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의 음악과 현대미술이 결합된 전시 '보헤미안 랩소디:퀸 월드투어 전시'가 7일부터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전시회에는 퀸과 프레디 머큐리가 실제 사용했던 의상, 자필노트, 악기, 앨범 등 소장품이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퀸의 명곡 6곡을 현대 미술로 새롭게 해석한 체험형 인터렉티브 미디어 아트가 1000여평에 걸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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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음악과 현대미술이 결합된 전시 '보헤미안 랩소디:퀸 월드투어 전시'가 7일부터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전시회에는 퀸과 프레디 머큐리가 실제 사용했던 의상, 자필노트, 악기, 앨범 등 소장품이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퀸의 명곡 6곡을 현대 미술로 새롭게 해석한 체험형 인터렉티브 미디어 아트가 1000여평에 걸쳐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