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사 가운 벗고 피켓 든 의사들
  • 박정훈 기자 (onepark@sisapress.com)
  • 승인 2020.08.14 17:41
  • 호수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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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4대 악(惡) 반대' 총파업 궐기대회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보건의료정책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의 총파업 궐기대회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리고 있다. 주최 측 추산 2만여 명이 모여 의대 증원, 공공의대 설립, 한방 첩약 급여화, 비대면 진료 육성 등을 4대 악으로 규정하고 이를 폐지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14일 총파업에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3만 3836곳 중 1만 584곳(31.3%)이 참여한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발표했다.

ⓒ 박정훈 기자
 총파업 궐기대회에 참석한 의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페이스쉴드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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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궐기대회에 참석한 의사들이 묵념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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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사 하는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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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보다 건강이 먼저다'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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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에 참석한 의사들.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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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피켓을 든 의사들.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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