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세한 DJ 장남 김홍일 전 의원의 ‘굴곡진 인생사’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 전 의원이 4월20일 향년 71세의 나이로 영면에 들었다. 고인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쓰러져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의정부브리핑] “시민 교통 불편 최소화”…장·단기 교통대책 추진

경기 의정부시는 장암지구와 민락지구 역사 신설과 노선 변경이 계획대로 되지 않자, 자체적으로 대중교통대책을 추진키로 했다.18일 시에 따르면 전철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사업...

검찰, 김학의 사건에 ‘최고 칼잡이’ 내세웠지만…

검찰이 ‘김학의 사건’ 재수사를 위한 특별수사단을 발족했다. 현 검찰 최고의 ‘칼잡이(특수통)’로 꼽히는 여환섭 청주지검장을 단장으로 현직 검사 13명 등 총 50여 명의 대규모 ...

검·경 쌍끌이 압박에 또 궁지 몰린 황창규 회장

KT의 황창규 회장과 포스코의 권오준 전 회장은 닮은 점이 많다. 우선 회장 취임 시기가 2014년 초로 비슷하다. 전임 회장의 방만한 경영으로 회사의 경쟁력이 크게 훼손됐거나 적...

[Up&Down] 할담비 vs 윤중천

Up전국노래자랑 뒤집어놓은 77세 할담비KBS 1TV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가수 손담비의 댄스곡 《미쳤어》 무대를 선보인 할아버지가 화제다. 77세 지병수 할아버지는 지난 3월...

이재용 경영 복귀 운명 올봄 서초동서 갈린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지금까지 이런 위기는 없었다. 국정농단 재판을 받고 구속된 적이 있긴 하지만 착실히 항소심을 준비해 옥중에서 풀려났고, 현재 경영 현장을 누비고 있다. ...

‘승리 카톡방’ 멤버들, 현재 수사 상황은…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은 ‘버닝썬 사태’ 이후 폭풍의 눈이 됐다. 이 대화방에 있던 멤버 8명은 승리를 포함해 가수 정준영(30), 그룹 F...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경영 복귀 안 하나 못 하나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2015년 5월 검찰에 구속 기소됐다. 수백억원대 회삿돈 횡령과 배임, 상습도박 등의 혐의였다. 동국제강은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빠졌다. 그렇지 않아도 경...

KT 채용비리 의혹, 황교안 향하나

검찰이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딸의 KT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KT 새노조가 3월18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등 유력 정치인 자녀들이 KT에서 근무한 사실을 언급하...

“‘버닝썬’의 원형은 ‘아레나’에 있다”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시작된 각종 비리 의혹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경찰은 가수 승리의 성접대 의혹뿐만 아니라 버닝썬에서의 마약 유통, 성폭력 등 전방위적으로 수사에 나서고...

점수 조작, 특별 전형…은행 채용비리 도 넘었다

공공기관 채용비리 전수조사 결과가 발표되면서 시중은행의 채용비리 역시 다시 한번 도마에 올랐다. 정부는 2월20일 1205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특별점검 결과 182건의 채용비리를...

서지현 검사 “미투 성공하려면 검찰이 개혁돼야”

2018년 1월29일, 한 검사가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 내게 성폭력을 하고 인사 불이익을 줬다”고 폭로했다. 이 폭로는 세간...

文정부 고위직 첫 실형…전병헌, 뇌물죄 징역 5년

한국e스포츠협회를 통해 대기업으로부터 5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 전 수석은 문재인 정부 초대 정무수석을 ...

정무위 국회의원·금감원 고위 간부, 신한은행 불법 채용청탁 의혹

정우택·김재경(이상 자유한국당)·김영주(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정무위원회 소속 국회의원과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금감원) 원장 등 금감원 전·현직 고위 간부들이 신한은행에 불법 채용...

[전북브리핑] 전북 서해안권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

전북도는 고창 운곡습지와 부안 채석강 등 도내 서해안권 생태·지질자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북도와 고창군, 부안군은 힘을...

손석희 JTBC 대표, 19시간 경찰 조사 “사실 곧 밝혀질 것”

폭행치상·협박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장시간의 경찰 조사를 마치고 2월17일 새벽 귀가했다. 손 대표는 2월16일 오전 7시40분경 서울 마포경찰서에 출...

[단독] 권혁세 전 금감원장 등 금감원 간부, 불법 채용청탁 의혹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 원장 등 금감원 전 고위 간부들이 신한은행에 불법 채용청탁을 한 의혹이 불거졌다. 이들이 자신의 아들은 물론 전직 장관 조카의 채용을 청탁한 정...

[단독] 정우택·김재경·김영주 의원, 신한은행 불법 채용청탁 의혹

정우택·김재경(이상 자유한국당), 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신한은행에 불법 채용청탁을 한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정우택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김영주 의원은 정무위원회...

[단독] “승진청탁 상품권 돌렸다”…인천수협 임직원 무더기 고발

인천수산업협동조합(인천수협) 직원들이 승진을 앞두고 이사회 임원들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건넸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수협중앙회도 이런 의혹에 대해 자체 특별감사를...

[김경수 후폭풍④] 文정부 위기관리 능력 ‘빨간불’

여권 안팎의 악재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말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로 촉발된 진실 공방전으로 청와대가 곤욕을 치르더니, 1월에...