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2020-03-21 주지훈 “김혜수 선배는 '열정 만수르'…꼭 함께하고 싶었다” 바야흐로 주지훈의 원맨쇼다. 코로나19 여파로 ‘집콕’이 일상인 요즘, TV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주지훈은 현재 SBS 《하이에나》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킹덤 ...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