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뉴스]
곽의원을 패러디하기 위해 ‘쪽지 한장’이라는 네티즌이 패러디계의 고전, <취화선> 포스터를 동원했다. 술병을 든 곽의원이 ‘골프장이 뭐라하든, 나는 나, 곽성문이오’라고 항변하고 있는 모습이 애처롭다.
자료 출처 : 디시인사이드 합성 시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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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의원을 패러디하기 위해 ‘쪽지 한장’이라는 네티즌이 패러디계의 고전, <취화선> 포스터를 동원했다. 술병을 든 곽의원이 ‘골프장이 뭐라하든, 나는 나, 곽성문이오’라고 항변하고 있는 모습이 애처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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