 아버지는 독감 주사를 맞으면 감기도 걸리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열심히 맞고 가족들에게도 접종하기를 강요합니다. 반대로 저희 어머니는 독감 주사를 맞으면 바로 독감에...

당신이 먹는 약은 안전합니까?

40대 주부 박진혜씨는 지난해부터 기관지 문제로 동네 의원에서 정기적으로 약 처방을 받아왔다. 얼마 전에도 처방전을 약국에 주고 약 봉투를 받았는데 처음 보는 약이 들어 있었다. ...

[인터뷰] 정승필 고려대 안암병원 유방센터장 “건강보조식품 효과 없어"

유방암은 다른 난치병이 그렇듯 근거 없는 속설이 많이 나돈다. 종합편성채널 MBN이 지난 2월21일 방영한 건강정보 프로그램 '천기누설'에서 유방암 예방 식품으로 석류를 추전했다....

많이 움직여라, 운동이 최선이다

대장암은 점점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대변 잠혈검사와 대장 내시경 등을 통해 대장암 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나, 대장암의 빠른 증가는 서양식 식습관 급증 및 생활습관의 변화와 ...

또 하나의 불명예 기록 ‘대장암 세계 1위’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대장암 발생이 가장 많은 나라가 됐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의 최신 자료를 보면, 전 세계 184개국 가운데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 ...

위·대장 수면내시경 검사비 9배 격차

국내 대형 병원의 위·대장 수면내시경 검사비가 병원에 따라 최대 9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싼 곳은 평균 3만원 정도이고 비싼 곳은 27만원이 넘는다. 보건의료 분석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