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own] 손흥민 / 송성문
  • 박성의 기자 (sos@sisajournal.com)
  • 승인 2019.10.25 18:00
  • 호수 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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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유럽 최다 골 '타이 기록' 세운 손흥민
상대팀 '조롱 막말'로 논란 자초한 송성문

 

 

UP

‘차붐’과 어깨 나란히 한 손흥민

 

ⓒ PA 연합
ⓒ PA 연합

손흥민이 한국인 유럽 최다 골 타이 기록을 세우며 ‘전설’ 차범근 전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손흥민은 10월23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B조 3차전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안방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해 5대0 대승을 이끌었다. 이 골로 손흥민은 유럽 무대 데뷔 후 121골을 기록해 차 전 감독이 1989년 세운 한국인 유럽 최다 골과 타이를 이뤘다. 앞으로 손흥민이 터뜨리는 한 골 한 골이 우리나라 축구의 새 역사가 되는 셈이다.

 

 

DOWN

'막말 논란' 휩싸인 송성문

 

ⓒ 연합뉴스
ⓒ 연합뉴스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송성문이 한국시리즈 1차전 도중 덕아웃에서 두산 선수들을 조롱하는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그가 경기 도중 "팔꿈치 인대 나갔다" "햄스트링 재활" "최신식 자동문" 등 두산 선수들을 향해 독설을 내뱉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10월23일 포털사이트를 통해 유출됐다. 송성문은 10월23일 두산 선수단을 찾아 사과 의사를 전달했지만 누리꾼들의 비난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징계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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