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2019-11-04 한국대표 스프린터 ‘블루치퍼’ 세계 경마계의 블루칩 될까 단거리 국가대표 경주마 블루치퍼(4세‧마주 최병부‧조교사 김영관)가 일을 냈다. 지난 9월 국내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최초로 한국에 우승을 안긴 블루치퍼가 이번에는 미국에서 브리더...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