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EK

1570호

[따듯한 동물사전] ‘댕댕이’에게 간식보다 사료가 좋은 이유

환절기는 반려견의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시기다. 일교차가 커 체온 유지가 어렵고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식욕까지 떨어지면 영양이 결핍되면서 건강...

“트럼프 대항마” 선언한 블룸버그의 난관은 본선 아닌 ‘예선’

“트럼프에 대한 해독제(antidote)” vs “혼란(panic)만 초래하는 패배자”.미국의 억만장자이자 뉴욕 시장을 역임한 마이클 블룸버그(77)가 최근 뒤늦게 민주당 대선 레...

주택시장은 왜 수시로 불안정해질까

국토교통부는 11월6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 지정 및 조정대상지역 일부 해제를 발표했다. 서울 27개 동을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으로, 부산광역시...

대박인 줄 알았더니…이커머스는 ‘쪽박’?

‘온라인이 대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쇼핑의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다. 하지만 정작 내실은 없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매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지...

백도어 논란 1년, 몸통 빠지고 꼬리만 쳐냈나

2018년 10월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은 ‘디브레인’을 통해 취득한 비인가 자료를 공개해 논란을 빚었다. 디브레인은 기획재정부 산하 한국재정정보원이 운영·관리하는 디지털 예산회계...

[혼코노미 특집] 2019년 ‘혼코노미’족의 일상

나 홀로 지내는 것이 더 이상 어색하지 않은 시대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말 기준 한국의 1인 가구는 약 562만 가구로, 국민 100명 중 11명꼴로...

[혼코노미 특집] 대세는 1코노미, 국내 산업지도 바꿨다

빅데이터 분석기업 다음소프트 생활변화관측소의 키워드 분석 결과에 따르면 ‘혼자 밥을 먹는다’는 의미의 ‘혼밥’에서 파생된 ‘혼○’ 시리즈는 현재 계속해서 신조어를 낳고 있다. 20...

[혼코노미 특집] 1인 가구 증가에 기업은 ‘토끼’ 정부는 ‘거북이’

기업들은 1인 가구 증가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는 반면, 정부 정책은 가구 유형 변화의 흐름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서울시가 2016년 처음으로 1인 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

혼코노미족, 프랜차이즈 판도도 흔들다

갓 지은 가마솥밥을 제공하는 한 한식집. 3일 내 도정한 국내산 쌀에 미네랄 정수 물로 밥을 지어 신선함과 밥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데 흔히 생각하는 한상 차림으로...

[시론] ‘이게 나라냐’에 응답하는 권력기관 개혁은?

문재인 정부가 권력기관 제도 개혁을 이루지 못한 채 반환점을 돌았다는 것은 여야 공통으로 인정한다. 다만 제도 개혁의 방향과 개혁 지체 책임을 달리 보고 있을 뿐이다. 정부·여당이...

삼성전자와 화웨이 대륙 위 ‘진검승부’

폴더블 스마트폰(이하 폴더블폰) 시대가 개막했다. 폴더블폰은 화면을 접을 수 있는 휴대폰이다. 디스플레이를 접어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고 넓게 펼치면 태블릿으로도 쓸 수 있다....

“佛·獨 교류 거울삼아 한일 갈등 해결해야”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해 한·일 관계가 급속도로 경색된 지 넉 달째. 막혔던 하늘길과 바닷길은 다시 열릴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항공사들은 일본행 노선을 대폭 줄였고, 여객터미널을...

“55년간 日 수출규제에 취약한 산업·무역구조 극복 못한 게 문제”

“이번 기회에 정부나 우리 국민들은 아주 차가워질 필요가 있다. 불매운동이 가슴을 뜨겁게 할 수는 있어도, 속은 시원하게 할지 몰라도 일본에 타격을 주는 방법은 아니다. 또 사실 ...

한·일 갈등 해법, ‘라포 전략’에서 찾아라

곧 오픈을 앞둔 한 유통회사 매장과 피해가 예상되는 인근 시장 상인회가 협상할 때였다. 상인회가 가장 흥분했던 점은 건설 공사 전에 “언제 우리와 상의 한 번 해 봤냐”였다. 법과...

일본이라는 불편한 이웃과 살아가는 법

한국과 일본은 1965년 국교 정상화 이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와 이익을 공유하며 함께 발전해 왔다. 정치적 민주화와 경제적 성장, 문화교류가 증가했다. 한국에서 스시와 ...

[日 경제보복 여론조사] 국민 10명 중 7명 “불매운동 이어가야”

일본의 수출규제로 촉발된 한·일 무역갈등이 넉 달 넘게 지속되고 있다. 이로 인해 시작된 국민들의 자발적 일본 상품 불매운동은 금세 사그라질 것이라는 일각의 전망을 뒤집고 전방위로...

“일본 기업 대체 제품에 대한 적극적인 정부 지원 필요”

일본의 경제보복이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난 8월7일, 시사저널 여론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8명은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로부터 3달 가량이 지...

“검찰 힘만 빼면 개혁 끝?…특수부 폐지는 국가적 재앙”

‘조국’이 아니었다면 어땠을까. 과연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 신호탄을 조국 전 법무장관이 아닌 다른 인물이 쏴 올렸다면, 개혁은 더 큰 추진력을 얻을 수 있었을까. 개혁안이 통과...

[단독] 軍 장성들, 별 달자마자 ‘외유성’ 해외연수

올해 하반기 장군 진급 인사가 10월8일 단행된 가운데, 군 장성들이 별을 달자마자 ‘외유성’ 해외연수를 다녀온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국방대가 매년 말 장성 인사 후 ...

[총선, 격전의 현장을 가다] ‘어공’ 靑참모들, ‘어의’까지 노린다

21대 총선이 약 1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시사저널은 이번 호부터 총선을 준비하는 여야 정치권의 움직임과 각 지역구의 현황 등을 분석하는 ‘총선, 격전의 현장을 가다’ 기획연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