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own] 깜짝 대박 《스토브리그》와 욕설 녹음 파문 '아주대 의대'
  • 구민주 기자 (mjooo@sisajournal.com)
  • 승인 2020.01.17 18:00
  • 호수 158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청률·화제성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드라마 《스토브리그》
"인간 같지 않은 XX" 아주대 의료원장, 이국종 교수에 욕설 파문

 

 

ⓒ 스토브리그-SBS
ⓒ 스토브리그-SBS

시청률·화제성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드라마 《스토브리그》

지난해 12월 첫 방송을 시작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의 돌풍이 심상치 않다. 첫회 5.5%로 시작한 시청률은 지난 1월11일 9회 15.5%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경쟁사 작품을 꺾고 1위에 오르는 등 깜짝 대박을 누리고 있다. 《스토브리그》는 프로야구 꼴찌팀에 새 단장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여성뿐 아니라 남성 시청자까지 사로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 연합뉴스
ⓒ 연합뉴스

유희석  아주대 의료원장, 이국종 교수에 “인간 같지 않은 XX”,  욕설 파문

아주대학교 의료원장이 이국종 교수에게 욕설을 퍼붓는 내용이 담긴 녹음파일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공개된 녹음 파일엔 유희석 의료원장이 이 교수를 향해 “때려치워. 꺼져. 인간 같지도 않은 XX. 나랑 한판 붙을래 너?”라고 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점은 과거 외상센터와 병원 내 다른 과와의 협진 문제로 대화를 나눈 당시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 교수는 인력 충원, 닥터헬기 사업 등을 둘러싸고 병원측과 오랜 갈등을 겪고 있으며 한국을 떠나는 것까지 고민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