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날 때 윤종규·김정태·손태승 뛰었다

리딩뱅크 자리를 두고 자존심 싸움을 벌이고 있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희비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올해 신한금융이 영업이익이나 순이익률은 물론이고,...

‘론스타 스캔들’ 다룬 영화 《블랙머니》의 5대 팩트체크

영화 《블랙머니》는 미국의 사모펀드 론스타가 2003년 외환은행을 인수하고, 2012년 큰 이익을 보고 하나금융지주에 매각한 사건을 영화화했다.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 및 매각과 ...

하나금융지주, 인천 청라국제도시 이전 확정

하나금융지주가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로 이전한다. 인천시 서구는 6일 하나금융지주가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이전하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서구가 하나은행을 구금고로 지정할 때, ...

미·중 무역분쟁, 세상을 바꿨다…재테크도 바꿔야 ‘산다’

세계 1·2위 경제 대국인 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한국은 직격탄을 맞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금융권 휩쓴 신종자본증권 ‘부채 폭탄’ 될까

대형 은행을 거느리고 있는 국내 4대 금융지주사들이 일제히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섰다. 신종자본증권 발행 목적은 대체적으로 자기자본비율(BIS비율) 제고와 인수·합병(M&A)에 필...

[대기업임원 전수조사①] 서울대·유학파·52.8세, 대한민국 임원 평균

평균 나이 52.8세, 서울대 졸업, 해외 유학 경력. 우리나라 대기업 임원의 현주소다. 시사저널이 국내 상장법인 중에서 시가총액 기준으로 상위 30대 기업에서 근무하는 등기 및 ...

“채용비리 엄단” 소신 발언이 부메랑 된 윤종규 KB회장

KB금융그룹 내에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입지전적인 인물로 통한다. 고졸 행원으로 시작해 은행장과 금융지주 회장에 올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별명도 ‘상고 출신 천재’다. 윤 ...

[뉴스브리핑] 검찰 소환된 MB “하고 싶은 말 많지만···”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3월13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4일 오...

“‘짜고 치기 식’ 셀프 연임 더 이상 안 된다”

얼마 전 마무리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을 놓고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KB노조)는 ‘셀프 연임’이라며 반대 목소리를 냈다. 윤 회장이 임기가 끝난 사외이사들...

“新관치냐, 자리 나눠먹기 방지냐” 정부·금융권 기 싸움

[편집자 주]금융지주 최고경영자 선임 과정을 놓고 금융 당국과 금융사 간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다. 금융 당국은 현직 회장이 ‘셀프 연임’으로 장기간 재임하는 전횡을 하고 있다며 ...

변양균의 ‘부금회’ vs 장하성의 ‘하나금융회’

요사이 금융권에서 많이 회자되는 말이 ‘부금회’다. ‘부산 출신 금융인 모임’을 뜻하는 부금회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금융권 실세 모임’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마치 이명박 정...

“장하성을 어찌하오리까”

문재인 대통령은 참모에서 리더 자리에 오른 특이한 이력의 정치인이다. 우리 정치사에서 참모가 곧장 제왕이 된 경우는 거의 없었다.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을 지...

[기자수첩] 부산상의 회장 선거에 '정치권 개입設' 퍼지는 까닭

내년 3월 초 치러질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선거 바람을 주도해 온 박수관(67) 와이씨텍 회장이 11월16일 고향인 전남 여수시를 찾았다. 박 회장은 여수시청 기자실을 들러 '돌산 ...

노무현 인사 BNK금융 새 회장에 내정되며 '낙하산 논란'

"문재인 정권의 금융권 분야 적폐 1호의 탄생이다. 이러한 ‘낙하산 인사’에 대해 국회 차원의 진상규명을 추진하는 한편 여당의 적폐양산 행위 저지를 위해 앞으로 더욱 강력히 대응해...

하나은행 인사에도 최순실씨 개입했다…관련 인사 소환 '초읽기'

하나은행은 2015년 12월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게 25만유로(3억2000만원)를 대출해줬다. 최씨 모녀가 공동 명의로 보유한 강원도 평창 땅을 담보로 잡았다. ...

[Today] ‘국회의원’ 박근혜는 최순실의 작품?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

왜 ‘롯데 수사’를 ‘MB 수사’라 하나

55년 전 인연이 지금에 와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고려대 경영학과 61학번으로 만난 이명박(MB) 전 대통령과 장경작 전 호텔롯데 총괄사장의 만남이 바로 그것. 지금 서울중앙지검...

하나금융그룹 1분기 당기순익 4379억원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4379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7.1%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분기 939억원 적자를 기록한 후 흑자로 전환했다. 특히 2012년 1분...

"권성문 회장 KTB증권 여전히 애착"

투자은행(IB)는 금융에서 가장 많은 혁신이 일어나는 분야다. 자금이 필요한 쪽에 효율적으로 자금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깨기 위한 혁신이 필요하다. IB업계에서 최석종 ...

대기업 임원, 서울대 졸업하고 美 MBA 유학 다녀온 52세 男

임원은 기업의 ‘별’이다. 직장인에게는 꿈이다. 임원에 오르는 순간 보수가 2~3배나 늘고, 개인 집무실과 비서가 생긴다.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이 주어지고, 비닐 의자가 가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