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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명의 시사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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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해 저리 분주할까

길고도 힘겨운 과정이었다. 박근혜정부의 장·차관급 인사가 겨우 마무리됐다. ‘낙마 도미노’ ‘자질 논란’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동안 50여 일이 훌쩍 지나갔다. 역대 그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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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포도 미사일도 ‘동심’에겐 장난감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대에 세웠다 눕혔다를 반복하고 있다. 김일성 주석 생일인 4월15일 전후에 발사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를 감시하는 주변국들의 신경은 곤두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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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가 아닙니다

전자발찌 제도가 시행된 지 4년 반이 지났다. 지금까지 2452명이 착용했고, 그중 1000여 명은 여전히 발찌를 단 채 생활하고 있다. 이 숫자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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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나 한 대 살까

“퇴임 후 꽃피는 계절이 오면 4대강 강변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우리 강산을 둘러보고 싶다.” 퇴임 연설 때 했던 말을 지키기 위해서였을까. 3월17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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