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을 계기로 시민단체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기부·후원금 사용 내역이 도마에 올랐다. 정의연 측은 부정하게 기부금을 사용한 바 없다는 입장이지만, 야권에서는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그리고 그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렸던 시민단체의 갈등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이들이 있다. 바로 가해자인 일본. NHK와 교도통신, 온라인 매체 JB프레스 등은 이 소식을 앞다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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